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예수님께, 성체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 저는 당신을 믿고 경배하며 사랑합니다, 제 예수님. 이곳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께 행복한 아버지날 축하드립니다! 저희의 천상의 아버지이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과 관대함, 보호와 공급 그리고 세상에 보내시는 수많은 신성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천상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구원을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는 무한하며 한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 저희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제 삶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주 하나님,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저에게 많은 사랑으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가족들에게도요, 주님. 거룩한 미사, 오늘 성체성사를 통해 당신을 영하며 어제 화해성사를 받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전하고 저희에게 성례를 가져다주는 저희 목자들을 함께 하소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이끌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새로운 생명을 가져오심에 찬미합니다. (이름 비공개) 새 아기를 축복하소서. 낙태를 고려하는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 예수님, 부디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꿔주시옵소서. 태어날 아이들 모두를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저에게 기도를 부탁한 사람들을 당신께 가져갑니다, 예수님. 특히 병든 사람들 (이름 비공개), 암과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영혼을 위해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함께 기도하며 특히 (이름 비공개)를 위해서요. 그들에게 힘과 용기와 위안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제 죄를 사해주십시오. 더 거룩해지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을 더욱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정말로 당신을 사랑하고 훨씬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얘야, 네 기도를 고맙게 생각한다. 나는 각 요청을 내 성심 가까이 간직하겠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 주님이시며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내 딸아, 세상에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악행은 은밀하게 계속되고 있다. 악한 계획들이 세워지고 있으며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어둠 속에서 행해진다. 너는 더 많은 것들이 계획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네가 얼마나 어둠이 퍼졌는지 완전히 깨닫지 못했지만, 나는 경고하고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내 빛의 자녀들을 이 악으로부터 보호하기를 원하며 원래 너에게 이것을 몰랐더라면 좋겠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그의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키고 싶어 하는 것처럼 나도 너를 보호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이 무지한 채로 남아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할 것이다. 내 딸아, 불편하더라도 내가 말하는 것을 쓰거라.”

네, 예수님.

“내 어린 양들아, 과거에 내 백성에게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지시를 주고 있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니 항상 분별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예언자들이 많으니 내가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다다르기 위해 자비를 쏟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많은, 많은 영혼에게 다가가려면 여러 통로가 필요하다.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를 보내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며 우리 아이들에게 경고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내 어머니조차도 모르는 무수한 영혼들이 있으므로 나를 따르는 다른 영혼들을 보내 경고의 말을 하신다. 이와 같이 더 많은 나의 자녀들에게 내 말씀이 다달을 수 있다. 또한 자연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낸 징후들도 셀 수 없이 많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슬프게도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편리할 때만 마음의 반쪽으로 따른다. 이것은 왜 어머니가 단식과 포기의 구도를 요청했는지 이유이다. 그녀는 사도들에게 이 일을 요구하며, 많은 사람들이 소홀히 여기는 십자가의 무게를 지도록 바라고 있다. 내 아이야,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녀의 요청을 따르거라. ‘이것은 너무 많이 달린다’고 쉽게 말하지 마라. 네, 이것은 많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응답할 사람은 몇 안 된다. 당신도 대답하겠습니까? 나의 아들이여 그리고 내 딸아, 형제자매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을 바쳐 도와주거라. 세상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희생을 하도록 더 많은 빛의 자녀가 필요하다.”

네, 예수님. 저희는 주님을 섬기겠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금식하려는 시도에서 자주 실패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요. 하지만 당연히 주님의 말씀대로 할 것입니다. 다만, 이 일을 하도록 은총을 내려주셔야 합니다. 부디 건강을 허락해주십시오, 예수님, 그래야 금식이 제 건강을 더 악화시키지 않게 해주세요. 그러나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말이죠.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렸고, 예수님, 저의 건강도 또한 주님의 것입니다 (혹은 부족하더라도...). 모두 주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요, 예수님.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비교하면 나흘 동안 금식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예수님, 하지만 제게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기꺼이 동의합니다, 예수님. 주님, 제가 더 할 일이 있을까요?

