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2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 항상 현존하시옵니다. 저는 당신을 믿고 경배하고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체성사 안에서 당신을 방문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젯밤의 거룩한 미사와 성체를 모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이름 비공개)님과 함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님. 그분을 축복하시고 항상 당신의 거룩하신 심장과 저희 거룩하고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의 깨끗한 마음 가까이에 두시옵소서. 예수님, 사순기가 올해는 특히 어렵습니다. 매년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친구들(이름 비공개)가 돌아가셔서 그런지 올해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름 비공개)님과 함께 계십시오. 그분 가까이에 아주 가깝게 있어주시고, 지금 이 강렬한 고통 속에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고 치유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제 뜻대로가 아니라 당신의 뜻이라면, 그분을 치료해주시옵소서, 주님. 아직 젊고 아름다우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고 세상에 그분의 영혼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치유하시는 것이 당신의 뜻이라고 기도드립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님, 당신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그녀의 부모님과 자매들과 형제 그리고 특히 남편분께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들을 위로해주시고 격려하시고 당신 사랑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심어주시옵소서. 주님, (이름 비공개)님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수난과 죽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천사들과 성인들처럼 거룩해지고 싶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을 당신의 거룩하신 심장에 더 가까이 가져가주시고 너무나 가깝게 감싸주시옵소서. 정화시켜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 더 가까워지기를 원합니다. 당신 사랑과 자비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장애물을 저의 마음에서 제거해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제 안을 채우시어 제가 당신처럼 사랑할 능력이 없음을 알겠습니다. 당신은 친절하고 온화하며 긍휼하시고 받아들이십니다. 예수님, 그리고 거룩하신 마리아 어머니처럼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안팎으로 박해받는 당신의 성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당신 교회를 보호하시고, 특히 거룩한 사제 아들과 신앙심이 깊은 수도자들을 보호해주시옵소서. 예수님, 백성을 미혹하는 자들을 드러내주십시오. 진리를 빛으로 가져오시고 우리 모두를 속임수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빛의 아이들을 속이고 싶어 하는 거짓 아버지에게서 우리를 보호하시옵소서.
주님, 어머니 공동체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결실을 맺게 하셔서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시여, 지금 당장 자비와 보호의 망토를 공동체 위에 펼쳐주시고 해치려는 자들의 손에서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혼들을 구원하소서.
예수님, 오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그래, 내 아이야. 할 말이 많다. 써라. 곧 다가올 날에 내가 네게 말한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는 나의 거룩하신 가톨릭 교회의 박해의 임박한 날을 알고 있다. 그날은 지평선 위에 있고 머지않아 올 것이다. 오래전부터 이 사실을 들었으니 놀라지 않아도 된다. 내 작은 양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너는 혼자가 아니고 무기도 없다. 묵주를 집어들고 매일 기도하라. 지금보다 더 많이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고 있고 나는 세상의 부담을 지는 충실한 아이들이 더욱더 기도해주길 바란다. 많이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나의 적은 영혼들을 망치기 위해 매우 분주하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훨씬 더 집중해야 한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구원받아 나의 왕국에 살기를 원한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지금쯤 어머니 공동체 안에 있었으면 좋았는데 특히 큰 시련의 때가 오기 전에 말입니다. 하지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주님. 모든 것을 바로잡아주시옵소서, 제 예수님. 이것이 정화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지만 당신의 계획 안에서 그리고 거룩하신 마리아 어머니 공동체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그곳에 가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당신은 불가능한 일도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쉽게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 제 뜻대로가 아니라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얘야, 얘야. 길이 어둡고 아무 빛도 보이지 않구나. 회원들 사이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단다. 침착한 목소리가 되어라, 내 작은 아가야. 낙담하지 마렴, 너와 (이름 비공개), 나의 아들은 아직 필요하고 이것은 나의 뜻이다. 두려움과 판단, 정죄, 추측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라. 나를 굳건히 바라보아라, 나의 거룩한 성모 마리아 그리고 성 요셉을 말이다. 길은 정말 어둡지만 작은 빛 하나가 모든 차이를 만든다. 어머니의 동굴 이야기를 떠올려 보렴.”
네, 예수님.
