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복된 성체 안 계신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주님의 주님이십니다.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 남편과 제가 와서 기도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이름 비공개) 께서 머물러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딸아이 직장 상황을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그녀가 오늘 일하게 된 것도 아실 겁니다. 정말 힘들어 하고 있어요, 주님. 그 아이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결정을 지휘해주세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님. 계약을 파기하고 불공정하게 대하는 주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그녀는 불평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 미소짓고 친절하며 이 고통을 받아들이지만 매우 무거운 십자가입니다. 당신의 자녀인 우리는 언제 떠나야 하나요, 주님? 무엇을 해야 할지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그 아이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고객들을 사랑합니다. 직장에서 따돌림당하고 이야기되는 것을 마주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녀를 해치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해주세요, 주님. 어려운 시기에 우리 곁에 서서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이것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님?
“내 딸아, 네 나라에서 내 법률, 특히 안식일을 지키는 날은 오래전에 끝났단다. 일요일에는 가게가 문을 열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숭배하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고 존중했던 때가 있었다. 세상에 평화가 훨씬 많았고 특히 기독교 국가에서는 평화로웠다. 그때는 일요일, 주님의 날에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고 궁금해했을 것이다. 이제 정반대이다. 거룩함을 추구하고 나와 함께 걷는 예수님은 조롱당하고 비웃음받고 박해를 받는다. 이것을 알아라, 너의 하나님인 나는 모든 것을 보며 모든 것을 듣는다. 내 작은 자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고 있다. 내 아이들을 박해하는 자들과 나의 거룩한 작은 자들이 길을 잃게 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나에게로 돌아오라; 거룩하고 작은 자들을 잘못 인도하기보다는 태어나지 않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돈, 권력, 명성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왕국을 구하는 사람들은 겸손해져야 한다. 주의 날은 밤에 도둑처럼 올 것이니 조심하고 경계해야 영원한 불길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수님, 오래전에 당신이 이렇게 들린 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분노는 끔찍하고 강력합니다. 거룩하시고 완벽하셔서 의로운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또한 자비로우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구세주여. 눈먼 내 형제자매들에게 자비를 베푸세요. 그들은 오랫동안 길을 벗어난 이 사회에 영향을 받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주님, 아직도 그들의 마음에 선함이 남아 있습니다. 주님, 그들이 모르기 때문에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주님, (이름 비공개) 께서 지난주 당신께 ‘감사하다’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매우 격려가 되었고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바꿔 말하는 것이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님.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는 아주 환영합니다, 내 딸아. 나는 그와 함께 있고 앞으로 어려운 날 동안에도 계속 함께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은 모든 것이 좋으시고 우리의 사랑을 모두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예수님, 오늘 더 말씀하실 내용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 평화의 오아시스에 앉아서 조용히 경배해야 할까요, 나의 주님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사랑하는 분이십니까?
“내 딸아, 할 말이 많다. 논해야 할 것도 많지. 내 아이야, 너희 예수님은 자녀들, 특히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화가 났단다. 필요할 때 기도하지만 편리해지는 대로 금방 나를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나 자녀 걱정을 할 때만 나에게 헌신하고, 그들이 회복되거나 아이들이 안전해지자마자 마음에서 나를 밀쳐내고 삶에서 지워 버린다. 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 명령대로 움직이는 존재로 여기며 살아간다. 필요할 때 느꼈던 감정을 잊어버리고 네 심장에 가까이 다가가게 했었지. 그들에게 사랑과 자비의 샘을 부었고, 하나님의 사랑의 은총, 천국의 위안을 맛보게 해주었다. 잠자는 동안에도 그들 곁에 머물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특별히 돌봐주고, 더 많은 천사를 보내 봉사하게 하고, 하늘과의 연합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단다. 나는 이렇게 한다, 내 아이야, 곧 네 필요가 충족되면 나를 버릴 것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그들이 다시 돌아와 영원히 마음속에 초대하기를 갈망한다. 내가 자녀들의 영혼 상태와 상관없이 울부짖을 때마다 각자에게 자비를 베푼다. 내 자녀들이 나와 천국으로부터 은총을 경험하고 악한 길로 되돌아갈 때는 그들의 영혼은 더욱 심각해진다. 이것은 이전보다 더 나쁜 상황이란다, 내 딸아. 왜냐하면 기도했었고, 사랑과 자비의 은총이 그들의 영혼에 넘쳐났었기 때문에 나의 사랑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위한 은총도 있단다. 그런 다음 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너무나 무모한 일이다. 다시 나를 버리는 것은 나를 모르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 내 작은 아이야, 왜 너희 예수님이 화가 났는지 알겠니?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어 계명을 어기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시작했니? 그들이 안다고 하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나의 분노를 초래할 것이다. 무지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나에 대한 무시, 나에 대한 냉담함으로 인해 그렇게 하는 것은 말이다.”