“네, 나의 작은 아가야. 부디 더 기도해주렴. 너와 내 아들(이름은 밝히지 않음)은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족 묵주기도 안에서 충실하고 있구나. 매일의 기도를 다시 신성한 자비송을 추가해 주었으면 좋겠어. 함께 기도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하루 동안 개별적으로도 기도하렴. 묵주기도와 신성한 자비송에는 깊은 영적인 힘이 있어, 하느님 아버지는 이 기도를 통해 자비를 부으시고 은총을 내려주시니 말이야. 묵주기도와 신성한 자비송을 통하여 너는 내 삶과 어머니의 삶 그리고 나의 수난과 죽음을 존경하는 것이란다. 너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존중하구나. 내 말씀이 헛되지 않듯이, 나의 사랑과 자비도 그러하니 말이야. 이 불순종 시대에는 자비와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법이다. 나는 이 불순종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고자 하지만, 나를 도우려는 의지가 있는 영혼들이 필요해. 너의 기도와 모든 빛의 아이들의 기도가 필요하단다.”

네, 예수님. 저희에게 구원의 작품에 작은 부분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당신은 천국과 땅의 주인입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을 아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이 달콤한 구세주인 당신을 알게 해주세요. 당신은 우리 자신의 유익만을 원하시고, 그 누구도 멸망하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개종시켜 주십시오. 당신을 볼 수 있는 눈과 당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당신을 사랑할 살붙이 심장을 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의 길을 잃은 아이들인 저의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악한 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말이죠. 그들이 개종을 위한 은총에 마음을 열게 해주세요. 악한 자의 계획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세요. 해를 끼치려는 사람들로부터 당신의 가장 작은 존재들을 보호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이 하느님 아버지를 통하여 창조하신 땅을 덮고 있는 이 현재 어둠에서 저희를 구원해주세요. 아버지, 모든 것의 창조주시여, 이것은 주님의 세상입니다. 다시 주님께 드리며, 창조물을 바칩니다, 아버지, 그것은 당신의 것이고 당신에게 속해 있으니 말이죠. 아버지, 우리가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못하고 더 충실하지 않고 당신께 헌신적이지 못한 것에 대해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아이들인 저희가 가르쳐주신 유대-기독교적인 가치와 함께 우리의 믿음과 나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여러 세대가 주님께서 제공하신 유산을 허비했지만, 탕자가 회개하고 아버지에게 돌아온 것처럼 우리도 당신께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하느님, 당신을 위해 그리고 당신의 법에 기초하여 설립된 우리의 나라가 당신께 돌아오게 해주세요. 저희를 다시 데려가주십시오, 아버지,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저희 모두 회개하고 너무 늦기 전에 당신께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당신은 우리 구세주이시며 오직 당신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자녀야, 네 기도를 고마워한다. 가진 모든 것과 소중히 여기는 것을 내게 맡겨줘서 고맙다. 나의 어린 양아, 네 기도가 진실되지만 겸손과 사랑의 자리에 있지 않은 이들이 많다. 너희 나라 백성들의 회개와 개종이 필요하다는 네 인식이 진리이다. 한때 위대하고 은총받던 이 나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회개해야 할 것이다. 머리를 모래 속에 묻으려 하는 사람들도 아직 있다, 다가오는 시련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너에게 거칠게 들릴 수도 있겠다, 나의 작은 아들아, 네가 내 사랑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렇다. 나는 사랑과 자비이다, 이는 사실이다. 또한 정의이기도 하다. 나의 정의는 공의로 인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므로 자비롭다. 그것은 나의 정의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원하고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내 자비를 초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가슴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이 주어진다. 이해하겠니, 자녀야?

네, 예수님.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이해하지만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얼마나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하느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겠어요?

“네, 나의 딸아. 그러나 너는 내가 주는 이해력으로 이해하고 있구나.”

