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저의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분이시여. 제가 당신을 경배하고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오늘 이곳에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침 미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위에서의 당신의 희생적인 사랑 덕분입니다.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시고 백성들을 섬기시며 치유해주시고 사랑하시고 가르치셨으며 교회를 세우시고 저희 죄를 대신 지시고 구원을 위해 죽으신 것에 대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주님, 교회와 성사 그리고 거룩한 말씀과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당신의 길이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 딸아, 너를 사랑한다. 나와 함께 있어줘서 내 아들(배우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 나의 아이야, 네 걱정과 부담을 나에게 맡겨라. 나는 여기 있고 평화를 주겠다.”

저의 주님과 하느님이시여, 저희들의 근심과 염려와 짐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은 생명을 주는 물이십니다. 신뢰할 수 있고 자비로우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지난주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시니 얼마나 어려운 한 주였는지도 알고 계실 겁니다. 이 힘든 시기에 함께 해주시고 저와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서 당신께서 모르거나 허락하지 않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저희들의 복지와 영혼만을 염려하시고,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그것 또한 당신의 뜻일 것입니다. 주님,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당신께 맡깁니다. 오늘 아침 제 직장을 잃어도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봄에 그만두게 될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더 일찍 사직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직장을 잃는다면 그것 또한 주님의 뜻일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의 거룩한 뜻 안에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당신의 신성하고 자비로운 심장에 감싸주십시오.

“내 딸아, 네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너에게 고통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고 이 여정을 동행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결과에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가 논의한 대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귀여운 아이야, 안심시켜주마. 이 고통은 정화이며 지금 네게 필요한 것이다. 누구도 해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항상 그래왔듯이 너에게 맡겨진 내 자녀들을 계속 지도해라.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이것은 너에 대한 반영이 아니다.”

예수님,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마치 ‘인격 암살’과 비슷하지만 제 인격보다는 리더로서의 능력에 더 가깝습니다. 주님, 저를 깊숙히 상처 입힙니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이 조직에서는 특별히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저를 통해 이루신 모든 것이 헛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 말은 지나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예수님,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항상 이것을 “소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집에서 아내와 어머니로 살고 싶었습니다. 일해야 한다면 적어도 당신께서 저를 위해 마련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을 부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주님, 오래전부터 사직하고 싶었지만 아직 떠날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머물렀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다른 직장을 찾아보라는 유혹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말씀을 해주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예수님, 이곳에서 제 명성과 신뢰를 망치도록 허락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겸손에 대한 교훈이 필요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훨씬 더 심하게 대우받으셨습니다. 예수님, 만약 제가 불명예스럽게 떠나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냥 저와 함께 해주시고 사랑과 관용과 존엄성으로 행동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세요. 특히 저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선물을 주세요. 예수님, 또한 직장에서 고통받고 당신에 대한 믿음 때문에 모욕당하고 배척받는 제 딸에게도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희가 당신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서 세상은 너무 절망적입니다. (이름 보류)와 제가 이 어둠 속에서 당신의 빛으로 비추도록 허락해주세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의 거룩하고 완벽한 뜻을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내 작은 양들아, 너희의 고통과 멸시를 안다. 나 또한 너희가 느끼는 것을 경험한다. 내 상처 입고 아픈 자녀들이 너희에게 달려들 때마다 말이다. 배신의 쓰라림을 잘 알고 있다. 유다가 나를 배신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인 십자가에 매달릴 때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버렸을 때도 느꼈다. 그때 나는 그들의 사랑과 지지가 절실했지만 기도와 함께 서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나는 배신에 익숙하다. 예전에도 그랬고, 내 자녀들이 나를 거부할 때마다 경험했다. 네가 거절당하면 딸아, 나 또한 거절당하는 것이다. ‘다르다’는 이유로, 즉 나의 추종자이자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내 자녀들 중 누구든 거절당한다면 나는 배신을 겪는다. 내가 너와 함께 있고 네 딸과도 함께 있다. 믿음 때문에 박해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으니 나를 위한 고통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야, 그게 바로 표적이 되는 이유다. 깊이를 보지 못하고 표면에 보이는 것만 볼 뿐이다, 딸아.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네 또한 딸과 그녀가 겪는 일을 위해 괴로워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어머님과 따님이 아닌가? 이것이 너희 둘에게 더욱 슬픔과 고통, 그리고 괴로움을 주지 않는가? 아이야, 사랑하는 아내와 충실한 딸의 박해를 동시에 지켜보는 네 남편은 어떻겠느냐?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 없이 고통을 알고 있는 우리 아들도 괴로워한다. 그것 또한 일종의 고통이다. 성 가족과 나의 어린 시절 사건 동안 성 요셉이 겪었던 일을 생각해 보라. 그는 기도하고 보호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었다. 이것도 내 아름다운 양들아 또 다른 형태의 고통이며, 그만큼이나 어렵다.”

