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3일 토요일
하트-마리-새틴-토요일.
하늘 아버지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세난클 이후 당신의 아이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흰색과 금빛 옷을 입은 많은 천사들이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가 모든 경건함 속에서 봉헌된 이 신성한 방에 들어왔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이제 말씀하시길: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택하신 너희들은 오늘, 이날 세난클에 들어왔다.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를 만나셨다. 나는 이 가장 순수한 어머니를 선물로 주었는데, 특히 오늘은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가 미리 봉헌되었고 마리아 사제 운동에서처럼 아직도 관습대로 식사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날이다. 나는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곳에 실현되는 것은 나의 계획이 아니다.
나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너희에게 사랑, 덕목들을 가르치시는데, 무엇보다 신성한 사랑은 당신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행해왔다. 그녀는 다시 또 아기 예수님의 마음을 들여다보셨다. 그녀는 너희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분의 마음에 합쳐주었다. 그녀는 보았다. 그녀는 사랑했다. 너희는 궁극적인 것을 포기했는데, 즉 당신 자신 전체를 말이다. 그녀가 유일하게 깊이 믿던 사람이었다. 천사가 메시지를 가져왔을 때, 그녀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주의 여종입니다.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너희도 나의 작은 양떼들아, 하늘 어머니를 통해 너무나 깊은 믿음으로 인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신성한 사랑이 너희 안으로 흐르게 하기 때문이다. 이 신성한 사랑이 다시 또너희 마음을 감동하게 하라.
너희는 거룩한 희생 제사로부터 모든 힘을 얻어야 한다. 이것은 나와 함께 어려운 길을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가 바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아직도 묻는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길이 무엇인가?" 그들은 이렇게 묻는다: “만약 ‘예’라고 대답하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버지?” 세상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 그들은 나의 뜻 안에서 안전하고, 헤아릴 수 없이 사랑받고 있다. 너희가 가져야 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거기 있다. 세상에서는 너희의 소망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그러나 신성한 의지 안에 지혜와 지식과 힘과 믿음의 열매가 놓여있다. 나의 메시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은 왜 생각하는가? 왜 아직도 생각하는가?
나의 양떼들아, 작은 양떼는 성장해야 한다. 더 넓어지고 커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메시지들을 내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나 스스로 그것을 사용한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었다. 이것은 나로부터 온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인식하고 설정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내가 나의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예견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보았고, 내 계획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바라보라. 그녀가 모든 면에서 너희보다 먼저 가지 않았는가? 그녀가 모든 고통을 경험하지 않았던가? 심지어 고난 속에서도 그녀가 너희보다 먼저였다. 너희는 결코 그렇게 큰 고통을 겪지는 않겠지만, 십자가도 또한 너희를 위한 것이다. 어머니께서는 준비되었을 때 그것을 지탱해주실 것이다. 성령 안에서 이 준비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물어보지 마라. 이것은 불신이다. 나의 어머니가 모든 것을 마음속에 간직했던 방식을 보라. 그녀는 결코 내 뜻에 반대하지 않았다. 그녀는 항상 기꺼이 받아들였고, 무엇이든 다 받아들였다.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완전히 나의 계획을 이루고자 할 때만, 그때 어머니께서는 보호의 망토 아래로 너희를 데려가실 것이며, 그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마리아의 완전한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 하늘 아버지는 이 마지막 단계에서 모든 자녀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나는 새 교회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나 많이 요청해야 한다. 내가 세운 새로운 교회를 말이다. 거기에는 완전한 지혜와 지식과 사랑이 있다. 그들은 묻지 않는다: "내가 이것을 해야 하는가?" 아니오, 나의 모든 자녀는 이미 복되신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준비되어 있다. 그녀는 너희 소망을 하늘 아버지께 가져다준다. 만약 너희에게 기꺼이 준비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녀는 이 힘을 요청할 것이고 너희는 끝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또 그녀의 사랑으로 강화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마음 안으로 흘러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준비성이 생겨나 이루어질 것이고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산들을 옮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늘 계획 안에 있고, 나의 계획 안에 있으며, 그때에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무엇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이것을 너에게 전하네, 오늘 다시 너에게 주고 있듯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준비하면 네 길은 결코 잃지 않을 거야. 이제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나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와 함께 천사들과 하늘에 있는 거룩한 중재자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네. 아멘. 신성한 사랑을 준비하게나.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님께 영광,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멘. 친애하는 마리아님, 아기와 함께 우리 모두에게 당신의 모든 축복을 내려주세요.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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