네, 예수님, 말이 돼요. 그리고 주님, 저희 불쌍한 자녀들을 위해 죄송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를 감사하지 못하고 가장 귀중하신 주님을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보게 도와주세요, 주님. 보도록 눈을 주고 듣도록 귀를 열어주고, 당신께 불쾌감을 드린 것에 대한 사랑과 후회로 가득 찬 마음을 주세요. 예수님, 제가 당신을 마땅히 사랑하지 못했던 때, 당신을 무시했거나 형제자매에게 사랑을 보이지 않았던 때에 대해 용서해주세요. 주 하나님이신 분, 제 사과를 받아주세요. 당신은 우리의 완전한 사랑과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강력하고, 긍휼하며 친절하고 부드럽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진실이십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 저희 창조주와 아버지와 주님이신 분을 알지 못하고 경배하거나 사랑하지 못한 가엾은 존재들을 위해 용서해주세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당신께 보답할 방법은 없습니다, 주님, 당신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저는 드릴 것이 없어요, 주님, 당신에게 합당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하나님. 그래도 제가 가진 모든 것과 제 모습 전부가 다 당신의 것입니다, 주님. 저의 삶을 드립니다, 예수님, 당신이 주신 것을 모두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내 것이 아니니까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얘야, 이것이 제가 항상 바랐던 전부다. 너와 함께 걷고, 서로 소속되는 것 말이다. 저는 아이들의 사랑에 목마르다. 제 모든 자녀는 저에게 귀중하다. 제 마음은 아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타오른다. 제가 원하는 것은 당신의 친구가 되고, 당신의 구원자가 되어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제 모든 자녀도 또한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사랑, 나와의 연합, 서로와의 연합; 이것이 바로 당신의 예수님이 바라는 것이다. 현재 시대의 아이들은 사랑의 의미를 잊었거나 배운 적이 없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의 대상인 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봐라, 얘들아, 나는 너희를 우선시한다. 너희는 내 마음속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사랑이다. 그래서 당신들을 위해 죽었다. 널 잃는 것보다 차라리 죽겠다. 가난한 길 잃은 아이들아, 무엇을 사랑하니? 누구를 위해 죽겠니? 생각해 보렴.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그 답은 네 영혼의 상태를 알려줄 것이다. 나를 선택하라, 얘들아. 만약 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영원한 어둠을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들의 삶이 요구될 날짜는 알지 못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미루지 마라, 내일 없을 수도 있으니까. 네 결정이 지옥에 봉인되면 탈출은 없다. 나에게 너의 삶을 넘겨주기를 기다리지 마라, 나는 자비로운 하느님이다. 저는 용서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제가 당신들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있다, 제 왕국이 말이다. 저를 경멸하면서 어떻게 제 왕국에서 살 수 있겠니? 안 된다, 얘들아. 너희는 사막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며 갈증에 시달리며 순수한 물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오아시스로부터 멀어지는 안내자를 따르고 있다. 그는 다음 모래 언덕 바로 뒤에는 물이 있다고 믿게 속이고 거짓말한다. 그동안 더위는 견딜 수 없고, 파리는 쏘고 무는데도 계속해서 기만적인 안내자의 말을 믿는다. 하늘을 향해 눈길을 돌려라, 가난한 길 잃은 아이들아,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 저는 생명의 물입니다. 당신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제 어머니의 망토 아래로 데려다 줄 것이다. 진실과 빛과 사랑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며 시원하고 신선한 물을 마시게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너희 구원자가 당신들을 위해 여기 있다. 저는 여기에 있지만 '예'를 기다리고 있다. 회개하는 네 마음이 "예수님, 주님께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죄송합니다. 