“네가 믿음 때문에 박해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으니 나를 위한 고통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야, 그게 바로 표적이 되는 이유다. 깊이를 보지 못하고 표면에 보이는 것만 볼 뿐이다, 딸아.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네 또한 딸과 그녀가 겪는 일을 위해 괴로워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어머님과 따님이 아닌가? 이것이 너희 둘에게 더욱 슬픔과 고통, 그리고 괴로움을 주지 않는가? 아이야, 사랑하는 아내와 충실한 딸의 박해를 동시에 지켜보는 네 남편은 어떻겠느냐?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 없이 고통을 알고 있는 우리 아들도 괴로워한다. 그것 또한 일종의 고통이다. 성 가족과 나의 어린 시절 사건 동안 성 요셉이 겪었던 일을 생각해 보라. 그는 기도하고 보호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었다. 이것도 내 아름다운 양들아 또 다른 형태의 고통이며, 그만큼이나 어렵다.”

네, 예수님.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종류의 고통에도 익숙합니다. 남편이 겪고 있는 일을 경험했을 때(역할 전환)를 생각하면 저도 아이들과 함께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겪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 주세요. 예수님, 우리 고통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은총을 주고 회개하도록 도와주세요. 저희도 회개가 필요합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도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야, 질문에 대한 답을 했구나. 아직 묻지 않았지만; ‘왜 이런 식으로 고통받는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회개를 위해 필요하다. 네 희생에 감사한다, 아이야, 내 작은 아들아. 너희가 타인을 위해 괴로워할 때 나를 모방하는 것이다.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학대당하고 배신을 당해도 용서를 구하도록 도와달라고 할 때 말이다.”

예수님, 저는 잘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불평했고 가끔은 제 자신에게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고통 속에서 성인처럼 행동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우리 둘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친절과 자비는 상처 입은 내 마음에 달콤한 연고입니다. 주님, 당신만큼 괴로워한 사람은 없습니다. 많은 성인이 끔찍한 고통을 겪었고 견뎌냈습니다. 이것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가장 어렵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당신이 요청하시는 대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내 안에서 빛이 비치고, 당신의 사랑이 흘러내리고, 당신의 자비가 어떤 식으로든 나의 삶을 통해 분배되도록 자신을 비워 주십시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제가 봉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당신에게 실패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해서 죄송하고 당신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주님. 내 마음에 당신의 형상을 새겨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그들이 보는 것은 오직 당신뿐이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 짐은 자신에 집중하게 만들고 이것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상황입니다. 오직 당신과 주변 사람들에게만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저에게 원하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당신의 은총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는 너무 작은 사람이지만 큰 죄인이지만 당신과 함께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눈을 들어 당신과 천상의 가족들에게 (이름 보류)와 나를 위해 도움을 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서둘러 도와주세요.

“내 딸아, 이것은 천국에 음악을 가져다주는 기도이다. 나는 너를 돕고 계속 도울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조금만 더 용기를 내면 이 고통들은 사라질 것을 약속한다. 네가 감당할 수 없었다면 내가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금만 더 참아라, 나의 딸아. 박해 속에서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영혼들이 나의 적과 너희의 적에게서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래, 내 아이야, 이 말은 네게 기쁨과 희망을 준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희 가족의 고통도 받아들인다. 이는 선과 성십자가의 안위를 위해서이다. 너와 너희 가족이 축일인 나의 거룩한 십자가 승천일에 올라탄 바로 그 십자가 말이다. 내 작은 양아, 이것을 쓰기를 주저하지만 사실이다. 딸아, 요즘 많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고통받고 있다. 나는 네 예수로서 그들의 모든 것을 나의 성심에 품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사랑하고 순결한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받기 때문이다. 이 고통스러운 날들은