“너와 나의 아들 (이름 비공개)에게 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너희 마음속에 나의 자비와 사랑이 가득 차도록 기도해야 한다. 평화의 은사를 위해 기도해라. 아직 회상하지 못했지만, 잘못된 것에 집중하고 있었구나. 이러한 방해물들은 적이 전략적으로 놓아둔 함정이다. 이제 이것을 알았으니, 네게 설치된 함정과 웅덩이를 피하도록 해라. 마음속에 평화가 돌아오도록 나에게 기도해라. 계속해서 구하면 영혼의 평화를 되찾으리라. 나는 평화의 왕자다. 나는 끝없는 평화의 근원이다. 회상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너희 영혼으로 평화가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라. 나에게 인도와 방향을 구하면 내가 그것을 주리라. 나의 (이름 비공개), 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네 아들이 필요하다, 네 생각과는 달리 말이다. 이것은 겸손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지혜롭게 행동해야 하느니라. 유혹자가 내 계획을 좌절시키고 낙담시키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낙심은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불만족도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불안도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그래, 나의 아들아, 사람들은 너를 실망시켰고 앞으로도 실망시킬 것이다. 이것은 항상 사실이었다. 그것을 내게 가져오렴, 나의 아들아, 내가 위로해주고 평화를 회복시켜주며 다음 단계를 밟기 위한 명확성을 주리라. 이 아들들을 기도하게 인도해라. 그들은 모든 결정에 대해 나의 뜻을 구해야 한다. 지금 가장 위험한 시기에 성모 공동체를 나에게 맡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두가 이제 이것을 배워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각 문제와 모든 결정을 내게 가져오는 습관이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렇게 시작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를 인도할 수 없고 탈출구는 없을 것이다. 나의 말을 명심해라, 아들아. 내가 이 일에 널 부른 지금 포기하지 마렴. 영적인 작업은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 모두가 이 임무에 있는 이유다. 아버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니, 고통을 느끼고 적의 활동을 목격할 때에는 아버지의 계획이 공격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너는 오랫동안 이것을 느꼈지, 아들아, 그리고 네 추측은 옳았다. 성 요셉이 널 인도한다. 그는 지금도 널 인도하고 있지만 따르기로 결정해야 한다. 그분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신께서 나이가 들 때까지 거룩한 가족을 이끌도록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너희가 적절하게 부르는 것처럼 보호자이시며 성모 공동체를 보호하기를 원하신다. 경계해라, 인간의 자유 의지는 여러분 모두를 나의 계획을 파괴하고 내 자녀들을 파괴하고자 하는 적에게 쉬운 먹잇감으로 만든다. 성모 공동체는 내 자녀들과 거룩한 사제 아들들에게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이 땅은 너희 나라의 많은 부분을 휩쓸게 될 폭풍 속에서 항구가 되어줄 것이다. 내 자녀들은 나와 협력해야 하고 나의 성령으로부터 인도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일한 문제가 지속될 것이다. 아들아, 내가 그들을 이끌도록 부르는 것은 바로 너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넌 겸손해졌지, 아들아, 하지만 이제 네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아버지 역할을 해야 한다, 성모 공동체의 남녀를 포함해서 말이다. 지금 장남이 아니냐, 아들아? 너의 역할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어려운 질문을 할 것이다, 아들아. 마음속으로 솔직하고 열린 자세로 답해라. 이것은 나의 질문이다. 네가 경험한 수많은 리더십 연수와 내가 널 준비시키기 위해 맡긴 역할을 되돌아보렴. 누군가가 너를 실망시켜서 반대하는 조언을 한 적이 있었느냐? 성공적인 결과가 나왔을 때 어떻게 처리했느냐? 나는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을 것이냐? 나의 사도들 중 누구라도 나를 실망시켰었느냐? 내 충고에 어긋나는 사람이 있었느냐? 내 가장 친한 친구들 중 몇 명이 나를 실망시켰지, 아들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실망시키니. 아들아, 너는 심지어 나를 사랑하면서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있느냐? 내가 널 어떻게 대했는지 말해다오, 아들아?”
“지금은 큰 자비의 때입니다. 내 마음속에 나의 자비를 심어 달라고 나에게 구하세요. 너를 사랑하는 형제를 용서하기 위해 나의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그는 충동적이었고, 더 현명하고 연장자인 그의 형제의 조언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네가 그를 사랑하고 용서한다면 그는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내 계획만이 좌절될 뿐입니다. 친구 예수님이 너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마음을 닫지 마세요, 왜냐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보다 더 현명하고 연장자입니다. 나를 듣고 나의 조언에 귀 기울이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네 어려움에 대한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만 평화와 사랑과 자비의 길을 선택해야 내 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와서 내가 너에게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믿고 있습니다.”