예수님께 돌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에 다시 가는 길을 보여주세요, 예수님!" 이렇게 말하기를 기다린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얘들아, 너무나 길 잃었고 눈이 멀어 저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이 정도로 간단하다. 저는 당신들을 포옹하고 용서를 받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길로 인도할 것이다. 와라, 얘들아. 지체하지 마라. 악한 자가 너희를 위해 함정을 놓고, 낙담시키고 거짓말하며 "세상에 시간이 충분히 있다"라고 말한다. 죽기를 원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마라. 생명을 가져다주는 사람의 말을 들어라. 사랑으로 제 삶을 보여준 저만이 당신들이 들어야 할 유일한 분이다. 내게 돌아와라, 나의 작은 길 잃은 아이들아. 당연히 받아야 할 자리에 돌아가 상속받아라. 저는 너희를 사랑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불순종하고 버릇없이 행동할 때에도 우리를 사랑해주셔서요. 저희가 거룩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주여. 마음의 어두운 흔적을 보고 치유를 위해 당신께 가져오게 해주십시오.
성사 덕분에 주님을 만나고 은총을 받고 치료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예수님도요.
"내 딸아, 슬퍼하지 마라. 네 예수님이 너와 나를 따르는 모든 내 자녀들에게 기뻐하신다. 이제 웃어라. 네 예수는 널 사랑한다. 나는 변화해야 할까 봐 두려워하며 저에게서 멀어지는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있다. 그들의 영혼이 위험에 처해 있고, 딸아, 저는 회개하지 않으면 기다리고 있는 공포를 알기 때문에 간청한다."
네, 예수님. 주님이 보이시는군요. 그래도 저도 죄인입니다. 저는 가치 없고 당신의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자유롭게 주신다. 감사합니다, 제 주님 그리고 하느님.
“내 딸아, 내 사랑과 자비는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주어진다. 그들은 단지 요청하고 받기만 하면 된다. 만약 두드린다면, 내 마음으로 향하는 문이 열릴 것이다.”
네, 주님. 예수님, 에볼라 바이러스와 ISIS 때문에 우리 나라에 많은 공포가 있습니다. 저희 주변에는 너무나 악한 것들이 많고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적인 결합이 이제 ‘합법적’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엉망진창입니다, 주님. 사도 바울의 말씀은 위로가 됩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쳐난다.” 또는 이와 같은 말들요. 세상은 정말 아파하고 예수님,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하시겠습니까?
“내 작은 양들아, 네 말이 맞다. 유혹은 너희 주변과 나의 모든 빛의 아이들에게 가득하다.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은 세상을 배회하며 그들의 영향력과 함께 죄를 짓는 성향이 크다. 불순종 시대는 정점에 이를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때 내가 개입하고, 모두가 내가 만유의 주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나 하느님을 선택하게 해라. 그들을 위해 금식하고 너희 십자가를 바쳐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은 내게 더 쉽게 열릴 것이다.”
네, 예수님. 주님, 많은 박해에 직면한 지도자들인 주교들이 강하게 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교회를 인도하는 길로 이끌어주세요, 주님. 에볼라 바이러스 등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HHS는 독감 백신에 집중하는데 이는 해로운 것보다 더 많은 피해를 주고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을 무시합니다.
“네, 내 딸아. 나는 이것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있다. 너희는 내가 문화와 사람들의 삶으로부터 제거될 때 발생하는 것을 직접 보고 있기 시작하고 있다.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거짓 신을 숭배하기 시작했을 때 노예가 된 것과 같았다. 성경을 읽으세요, 내 아이들아. 시대의 징조를 보아라.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거기에 있고 눈을 뜨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분명하다. 기도하고 빛의 자녀들이여 그리고 어둠 속에서 걸어가는 이들을 위해 너희 십자가를 바쳐라. 그들을 위해 금식하라. 일부가 개종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예수님,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십니까?