너희 (이름 보류) 공동체를 준비시키는 정화이다. 네가 지극히 성스럽고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의 초청으로 걷는 길은 영적인 규모가 너무 커서 악마들이 분노로 떨고 있다, 즉 나의 어머니의 자녀들에게 대한 분노, 너와 나를 따르는 작은 아이들에 대한 분노 말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 분노를 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이고 성모 마리아는 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마들은 공동체를 위한 그녀의 계획을 깨닫고 따르는 자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의 어머니의 자녀들을 박해하도록 영감을 준다. 내 아이야, 이것이 네 고통에 대한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불만이라는 가면 아래 숨겨진 것이다. 그들은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이 나의 적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 말을 할 권한이 있고 너희의 적도 내가 이것들을 영혼 구원을 위해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 예수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봐라. 나는 자녀들이 고통받는 모든 것들을 사용하고 자녀들의 고통을 나의 고통과 결합시킨다, 즉 메시아와 구원자 말이다. 나는 빛의 자녀들이 나에게 그들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바침으로써 적의 올무에서 내 자녀들을 계속 구해낸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천국에서는 네가 특정 영혼의 구원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모두 알게 될 것이다. 믿어 의심치 마라, 아무리 놀랍더라도 말이다. 나는 너희 주와 구원자로서 너와 나의 빛의 자녀들이 십자가를 들고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 다른 영혼이 위험에 처해 있고 그들은 네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잠시 동안이라도 이것을 감당하기로 동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알겠습니다, 예수님. 당신과 아직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저와 함께 계시고 제가 당신의 딸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고통 속에서 잘 견디고 불평 없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처럼 되기를 너무 원하지만 신성한 은총과 기적적인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제 마음, 생각, 태도와 행동을 인도하여 당신이 원하는 존재가 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이것을 감당하기로 동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아이야, 내 작은 양아, 나는 너를 용서한다. 사랑한다. 네 마음이 나를 따르고 나의 어머니처럼 되기를 갈망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을 안다. 비록 그것을 볼 수 없지만 너는 나의 심장의 딸로 변하고 있다. 나의 손을 잡고 우리는 이것과 앞으로 다가올 많은 모험들을 헤쳐나갈 것이다. 나는 하느님이고 실패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내 손을 잡으면 나와 함께 가고 나도 당신과 함께 간다. 바닷가 근처에서 우리가 손을 잡고 걸었던 어린아이였던 비전을 기억해라. 이것을 기억하니, 나의 작은 아이야?”

네, 주님. 저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내 딸아, 내가 앞으로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도록 하기 위해 너에게 이 환상을 선물로 주었다. 불안으로 가득 찬 또 다른 시기에 이것이 일어났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순간에 나는 너에게 이 환상을 주었지만, 오직 그 순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네가 평생 동안 내 예수님이 항상 네 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기 위함이었다. 나는 너와 같은 속도로 걷고 있으며, 온전히 너에게 집중하고 있다. 내가 듣고 있고, 이해하며, 네 말이 무슨 뜻인지 고려한다. 사랑과 부드러움으로 응답해 준다. 너는 나에게 중요하다. 이 환상 동안에는 내가 너에게 모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작더라도 너는 어른만큼이나 중요했고 나는 우리가 걸으면서 모래의 아름다움, 바다, 푸른 하늘, 햇빛, 그리고 내 아버지가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즐기는 동안 네 말을 들었다. 나의 어린 양아,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행해야 하는 방식이다; 서로 함께하며, 세상의 불안에 거의 무감각한 채로 서로에게 집중하면서 말이다. 너가 나 예수님을 더욱 신뢰하면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아이는 부모를 완전히 믿고 다음 식사가 어디서 나올지 걱정하지 않으며 청구서를 지불하거나 날씨조차도 걱정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기쁨 속에서 성장하고 배우며 거의 또는 전혀 근심 없이 유년 시절을 보낸다. 이것이 바로 너가 여행해야 하는 방식이다. 나의 아름다운 빛의 자녀들아, 주님의 손을 잡고 나를 믿어 과정을 조종하도록 하라. 그래, 어른으로서 너희는 시대의 심각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중요하고 중요한 결정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겠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 너가 나를 선택한다면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있을 것이지만, 차이점은 내가 그것을 함께 지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너가 나를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심지어 내 어머니의 말을 듣는 것조차도 거부하면 십자가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나의 가엾은 자녀들아, 하지만 어디에서 도움을 구할 것이겠느냐; 어떤 방향으로? 보아라, 세상에 살아있는 나의 자녀들은 어쨌든 십자가를 고통받을 것이다. 차이점은 이 십자가를 지는 데 필요한 지원의 출처와 그 결과이다. 빛의 내 자녀들에게 십자가는 형제자매들을 돕는다. 십자가는 너희가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투쟁에는 목적과 가치가 있으며 그것이 모든 차이를 만든다.”