네, 예수님. 제가 가진 제한된 능력 안에서 ‘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잘했구나 나의 자녀야. 겸손이로다. 배우고 있구나, 기쁘구나. 지금은 보이지 않겠지만 그것이 당연하다. 네 성장을 위한 겸손의 여정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아지만 진전이 있고 이것 때문에 너에게 말하는 것이다. 너는 결점만 보는 반면 나는 진전을 보고 있으며 격려받고 용기를 내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자녀야, 해를 끼치려는 계획에 대해 알게 된 것에 낙담하지 마라. 어둠의 이 계획들에 집중하지 마라. 나에게 집중하라. 나의 사랑, 나의 긍휼, 나의 은총에 집중하라. 상상 이상으로 너를 더 사랑하는 순수하고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에게 집중하라. 믿음 안에서 네 형제자매인 하늘 성도들에게 집중하라. 나의 복음을, 좋은 소식에 집중하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 안에 너의 예수님을 보는 것에 집중하라. 어둠 속 세상에 나의 사랑과 빛을 가져다라. 목마른 입술을 적셔줄 생명의 물을 간절히 갈망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라. 나는 현재 시대로부터 선함, 거룩함, 성도들을 위한 은총이 솟아오르고 있다. 빛이 되어라 나의 자녀들아. 기쁨 없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어라. 이것은 이 시기의 심각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기쁨을 갖고 보여주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영혼의 상태에 대해 갖춰야 할 진지한 우려를 줄일까 걱정하지 마라. 오히려 너희 희망, 너희 기쁨,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의 빛이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 그들이 현실과 자신들의 영혼 상태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근원을 알고 싶어하고 너에게 이끌릴 것이며 이런 식으로 나를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아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너희 자녀들에게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세상이 너의 기쁨과 평화를 빼앗아 가기 때문에 항상 나의 기쁨을 느끼지는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자유롭게 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근원을 알기에, 즉 기쁨이자 평화와 사랑인 분을 알고 자주 ‘샘’으로 돌아가 더 많은 기쁨과 평화를 받으렴. 나에게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혼에 평안을 되돌려 주겠다. 너의 기쁨을 채워주겠다. 이것을 세상 밖으로 가져나가고 신선한 공급을 위해 자주 내게 돌아오거라. 나는 평화의 왕자다. 나는 생명의 물이다. 내가 은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성사들을 주었다. 평안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걱정하지 마라. 거룩한 성체 안에서 나에게 와서 평화의 왕자와, 군왕의 주로 다시 합쳐지거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무한히 많은 평화와 기쁨을 가지고 있다.

세상이 너희 평화를 빼앗아 간다면 아마도 자유롭게 주고 있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내 평안을 채우기 위해 잘못된 곳을 찾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오직 내가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을 뿐이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모든 문제를 다 가져오거라. 그것들을 내게 맡겨라. 나는 너희 짐을 지겠다.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겠다. 반드시 나에게 와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마음속 침묵 속에서 진심으로 나를 구하라. 누구도 돌려보내지 않겠다. 사랑한다.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내 모든 자녀들이다. 반복하지만 나는 모두를 사랑한다. 심지어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분노하는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사랑한다. 가장 악한 죄인조차 사랑하며 자신을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많은 은총과 긍휼을 베푼다. 내 길 잃은 자녀들아, 나에게 오너라. 와서 평화와 사랑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기쁨을 경험하라. 하나님의 가족이 너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부분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잃으면 모두에게 슬픔을 초래한다. 네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합당한 자리를 떠날 때, 그대의 존재가 그리워질 것이며 영원히 그리워할 것이다. 이것은 지금 너희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지만 진실이다. 나는 진리이며 내 안에 거짓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완전한 진리이자 완전한 사랑이고 완전한 긍휼과 완전한 지식, 완전한 평화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아버지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무에서 너희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랑이다. 내게 돌아오너라. 네가 속해 있는 하나님의 가족에게로 돌아오거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거절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은 나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겠다.”

예수님, 저희에게 당신의 거룩한 심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의 행동인가요! 저희는 당신을 외면하여 이 거룩한 심장에 상처를 입혔지만, 당신은 여전히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며 가난하고 길 잃은 자녀들을 위해 몸을 숙이십니다.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자비와 마음 그리고 뜻은 저항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 큰 사랑을 짓밟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저희는 죄를 지을 때마다 그렇게 합니다. 실망시켜 드리고, 기대를 저버리고, 거룩한 심장에 상처를 입힌 시간들을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용서해주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당신만을 기쁘게 하려고 하지만 너무 약합니다. 주님, 저를 성스럽게 만들어 주세요. 오직 당신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지만,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 내 아이야. 우리는 함께 노력한다. 나의 어린 양아, 낙심하지 마라. 네 어머님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고 이 불순종의 시대는 끝날 것이다라는 것을 알지 않니? 현재 상황을 인지하면서 영혼들을 위한 긴급함을 유지하며 이 사실에 집중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면 어머니의 승리에 초점을 맞추면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를 걱정하는 것을 아는데, 그것은 좋다. 너는 나를 사랑하고 형제자매들도 사랑하며 그들의 구원을 염려한다. 이것 모두 좋지만 또한 기쁨을 유지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렇게 어둠 속에서 기뻐하는 방법을 모르겠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할 것이다. 나의 임재 안에서 미사 중 그리고 고백 후 가장 평화롭고 기쁜 감정을 느낀다, 내 아이야. 네가 누군가를 돕는 동안에도 큰 기쁨을 느끼는 것도 알고 있다. 이것이 내가 자녀들 모두에게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성찬, 기도와 함께 나 자신과 서로 돌보는 것들에 집중하라. 매일 나의 뜻대로 행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 단순해 보이지만 너는 아는데, 어린 양아. 네가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압니다. 예, 저도 그것을 경험했고 당신의 은총과 빛 그리고 생명으로 인해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느꼈고 경험했습니다. 주님, 저는 너무 자주 장애물을 만듭니다. 매일매일 당신의 뜻대로 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내 아이야, 내가 너를 돕고 있고 네가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 네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를 매일 나에게 바치는데 나는 천국에서만 알게 될 방식으로 그 생각과 행동을 사용한다. 고맙다 내 아이야. 이 단순한 기도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내가 너에게 준 기도.)”

