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 복되신 성사 안에 영원히 계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주와 함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제 하느님 그리고 저의 왕이시여요. 아침 미사와 성체를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병든 모든 이들과 특히 오늘 돌아가실 분들을 당신께 가져옵니다. 그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세요. 그들을 당신의 거룩한 뜻 안에 지켜주세요. 예수님, 우리 가족 구성원과 함께 하시고 당신의 성스러운 가톨릭 교회에서 멀리 떠난 사람들을 다시 데려오소서, 예수님. (이름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지 못한 모든 손자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을 모르는 이들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예수님. 공동체와 피난처를 설립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해주세요, 예수님. 당신을 위한 그들의 일을 도와주세요. 주님, (이름은 생략합니다) 를 치유하시고 당신의 거룩하고 완전한 뜻 안에 지켜주소서. 자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할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이 어두운 시대에는 나를 믿어라. 나의 사랑과 무한한 자비를 믿으렴.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할 것이다. 나를 믿어라, 내 아이들아. 나와 가까이 머물러라. 시간이 있을 때 너의 마음과 영혼을 정화하라. 영혼이 은총 안에 있으면 명확성과 나의 뜻에 대한 개방성이 있다. 기억해라, 내 아이들아. 두려움은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위험을 감지하면 성령께 부르짖어라. 하늘로부터 오는 지시를 받아들여라. 집을 떠나 안전한 곳을 찾도록 준비하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겠지만, 나의 지시에 따르도록 준비해야 한다. 물질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마라, 내 아이들아. 물건은 대체할 수 있다. 내가 너에게 지시하면 침착하고 마음속으로 모아라, 내 아이들아. 평화를 구하라. 주변의 혼란과 혼돈에 빠지지 말고 기도하며 믿고 행동해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라. 복음을 살아라, 내 아이들아. 다른 사람들과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라. 나처럼 자비롭고 관대하게 베풀어라. 영웅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위해 기도하라. 영혼은 사랑이 필요하다. 너희 빛의 자녀들은 하느님의 자녀이다. 너희는 왕의 자녀들이다. 내가 주는 축복을 나누어주고 물질적인 소유물을 잃을까 걱정하지 마라. 영혼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 대해서만 염려하라. 그러므로 서로 사랑해라, 심지어 사랑이 돌려주지 않더라도 말이다. 먼저 나부터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하고 인류를 너무나 사랑해서 당신의 영혼을 위해 내 목숨까지 바쳤다.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라, 내 아이들아. 비용은 생각하지 마라. 너희 빛의 자녀들은 이미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말이 아니다. 재앙이 일어나고 혼돈이 문 앞에 닥칠 때면 당신들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지금 이렇게 말한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이들처럼 행동해야 한다. 영혼은 그것에 의존하고 있다, 나의 아름다운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종종 당신의 행동 결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작은 사랑과 자비 행위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 수 없다. 작고 친절한 일 하나만 해도 세상 전체에 파급 효과를 일으킨다. 사랑과 자비 행위의 영적인 영향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언젠가는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어라.”

예수님, 당신께서는 특히 고난과 혼돈 속에서 복음을 살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물론 우리는 항상 복음을 살아야 하고 평화롭고 덜 스트레스 받는 시대에도 일부 사람들은 (저도 그렇듯이) 때때로 사랑과 자비가 100%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당신의 뜻을 행하고 영웅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을 주십시오. 주님, 사람들이 두려워하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입거나 고통스럽거나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는 '터널 시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 그것은 인간 본성입니다. 물론 당신께서는 아시겠지만 우리가 요청하신 대로 하려면 성스러운 신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주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요구 사항을 인식하는 마음과 능력을 주십시오.