“아들아, 내가 반드시 물어야 할 또 다른 질문이 있구나. 과거의 경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렴. 아들아, 초창기 시절로 돌아가 봐라. 나는 네가 싫어하거나 거슬리는 사람을 너에게 준 적이 있었니? 처음에는 함께하기 어려웠지만 더 잘 알게 되면서 짜증나는 점들을 간과하게 된 사람이 있었던가?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렴, 아들아. 미래에는 많은 사람들과 물건들이 널 괴롭힐 것이지만, 매일 직면할 생사와 죽음의 문제와 비교하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 불쾌함이 단지 그것뿐인지 아니면 영적인 문제가 아닌지 자문해 보라.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은 기재되지 않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기도하면서 평가해 보렴. 네 감정을 평가하려면 사려 깊고 내성적이 되어야 한다. 그 근거는 무엇인가? 내가 더 깊은 진리를 보여주고 있는지 아니면 단지 개인적인 선호도인지 나에게 물어보라. 개인적인 선호도는 오고 간다. 중요한 것은 문제의 핵심이다. 어떤 불쾌함은 네 길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모기와 같다. 그냥 손으로 때려 잡고 예수를 따라가렴. 다른 불쾌감은 적이 너를 위해 놓아둔 함정이다. 이것들은 내면에서 경고 신호를 일으켜야 한다. 평화가 사라지고 불안이나 분노의 감정을 느낄 때는 즉시 나에게 가져와라. 나의 거룩한 양부 요셉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고 나의 지침을 구하라. 성령님의 기도를 드리고, 내 영이 너에게 지혜와 신중함과 용기 그리고 필요한 모든 은사를 주도록 간청하십시오. 나의 조언을 구하면 그것은 네게 주어진다. 아들아, 모든 상황이 같지는 않지만, 나에게 가져오면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너는 이러한 함정을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피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 투쟁은 어렵다는 것을 안다, 아들아. 아무도 너를 인도할 능력이 없는 어려운 환경이다. 내 말을 따라야 한다, 아들아.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모든 결정에서 나의 뜻을 기도하고 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라. 문제의 그물망을 만든 것은 다른 사람들의 추론과 강한 의지였고 나만이 각 올가미를 수정할 방법을 알고 있다.”
“내 아이야, 추가 질문이 하나 더 있구나. 그것은 이것이다; 네 예수를 믿느냐? 아들아, 네가 무슨 말을 할지는 안다만 중요한 질문이다. 행동과 사랑과 자비로 나에 대한 너의 신뢰를 보여라. 진실을 말해라, 아들아 그러나 항상 구세주의 마음으로 말해야 한다. 영혼이 위태롭다. 보복 문제가 아니라 구원의 문제이다. 나의 지침을 구하면 그것은 주어질 것이다. 형제들에게 이야기하고 네가 괴로워하는 것을 알려라. 그들을 위한 모범이 되어 사랑 안에서 서로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주십시오. 내 말씀을 따르세요; 나는 자녀에게 너를 해치는 사람들과 다루는 지침을 줬다. 이 존경심과 회개와 화해의 기회를 주어라. 너도 같은 기회를 원할 것이다. 말하기 전에 기도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배신한 사람들조차 모든 만나는 자에게 치유와 평화의 근원이 되십시오, 왜냐하면 네 자비는 그들에게 나의 자비를 상기시키고 은혜를 위한 문을 열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힘내라, 아들아 이것은 단지 작은 차질일 뿐이다 (만약 너가 내 지침을 따르기로 결정한다면). 내가 널 사랑해. 전부 다다. 평안하십시오. 모든 것은 나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빛이 오기 전에 상황이 더 암울해지고 나는 리더이자 빛으로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나를 통해 일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시간을 내어 반성하고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혼과 우리 일상생활에 대해 그렇게 깊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인도해주시며 어둠 속으로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희 앞에 가소서. (이름 미공개)의 앞에도 가서 길을 예비하소서.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폭풍우가 우리 주변에서 휘몰아칠 때도 당신을 신뢰하지만, 때로는 예수님이시여 바람과 파도에 집중하기보다는 당신에게 집중하지 못합니다. 저를 치유하시고 제 모든 죄를 가져가서 거룩한 십자가 발치에 묻어주세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필요한 은총을 주소서, 예수님. 주님을 사랑하며 당신을 섬기고 싶습니다.