“네, 내 아이야. 너는 지치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 때문에 만든 짐에 무게를 받고 있다. 너는 고통받는다. 평화와 통일과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많은 나의 빛의 자녀들도 그렇게 한다. 너는 천국을 갈망한다. 지금 여정을 계속하고 내가 네 앞에 놓은 길로 나아가라고 격려하겠다. 모든 짐과 걱정거리를 내게 가져오세요, 예수님께 말이다.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세요. 죄를 고백하여 나에게 가져와 자주 성사례에 참여하여 나는 너희가 새롭게 되기 위해 많은 은총을 줄 수 있다. 나의 성사로 자신들을 강화하라, 사랑하는 내 마음의 자녀들아. 우리는 지금 전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들어가고 있고 항복할 시간은 아니다. 예수님인 내가 승리라고 상기시켜준다. 왜냐하면 너희 주님이시여 그리고 하느님이신 나는 승리와 삶과 진실과 자비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미 결과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어머니의 손을 잡으세요 그러면 그분이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어머니의 티 없는 마음과 나의 거룩한 심장에 합쳐진다면 아무것도 해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경주 마지막 다리를 들어가고 있으니 힘내라. 기도하고 금식하고 성사례에 자주 참여하라. 내 말씀과 내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을 묵상하세요. 영혼이 위험하기 때문에 장미기도와 신성한 자비 찬송가를 바쳐라. 거룩한 경전에서 예언된 시간이 지금 이 역사적 순간의 문 앞에 있다. 모든 것이 폭발할 것이다. 너희는 죽음과 파괴를 보게 될 것이지만 또한 많은 은총, 희생, 사랑 그리고 기적도 볼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내 어머니의 티 없는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나를 선택하세요, 나의 아이들아. 왜냐하면 나는 삶과 승리의 편이다. 지금은 낙담할 시간이 아니다. 비록 이해하고 그것을 알고 있지만 신뢰가 필요한 때다. 너희 하느님인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의 하느님을 믿으세요. 주님이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겠지만 너희는 나 하느님을 버려서는 안 된다.”
주님, 이것이 제가 경험한 주님의 능력과 긴급함 중 가장 큰 것입니다. 예수님, 어머님의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 원하시는 삶을 건설할 수 있도록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주세요. 주님, 때는 확실히 늦은 것 같고 우리 주변에는 어둠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이름 생략) 공동체의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두시는 데 지체하지 마세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주님? 우리의 의지를 보여드리고 마음을 준비하기 위해? 주님의 뜻대로 더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주님? 당신은 마음의 변화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은총의 빛을 경험하길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말씀을 하시는 순간 언제든지 이러한 변화와 은총을 가져올 힘과 권위를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 이것을 막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행동을 방해하는 것이 있습니까, 주님? 우리는 작고 저는 우리가 신뢰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뜻과 타이밍이 완벽하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완전함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며 왜 우리가 원하시는 삶을 건설하기 시작하고 초대받았는지 필요한 곳까지 그렇게나 멀리 떨어진 것입니까?