“내 어린 아이야, 갑자기 환자가 소생술이 필요한 때를 기억해라. 당황하지 않고 명확하게 생각하고 침착하게 즉시 행동했다. 임상 훈련은 이러한 사건에 당신을 준비시켜주었고 성령께서는 각 단계를 떠올리도록 도와주셨다. 상황이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는 분별력과 지혜를 주셔서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환자를 안정시킨 후, 그 일을 되돌아보며 위기 속에서도 침착하고 평온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기억하니, 내 아이야? 사람들은 당신이 응답한 것에 대해 기뻐했고 당신의 차분함은 팀 전체로 퍼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예수님, 몇 년 동안 이걸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제 말씀하시니 잘 기억나요. 제 삶의 모든 상황에서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얘야, 힘든 일을 겪거나 큰 두려움을 느껴야 할 상황이었지만 그 순간 평안을 얻었던 다른 때들을 떠올릴 수 있을 거다. 내가 너희에게 그리고 내 영에 열린 마음으로 남아있는 자녀들에게 똑같이 해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지혜의 정신을 줄 것이다. 나의 성령님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얘야들아. 영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두려워해서 나의 인도하심을 따를 수 없을 거다. 그들을 도와줘라. 필요하다면 안전한 곳으로 안내해 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함께 있다는 것을 안심시켜 줘라. 나를 따라오너라, 얘야들아. 재앙이 일어난 후에는 혼란과 충격, 그리고 두려움이 느껴질 것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은 혼돈 속에서도 내 평안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너희를 통해 내 빛을 비추게 해라. 부드럽고 침착하되 단호하게 행동해라.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며, 침착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마라. 그들은 너희에게 주어진 은총이 없을 수도 있고, 너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었을 수도 있다. 이미 깊은 상처를 입은 영혼들이 많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은 이미 심각한 상처를 더욱 깊게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자신을 내주며 길을 찾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을 보호하라고 부른다.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줄 것이다, 얘야들아. 나를 믿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거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기억해라,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태초부터 아버지께 알려져 있었다. 아버지는 너희를 창조되기 전부터 알고 계셨으며 이 시기에 너희를 세상에 두었다. 너희는 아버지가 원하셔서 이 시대에 있고 그분은 불순종의 시대에도 사랑하고 따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어 주신다. 너희 모두에게 오늘날,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위해 특별한 은사가 주어진 것이다. 너희 중 일부는 자신에게 특정한 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가 필요로 할 때 정확히 나타날 거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그래,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편안함을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내가 너희 필요를 공급해 줄 것이다. 너희가 겪게 될 고난은 단지 너희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얘야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걸어가며 나의 자녀들을 버리지 않을 거다. 새롭게 되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하지만 먼저 폭풍우가 몰아쳐야 한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마태복음을 읽어라. 내 말씀을 읽고 묵상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그러나 특히 성사(聖事)를 자주 모시고 기도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하는 것을 포함하여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모든 것을 행하라.”

주님의 말씀과 크신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얘들아, 이제 너희 마음속의 모든 장애물을 치워야 해. 그렇지 않으면 내 성령을 받아들일 수 없어. 너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해라.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계속 용서해야 한다. 만약 용서를 못하면 자유롭게 사랑할 수 없고, 네가 조건 없이 사랑한다면 신뢰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사랑할 수 없을 거야. 다른 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아픔을 겪은 얘들아, 나도 무시당했었기 때문에 이해해. 나는 증오와 악의 타격을 느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다. 하늘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해야 해, 얘들아. 힘들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네 의지를 내게 맡겨라. 내가 너를 도와줄 거야. 네 의지를 나의 뜻에 맞추면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거야. 짐을 나에게 맡기고 용서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나를 통해 용서해 달라고 부탁해야 해. 얘들아, 이건 의지의 문제야. 상처 준 사람에 대해 갑자기 좋은 생각과 감정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야. 그들을 따뜻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아니고. 용서를 하기 전에 그런 감정을 기다릴 수 없어. 왜냐하면 절대 오지 않을 테니까. 용서는 감정에 근거하지 않아. 전혀 그렇지 않다, 얘들아. 용서는 너희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돼. 용서는 의지에서 시작된다, 얘들아. 내가 원하기 때문에 용서하고 싶어 해야 해. 그게 전부야, 얘들아. 감정은 따라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어. 나에게 용서를 도와달라고 부탁해라. ‘예수님, (이름)을 용서하는 게 어려운데 당신께서 서로를 용서하라고 명령하시기 때문에 용서하고 싶어요. 예수님, 저도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는 저를 용서해주시니, 그래서 저는 (이름)을 용서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얘들아, 얼마나 간단한가? 이것만 하면 돼. 때로는 악의를 일으키는 기억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용서하려는 의지를 상기시켜야 해. 그러면 필요한 은총을 나에게 구하고 나는 너희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다. 용서는 약함이 아니라 강인함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내 상처 입은 얘들아. 나와 함께 걸어갈 때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어.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지.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그러니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내 주님이요, 나의 하느님이요, 나의 전능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얘야. 나는 (이름 비공개) 아들과도 함께 한다. 내가 너와 동행한다.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나를 믿어라, 얘들아. 내게 자신을 맡기면 내가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나에 대한 신뢰심을 가지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기쁘시고 다른 이들을 나의 자비로 인도하기 때문이지.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와 함께 있다. 평안하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나는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 안에서 가라, 얘들아.”

아멘, 예수님! 당신의 거룩하고 귀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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