“얘야, 외롭고 고립되고 필요 없어 보이는 기분을 느끼는구나. 이건 적의 함정이고 진실이 아니란다. 얘야, 너는 혼자가 아니야. 왜냐하면 내가 네 곁에 있으니까. 나는 너에게 평화를 갈망한다. 즐거움을 갈망한다. 너와 우정과 대화를 나누기를 원해. 나 홀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렴, 나의 어린 양아. 나는 너를 필요로 한다. 나는 너의 가치를 인정한다. 내 눈에는 소중하단다. 네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필요는 없어. 왜냐하면 이미 인자의 아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니까. 나는 영혼들을 위한 특별한 사명에 너를 불렀어. 아버지의 계획에서 독특한 역할을 위해 너를 불렀지. 네 역할은 사랑이란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네 사랑이야. 그들은 어머니 없이 올 것이고, 너에게서 흘러나오는 나의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할 거야. 할머니가 널 맞이했던 것처럼 이방인을 환영하렴. 마치 오랫동안 기다려온 듯이 그들을 환대해라. 사실 그랬으니까. 내 거룩한 사제 아들들에게 환대의 사명을 베풀어 줄 것이야. 그들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감수했을 거야. 그중 일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수도 있고 치유가 필요할지도 몰라. 너는 그들에게 어머니이자 자매와 같아질 것이고, 나의 어머니의 은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네 집과 공동체 안에서 콜카타의 작은 테레사 성녀처럼 살아가렴. 지금부터 사랑의 행위를 시작하길 바란다, 얘야. 공동체의 형제자매들에게 다가가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렴. 나의 어린 양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하렴. 너는 많은 기술과 재능이 있구나, 얘야. 나를 위해 그것들을 사용하고 다른 이들의 봉사에 힘쓰렴. 나는 네가 나의 어머니의 작은 시녀가 되기를 원한다. 그녀는 하나님의 것이고, 너도 그녀의 소유물이 될 것이다. 물론 그녀에게는 다른 사람들도 많지만, 각 영혼, 각 사람은 섬김을 위한 특별하고 독특한 은사를 받았단다. 너의 은사와 사랑하는 특정한 방식은 필요하다. 안심해라, 얘야. 내가 이 일을 위해 널 준비시키고 있고, 이 일이 중요하지만 영혼 치유에 필요한 일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렴. 최근 많은 시련을 겪었지, 얘야. 이러한 불편함과 가치 없어 보이는 느낌이 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지 마라. 내 너를 위한 방식은 다르다, 얘야. 네게 더 좋으니 마음을 다잡고 내가 너에게 맡긴 사명을 시작해라. 부활절과 나의 부활을 준비할 기회를 잡아라.”
(비밀 대화 생략)
주님, 우리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경이롭습니다! 너무나 신비하기도 하네요. 주님, 당신의 방식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너무 위대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우리가 상처를 입히고 불쾌하게 해도 자녀들을 사랑하십니다. 심지어 “주님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입 밖에도 나오기 전에 용서하시고 품에 안아주시죠. 주님의 사랑스러운 시선은 무딘 내 마음을 꿰뚫고 창조의 경이로움과 당신 사랑의 경이로움을 일깨워줍니다. 어둡고 외로운 날들을 생명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건 위장이라는 것을 알아요, 예수님. 그리고 나는 혼자가 아니고 세상 빛이 나와 함께 있을 때도 어둠 속에 있지 않다는 것도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얘야. 너의 자녀와 손자손녀들과도 함께하고 있다. 지금 준비하는 동안 (이름 미공개)와 특별한 방식으로 함께해 주고 있단다. (비밀 대화 생략.) 네 예수님을 믿어라, 나의 (이름 미공개).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고 절대 널 혼자 두지 않을 테니까. 나를 네 집으로 데려가면 나는 너를 인도할 것이다, 얘야. 내게 기대렴.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사랑한다.”
“지금은 다 끝났구나, 나의 어린 양아. 잠시 멈춰서 나와 함께 앉아 있어라. 평안함을 누려라. 나는 여전히 너의 하나님이고 내가 통제하고 있다.”
주님과 하느님이신 당신 감사합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으니, 당신은 삶이며 빛이며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도 널 사랑해. 준비되면 이제 평안히 가렴.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사랑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아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과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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