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마리아 여왕 대축일입니다.

성모님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제례 미사 후 Mellatz의 영광의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특히 사랑하는 하느님 어머니 주위에, 그리고 특히 마리아의 제단 주변에 많은 천사들이 모였습니다. 그녀의 별무리들은 거룩한 제례 미사 동안 밝게 빛났습니다. 그 안의 작은 돌멩이들은 마리아의 제단을 비추는 다이아몬드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묵주에도 다이아몬드가 보였고, 발 아래에는 반짝이는 작고 은색과 금빛 별들이 있었습니다. 묵주의 십자가는 큰 루비로 장식되었습니다. 그녀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티 없는 성심에서는 끊임없이 빛나는 광선이 흘러나왔습니다. 당신의 손은 빛났습니다. 그것들은 주는 손이었습니다. 그녀께서는 앞에 놓인 꽃다발을 바라보시며 축일에 그렇게 존경해 주셔서 감사하셨습니다. 마리아 여왕 대축일입니다.

성모님께서 오늘 말씀하시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마음의 여왕으로서, 오늘 이 날에 나의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당신에게 말씀할 것입니다. 그녀는 하늘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오늘 나의 말을 반복합니다.

내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우선은 내가 이렇게 큰 축일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있어주시고, 나를 생각해주시고, 마음을 채워주는 "마음의 여왕"이라고 불러주시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 당신에게 은총의 시내를 쏟아부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자 우주의 여왕이며 사제들의 여왕이고 천사들의 여왕, 총독들의 여왕, 예언자들의 여왕이기 때문입니다.

여왕으로서 오늘 존경받고 숭배받습니다. 하늘에서 나는 왕관을 받았습니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삼위일체 안에서 나에게 이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마음의 여왕이며, 당신은 나의 왕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오직 그때에만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티 없는 성심에 완전히 봉헌하고, 나에게 속하며 나와 함께 사탄과의 싸움을 하고자 할 때만 가능합니다. 당신은 가장 큰 싸움 속에 있습니다. 오히려 나는 당신과 함께 싸우고 있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싸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교활하고 강력합니다. 그는 이미 당신을 모두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당신을 시험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의 마음의 여왕이며, 많은 은총이 당신의 마음에 흘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리아의 자녀들은 나의 자녀입니다. 그들은 나에게 속해 있습니다. 내가 그들을 성부께 인도하고 모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고통 속에 있는 그녀를 결코 혼자 두지 않을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가장 큰 고난을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마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마음에 사랑이 흘러 들어가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요구해야 할 것도 가능합니다.

당신은 엘리트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당신이 고난과 아픔의 정예라는 의미입니다. 나와 함께 여왕으로서 그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을 희생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당신의 세계의 여왕이기 때문입니다. 모두를 구원하고 싶고 그들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당신의 마음에 호소합니다.

내 모든 사제들의 아들들도 구하지 않습니까? 나는 항상 이렇게 말했지 않았습니까? 내 사랑스러운 사제의 자녀들아,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하면 보호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사제의 아들은 나를 옆으로 밀어냅니다. 그들은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숭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나에게로 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을 성부께 데려가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들의 손에 피가 흐르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손은 세속적인 사람의 손이 아니라 축복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제가 믿지도 숭배하지도 않고 스스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에게 큰 임무를 넘겨줍니까?

사제들의 마음에는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이나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지만, 세상에 있고 세상을 위해 살아간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초자연적인 것이 존재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끊어져 있다. 사람들을 믿고 돕도록 배움을 받는다. 혹시 신부들의 마음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당신이 먼저 다스리기를 원한다는 것을 가르치는지? 그들은 그것을 잊었고, 프리메이슨을 통해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끊어진 권위자들을 믿고 있다. 내가 여왕으로서 사제들의 마음에 신성한 사랑을 뿌려 열어주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오도록 하고 그의 엄청난 사랑으로 채우기를 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그는 그녀의 예스를 기다리고 계신다. "예, 아버지, 오직 당신만이 제 마음속에 있고, 오직 당신만이 나의 심장을 찢으실 수 있습니다. 당신처럼 내 사랑하는 예수님은 아무도 제 마음에 흐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랑과 존경심으로 당신의 거룩한 희생을 기념합니다. 그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제들에게는 이러한 사랑과 존경심이 부족하다. 그들은 그렇게 보여주고 사람들이 제단에서 식사 공동체를 계속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그들은 진정한 가톨릭 신앙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 아들이 자주 강조했듯이, 그들은 진실에 거짓말을 하지 않고 오류와 불신 속에서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나는 사제들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그들의 영혼을 열정적으로 생각하며 결국 하늘 아버지께 돌려주려고 노력한다. 그는 그것을 기다리고 있고 나, 어머니이자 여왕은 내 왕의 자녀들과 함께 그것을 위해 싸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당신을 존경하고 내가 큰 고통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지지해주셔서 너무나 사랑한다. 또한 괴로워하라, 나의 아이들아, 그러면 올바른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쉽게 접근하는 것처럼 보이는 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이다. 안 돼, 가장 어려운 길인 고난의 길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엘리트라는 의미다: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하늘 아버지께 자신을 완전히 드리십시오. 기쁨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억압하는 것도 하늘 아버지에게 속한다. 그분께 드려라. 그는 그것으로 최선을 다하고 당신에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입니다, 당신에게 걱정을 일으키는 문제들 말이다. 만약 당신이 오직 그분에게 속하기를 원하고 마음을 그분에게만 주고 싶다면 모든 것을 빼앗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 하늘 여왕, 우주 여왕이자 당신의 심장의 여왕으로서 축복한다. 아멘. 믿고 신뢰하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사랑하십시오. 마음과 감각과 정신으로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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