“내 딸아, 네 가족을 위한 나의 사명을 시작하려는 너의 마음속 갈망을 본다. 무엇이 필요하니 묻느냐?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신뢰가 필요하다.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너는 지연을 일으키지 않지만 모든 것이 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나는 너와 공동체의 자녀들 모두 주변 세상의 소음과 방해에 눈뜨라고 격려한다.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은 그러한 소음과 혼란을 만든다. 그들은 특히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나의 각 자녀 주위에 혼돈과 불안을 조성한다. 따라서 직장, 확대 가족, 더 넓은 세상의 문제에 휩쓸리지 마라. 어머니의 무기인 장미기도로 자신을 무장하라. 기도하고 금식하며 행동하고 나머지는 나에게 맡겨라. 이 순서는 의도적이다. 나의 자녀들아, 먼저 기도와 금식을 하지 않고는 절대 행동하지 마라. 그렇게 하는 것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 신성한 뜻 밖에 행동하는 것이다. 방향을 듣기 위해 우선 기도와 금식을 하고 나서 인도에 따라 행동하라. 이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피리 부는 사람’을 따르지 마라. 나의 거룩하고 순수한 어머니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성인들에게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라. 네 길을 인도하고 잘못된 발걸음을 내딛었을 때 다시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수호 천사에게 요청하라. 나의 인도를 따르고, 성례전을 자주 받으며 기도로 머물면 잘 될 것이다. (이름 생략) 공동체의 자녀들아, 여정이 어려워 보이고 길의 끝이 보이지 않자 마음을 잃기 시작했다. 이럴 때가 바로 용기를 내야 할 때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전사들이여. 너희는 형성 때문에 이러한 의심과 환멸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것은 너와 다른 사람들의 선익을 위한 것이다. 계속 기도하며 길을 유지하라. 볼 수 없는 길이 네 앞에 직접 놓여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나의 자녀들아. 어머니가 너를 인도하시고 있다고 확신한다. 사랑, 연합과 신뢰가 필요한 것이며 이것은 지금도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모든 것은 교훈이다. 반성하고 기도하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의 자녀들아. 신뢰가 필요하며 네 주님은 너의 신뢰에 합당하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당신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을 전해주셔서요. 인내와 긍휼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예수님. 가난한 저희 자녀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과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 더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사랑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 때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은 저에게 전부입니다, 예수님. 왜 그렇게 약하고 배우는 데 느린지 모르겠지만 부디 나를 감싸 안아 주세요, 예수님. 볼 수 없을 때 들어 올려 주시고 안개와 구름 위로 들어 올려 사랑의 빛 속에서 더 분명하게 보도록 해주세요.
저는 작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저를 혼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높이까지 끌어올립니다. 더욱 높은 곳으로,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긍휼함 속에 안아 주시고 당신 없이는 제가 요청하시는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성 파드레 피오, 저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아이, 딸로 만들어주세요 제발 기도해주세요. 은총이 필요하니 예수님께 충실하고 사랑스럽고 믿음 있고 순수하게 살도록 해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랑에 빠져 있으니 도와주세요 성 파드레 피오,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성 파드레 피오 신부님의 말씀) “내 영적인 아이야,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고 네 가족을 위해서도 우리 주님께 간구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예수님이 하시는 대로 하고 그러면 내가 돕겠다. 그분은 너와 네 가족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원하시고 우리의 주님이 바라시는 것은 당신의 영혼이 ‘예’라고 말하는 한 결코 실패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안심해도 좋다, 모든 것이 그분의 뜻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그리고 너는 오늘 그것을 조금 엿보았지, 내 아이야. 정말 놀라운 광경이고 가장 강한 성인조차도 두려움에 떨게 할 수 있으니, 오늘은 당신의 말씀에 몸서리치는 것이 이해가 된다. 기억해라, 그분은 너를 데리고 가시고 너와 그분이 함께 감당할 수 있는 것만 허락하실 것이다. 압도될 때는 혼자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데 그것은 너에게 좋지 않다.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상황에서 그분을 초대하여 각 대화를 인도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보호받고 가능한 최고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내 아이야, 우리 귀한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을 계속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 아이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성 파드레 피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인도와 기도 그리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의 예수님, 성 피오 신부님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정말 훌륭한 영적 아버지이시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제게 도움을 주십니다. 당신은 너무나 자비로우시네요, 예수님. 거룩한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모든 존재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거룩함 안에서 성장하고 사랑과 신뢰가 증가하기를 바랍니다. 저희 삶에 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며 오직 당신만을 섬깁니다!
“오늘 나와 함께 시간을 내주신 나의 아이들아, 아들이야, 딸아, 감사한다. 나는 너와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마음에서 은총을 쏟는다. 내가 사랑하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세상에 나가 나의 사랑과 자비의 사도가 되어라. 가장 귀한 빛의 아이들아, 너희는 나에게서 나온 확장이다. 모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가져다주는 나의 대사가 되어라. 이제 평화 속에서 가거라, 내 아이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저의 예수님, 제 주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