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오순절 가장 거룩한 날 일요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성 삼위일체 제사 후 영광의 집인 Mellatz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희미하게 빛나는 광채로 제단이 다시 젖었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제단은 물론이고, 성모 마리아의 제단과 예수 성심상이 장식된 꽃다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는 오순절 첫날을 기념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둥소리와 함께 성령이 너희에게 내려왔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승천하여 나와 함께 오순절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에게 그분을 보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와 마리아의 자녀들아, 성령의 불꽃 혀가 너희에게 나타났다. 내 사제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룩한 제사를 봉헌했을 때보다 작은 혀가 너희와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추종자이고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는 사람들이니 오늘 나는 천둥소리와 고백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령을 내려 보내고 싶다. 너희 마음속에 느낄 것이다. 진실을 고백할 수 있고 해야 할 것을 느낄 것이다. 너희 안에는 성령이 살아있다. 그분은 너희에게서 뿜어져 나오는데, 왜냐하면 가장 거룩한 오순절인 성령의 축제 동안 은총의 흐름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순절 구일기도 기간 동안 이 성령을 간구했다. 너희는 노래하고 기도하며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려와 내가 너희로부터 원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기를 바랐다. 나의 메시지 안에서 지혜롭게 완전한 진실이 항상 예언되었다.
현재 상황에 슬퍼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모든 것을 진실로 해결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나에게 충성했다. 너희는 증명하고 경험한 모든 진리 안에서 모든 것에 순종했다.
이제 성령이 너희 안에 들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 경찰 심문 중에 진실을 고백하기를 원한다. 스스로를 사제로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진리를 선포하고 나의 메시지가 진리에 부합하며 나의 작은 자녀들의 영적 지도자가 되도록 하라. 성령께서 너희 안으로 이끌 것이다. 성령이 너희에게 계시하는 모든 것은 너의 입에서 나올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 해야 할 가장 큰 임무는 바로 내가 작은 자녀들의 영적 지도자가 된 것이다. 이것은 너를 위한 지구를 뒤흔들고 전 세계적인 과업이다. 이들을 고백하고, 악하게 속았기 때문에 사제로 모욕감을 느끼지 마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그것을 해결할 것이다.
나를 고백하고 천상의 아버지가 Wigratzbad에서 이곳에 말씀하신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여,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 마리아의 자녀들아, 너희는 진실을 고백하고 다시 Wigratzbad를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이 세계 방송은 오직 Wigratzbad만 가지고 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이러한 메시지 속에서 Wigratzbad 성소 소장을 통해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곳으로 옮겨졌다. 너희는 이 임무를 위해 서 있고 그것이 이루어질 준비가 되어있다.
내 시간이 왔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잠시 후에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다시 잠시 후에는 나를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나를 보는 것을 충족시킬 것이다. 너는 온 세상에서 보이는 하늘의 십자가를 인식하게 될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승리의 무죄수태 마리아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적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러한 메시지를 받아온 작은 자녀가 경찰에 의해 끌려가는 것을 추구하고 그녀의 영적 지도자 또한 추구하고 모욕하기 때문에 부끄러움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천상의 아버지 나를 모욕하고 거부한다. 그러나 너희, 나의 사랑하는 Opfenbach/Mellatz의 작은 자녀들아, 영광의 집이여, 이 위대한 임무를 받았기 때문에 굳건히 버틸 것이니 나는 Wigratzbad라는 나의 은총 장소가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성소의 통치자이며 스스로 소장이라고 주장하고 이러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그가 아니다.
그가 이 속죄 교회를 메이슨 교회로 바꾼 것을 누구에게 순종했습니까? 그는 나를 순종했습니까?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안토니 레들러인 창시자를 대표했습니까? 그녀가 은총의 장소의 창시자로서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몰랐습니까? 그가 가톨릭 교회로부터 박해받았고, 심지어 아우크스부르크 교구조차도 이 교회에 의해 위그라츠바트 은총의 장소의 창시자로 인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진리를 밝히기 위해 그곳에 있다. 내가 너희를 지지하고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희를 인도하시는데, 그녀가 너희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용감하게 전투에 나서 사자의 굴로 들어가는 마리아의 아이들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은 인간적인 두려움을 모른다. 그들은 하느님의 공포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중요하며 나 또한 내가 부르는 모든 신부 아들에게 요구한다. "믿지 않고 세례를 받지 않은 자는 저주받으리라. 그러나 믿는 자는 영원한 거처에 들어갈 것이다. 결혼 잔치는 그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너희,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에게 충실했다. 작년 오순절에 이 지도자로부터 추방당했었다. 그것은 매우 슬픈 일이었고 큰 죄였는데, 왜냐하면 내 작은 자들의 추종자들이 머물 곳 없이 밤중에 순례자의 집에서 쫓겨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그라츠바트 기도 장소의 감독이 요구했기 때문에 방을 비워야 했다. 심지어 밤에도 그들은 하늘 아버지인 나를 증언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감히 했기 때문에 의자에 캠핑해야만 했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온 세상을 다스리고 나의 손에 셉터를 들었다. 나는 폭풍과 불꽃 속에서 너희에게 성령을 보낸 전능하고 전지전능한 통치자이다. 내 메시지와 소망, 계획으로 내 메시지를 격렬하게 대표하라. 경찰 심문을 용감하게 견뎌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13시에 성령이 너희에게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느낄 것이다: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나 안에 거하시고,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사랑이기 때문에 성령께서 내 입에서 말씀하신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로부터 받은 이 위대한 임무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 아무도 측정할 수 없을 것이다. 10년 동안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의 소망과 계획 전체와 진실로 따랐지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른 사람은 그것들을 듣거나 따르고 싶어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때는 변화해야 하고 돌아서야 하기 때문이다. 위로는 우선이 아니라 내 의지와 진리이다.
너희는 진리를 증거했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심연으로 떨어질 많은 신부들을 위해 속죄하고 기도한다. 너희는 속죄하기 위해 그곳에 있고 희생 제단에서 매일 은총의 흐름을 마음속으로 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희생을 피하지 않는다. 너희의 힘이 눈에 띄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너희의 힘은 소진되어 무력감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이제 나의 힘이 너희 안에서 일할 것이다. 그리고 내 종말이 어떻게 보일지를 알게 될 것이다.
위그라츠바트 기도 장소의 이 지도자는 곧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왜냐하면 내가 그를 쓸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믿지 않았고 너희 작은 자들을 위그라츠바트에서 진리를 위해 살았던 중요한 순례지로부터 쫓아냈다. 수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증거했고 많은 메시지가 이미 세상에 보내졌다. 이 때문에 많은 장소들이 이제 피우스 V에 따른 트리덴틴 의식에 따라 성찬 미사를 기념하는데, 왜냐하면 현대주의 교회에는 진정한 성찬 미사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10년 동안 선포하고 인터넷을 통해 8년간 세상으로 보내온 이 메시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금은 이미 15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의 말씀이 믿어지고 증거되고 있다.
나는 나를 믿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들은 오늘 가장 거룩한 오순절에 성령의 힘으로 강화되고 유지된다. 그것이 너희 안으로 성령의 사랑을 흘러넘치게 하는 내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 성령의 신부는 계속해서 너희를 인도하고 지시하며 안내할 것이며 마리아 자녀들을 보호하는 덮개 아래로 데려갈 것이다. 믿고 신뢰하고 사랑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사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나를 따르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성령 안에서 삼위일체로써 지금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아멘. 사랑이 최고예요! 용기를 잃지 말고 가장 어려운 골고타 산길을 꾸준히 걸어가세요.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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