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13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 항상 함께 계시는 주님. 제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지난주에 뵙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이번 한 주 동안 경배하러 오고 싶었어요. 오늘 아침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 비공개)로의 여행에서 우리를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우리에게 내려주신 많은 은총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는 (이름 비공개)을 위해 제 고통을 바칩니다. 예수님, 부디 그들을 치유해주세요. 치료받는 동안 (이름 비공개)와 함께 계세요. 화학 요법 치료를 시작하는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하시고, 그녀의 부모님과 형제자매 그리고 남편에게 힘을 주시고 위로해주십시오. 주님, 그들의 삶에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암 및 기타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

주님, (이름 비공개)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각 가족과 이러한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을 축복하시고 보호해주십시오. 또한 제 친구 (이름 비공개)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그를 치유해주세요. 그는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부디 (이름 비공개)에게 힘을 더 주시고, 식사를 개선하도록 도와주시고, 종양을 치료해주십시오, 예수님.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주님, 그녀의 생일에 (이름 비공개)를 축복해주세요. 그녀와의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늘 저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네가 여기 와서 좋구나. 너희 방문을 기다리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내 아이야, 지난 며칠 동안의 고통에 감사한다. 이것은 영혼들에게 적용되었다. 가난한 죄인들을 위해 계속해서 너희 고통을 바쳐라.”

네, 예수님. 주님, 저는 (이름 비공개) 치유를 위해서 그리고 (이름 비공개)를 위해 제 고통과 (비공개 장소) 등반을 드렸습니다. 그 고통은 받아들여졌나요?

“그래, 내 아이야. 감사한다. 너희가 올라갈 때 함께 있었다. 너는 (비공개 장소)에 도착해서 어머니의 조각상 앞에서 기도할 때까지 몰랐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제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 어린 양아, 몸이 좋지 않구나. 쉬어야 하지만 네 존재와 희생적인 사랑에 감사한다. 아픈 와중에도 너희가 오기로 결정한 것이 기쁘지만, 병 때문에 못 왔더라도 이해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은 이해하실 줄 알았지만 그래도 오고 싶었어요. 주님과 이야기하는 게 그리워요. 주님께서 저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사랑이 되는 데 집중해라.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평안함을 느껴라.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 평화 그리고 자비가 되어라. (이름 비공개)에게 너희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한다, 아들아 딸아.”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내 작은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할 말이 많지만 몸이 좋지 않구나. 잠시 나와 함께 앉았다가 집에 가서 쉬어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아이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과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것은 나의 자비의 시대이다, 내 작은 아이야. 나의 자비를 믿어라.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자비를 말해주렴. 나의 어머니 마리아는 자비의 모후시다. 빛의 너희 자녀들이 다른 이들에게 자비가 되도록 그녀에게 자비의 은총을 청해라. 지금은 자주 성사체를 영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그래야 은혜로운 상태에 머무를 수 있다. 다가올 일들을 위해 이것이 필요하다. 사소한 차이에 집중할 시간을 허락하지 마라. 이보다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렴. 왜냐하면 지금은 희생과 기도와 금식, 그리고 성사체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거룩함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그들을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삼가라. 빛이 되라. 평화가 되라. 다른 이들을 위해 사랑과 자비가 되라. 기쁨이 되라.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둠의 시대에 너희의 사랑은 밝게 빛날 것이다.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해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자신을 생각할 시간은 없고, 오직 자비의 시간만이 있다. 그 시간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다른 사람들이 너희를 통해서 나의 사랑을 경험하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절실히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 되라. 나를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주렴. 어둠 속으로 들어온 나를 잉태하고 세상에 오신 가장 거룩하고 순수한 어머니 마리아와 같아지거라. 그녀의 손을 잡으면 그녀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기도와 성스러운 성사체를 통해 자신을 준비해라.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어둠에 맞설 용기를 갖도록 기도해주렴. 그들은 적에게 공격받고 있으니, 내 빛의 자녀들아, 그들을 지지해주어라.”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 마음속에서 그리고 세상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라. 평화가 위태롭다, 내 아이들아. 세상은 큰 혼란의 문턱에 서 있다. 나는 평화의 왕이다. 나의 적은 혼돈을 일으키는 자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절망적으로 보이더라도 너희가 만나는 모든 상황에 나의 평화를 가져다주어라. 나의 성령님께서는 이 날들에 특히 활동하시지만 많은 빛의 자녀들이 나의 성령님을 부르기를 잊는다. 너희는 많은 은총과 큰 힘에 접근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그 힘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나의 힘이다. 하느님의 힘이고 사랑의 힘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사랑은 매우 강력하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강하고 용감하며 하느님이다. 하느님은 사랑이다.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보여줄 때, 너희는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마음을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되라. 자비가 되라. 너희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어라.”

“그것뿐이다, 내 아이야. 네가 좀 쉬기를 바란다. 너희 희생과 고통을 받아들인다.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계속해서 봉헌해라. 분명히 너의 고통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확신한다. 영원한 저주 직전에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이 있다. 네 고통은 잠시 동안 더 필요하다.”

알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해서 죄송합니다. 멋진 남편에게 감사드립니다. 그의 사려 깊음과 지지에요. 그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고 먼저 생각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좀 더 고통받겠지만, 귀엽고 거룩한 뜻과 일치하여 그렇게 하도록만 도와주십시오.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당신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찬미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감사한다, 내 작은 양들아.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 둘을 축복하며, 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나의 평화 속에서 가라. 사랑과 자비가 되라.”

아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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