기도: 주 예수님, 오늘 하루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당신의 신성한 뜻에 맡깁니다.

예,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세계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많은 사람들이 어둠을 따르고 세상과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계획에 연루되어 있다.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물을 파괴할 수 없지만 확실히 많은 피해를 입힐 것이다. 일부 계획을 막기 위해 많이 기도해라. ‘일부’라고 말하는 이유는 지금은 모두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한다, 내 아이야.”

주님,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듣고 어머니가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실천했다면 계획된 악의 대부분(아니 전부)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약 그렇다면). 저희는 사람들이 하늘에서 가져온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파티마, 루르드 그리고 메주고리예와 셀 수도 없이 많은 다른 곳들), 악은 이미 당신만이 되돌릴 수 있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세상’의 부패하고 사악한 시스템이 인간이 구현한 것은 저희가 사악해지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 반역했기 때문에 벌을 주기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심각한 결과를 겪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조차도 당신의 자비(정의 또한)의 일부 역할을 하는데,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외치고 저희는 모든 도움이 오는 주님에게로 돌아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내 어린 양아. 잘 요약했구나. 이제가 자비의 때라는 것만 충분하다. 그러나 악을 따르는 자들과 믿음이 미지근한 자들은 대가가 너무 비싸다고 느껴질 때에도 악을 따라갈 것이다. 금식했던 자들은 계속해서 지침을 받을 것이고 (내 빛의 모든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기도하고 금식하는 자들은 내가 주는 지침에 마음을 열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아이들을 돕지만, 모두가 마음을 열어 나의 도움을 받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무딘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나의 경고나 인도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빛의 아이들아, 준비하고 기꺼이 아직 대비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나에게 향할 내 아이들을 도우라고 부른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를 사랑하며 네 발걸음을 인도하기 위해 앞서 가시는 하늘 아버지께 신뢰와 자신감을 가져라. 용기를 내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심각한 이 시기에도 지금껏 너희를 버린 적이 없으며, 오히려 너희를 돕기 위해 나의 어머니를 보낸다. 그녀의 손을 잡으라. 그녀가 말하는 대로 하거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것은 마리아께서 가나 혼인 잔치에서 사용하신 말씀입니다. '그분이 시키는 대로 다 해라.'라고 포도주 맡은 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내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막아두지 않았다면 분명히 더 일찍 발생했을 사건들을 계속 늦추시는 것에 놀랍습니다."

"천만에요, 내 아이야. 주어진 이 추가적인 시간은 회개를 위한 것이었다. 기도를 계속해라 잔이 가득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이 당신에게 큰 시련의 때가 언제 나타날지 아시지만 곧 올 것이다. 나는 이것을 안다."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아이야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것임을 기억해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 있다. 이것을 명심하라, 내 작은 아가.”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노력하겠습니다. (생략된 의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보호하소서, 주님. 당신의 어머니 공동체와 피난처에 있거나 있을 모든 사람을 보호하소서. (이름 생략)과 그의 가족 모두와 당신의 백성을 위한 피난처를 세우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소서. 은신처가 필요한 자들이 당신께서 그들을 위해 마련하신 적절한 장소로 인도하시고, 우리가 지시하시는 대로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십시오. 천사들을 보내 내 아이들을 지키고 특히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을 보호하십시오. 어둠 속에 살며 당신의 대적을 따르는 자들에게 놀라운 회개의 은총을 베푸소서. 성령님을 보내 기적으로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진실이신 당신을 보게 하시려고 눈을 가리는 비늘을 떨어뜨리십시오. 용기를 내서 용서를 구하도록 하시고, 원수의 거짓말에 저항할 힘을 주십시오. 모든 목자들을 축복하소서, 주님. 우리는 그들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주님, 더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알고 따르고 당신의 성령님이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한다, 내 아이야. 이제 평화 속으로 가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거라. 나는 나의 아버지 이름과 나의 이름과 나의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노라.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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