예수님, 생명의 말씀과 사랑의 교훈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매 순간을 사랑의 교훈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한다, 나의 고마운 딸아. 내가 너와 모든 내 자녀들이 나에게로 순례하는 동안 가르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찾는 예수님이 에마우스 길에서 제자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네 곁을 걸어가신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남편(이름은 비공개)께서 당신의 고려/통찰력을 위해 당신께 질문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일을 그만두어야 할까요 아니면 나중에 기다려야 할까요? 그는 이사 준비를 위한 업무량과 가족과의 더 많은 시간을 걱정합니다. 예수님, 이에 대해 말씀하실 것이 있습니까?

“네, 나의 아이들아. 아직 때가 되지 않았지만 곧 올 것이다. 내 아들에게 방향과 지침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해라. 또한 성 요셉에게도 지시를 구하도록 상기시켜 주어라. 내 아들 에게는 너의 아이보다 더 빨리 올 것이다.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는 나의 성령에 의해 인도될 것이고 때가 되면 주변의 징후와 함께 기도함으로써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내가 정해 놓은 과정을 계속하고 그 동안 집을 준비하라.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고 보고 있다. 가족에게 할당된 성인들과 매일 밤 가족기도 중에 도움과 개입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너를 보호하기 위해 낮과 밤에 둘러싼 천사 군단을 기억해라. 그들은 너의 지상 여정 동안 돕기 위해 임무를 맡았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제공해주시는 여러 가지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하늘 성인 여러분, 우리의 대표로 기도와 청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가족으로부터 소명을 가져오세요. 성 파드레 피오, 도와주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매일 알려진 것과 알지 못하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것이 있습니까?

“그래, 내 아이야. 나는 나의 자녀들이 나에 대한 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한다. 그들의 기도를 요청하며 더욱 기도하도록 격려한다. 기도를 통해 나는 용기와 지침을 제공한다. 어떤 문제나 걱정이든 상관없이 모든 것을 내게 가져오렴, 내 자녀들아. 아무것도 나와에게 너무 크거나 작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네 걱정을 나로부터 숨기지 마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함께 논의하고 나의 빛을 비추도록 허락하라. 그러면 명확해지고 너희 예수님께는 너무 작거나 큰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복된 성체 안에서 나와 함께 해주시는 내 딸과 아들아, 감사합니다. 내가 세상 속에서 살고 움직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흘려보낸다. 와라, 내 자녀들아, 복된 성체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러 오렴. 기다리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 마라. 베들레헴의 추운 밤에 목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양 떼를 버리고 나를 경배하기 위해 왔다. 너희는 한 시간 동안 나를 경배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 생계를 버려야 할까? 한 시간 동안 나를 경배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할까? 아니, 단지 준비만 하면 된다. 목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양 떼를 버릴 필요가 없다. 그들에게는 생계와 가족의 식량이었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가장 소중한 재산과 양 떼를 버리고 나를 따랐다. 나는 적게 요구하지만 최고의 보상을 제공한다. 이제 평안히 가라, 나의 지친 작은 자들아. 너희 방문, 봉사 그리고 사랑에 대한 나의 감사를 가지고 가라.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 안에서 축복하노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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