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3일 일요일
성체성사 대축일

안녕히 계세요, 지극히 존귀한 제단성의 성찬 안에 영원히 함께하시는 예수님. 주님과 함께 있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당신을 찬양하고 오늘 아침의 거룩한 미사와 성체를 모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미사 후에 (이름 비공개)를 뵐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 비공개)가 어머니 진단을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오늘은 피곤해 보이시던데요. 분명히 마음의 무게가 크실 거예요. (이름 비공개)가 어머니를 위해 적절한 의사와 최상의 치료와 간호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이름 비공개)와 그 어머니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예수님. 진단(비공개)에 직면하는 것은 두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들에게 힘과 용기와 모든 필요를 위해 당신께 의지할 수 있는 은혜를 주세요. 주님, 아프신 분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슬퍼하시는 분들 곁에 계세요. 그들이 혼자가 아니며 당신이 함께 하심을 알게 도와주세요. (이름 비공개)와 가족이 이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에게도 함께 해주소서. 예수님, 저는 (이름 비공개)가 그리울 거예요. 주님의 길이 계속 겹치고 우리가 항상 당신 안에서 친구로 지내도록 해 주세요. 예수님, 제가 (이름 비공개)과 교회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마음을 열어 다시 당신의 교회가 돌아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으로부터 분리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특히 마음이 굳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역사에 마음을 여는 은혜를 주세요. 주님, 세상은 절실히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에게 평화와 회개를 위한 은혜를 내려주소서. 제 마음에 거하소서, 주님. 모든 인류의 마음속에 거하소서. 예수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더욱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체성사 대축일 축복해요, 예수님. 지극히 훌륭한 성찬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완전한 선물인 당신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성체를 모시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어디에 있었겠어요? 저는 사람들이 성례 없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이 그것을 받지 못하고 사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당신이 성례를 제정하시기 전 세상은 어땠을까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예수님, 제가 성례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얘야, 내 오시기 이전에는 세상이 더 거칠고 추웠다. 심지어 유대교 종교의 지도자들조차도 하나님의 자녀인 유대 백성에게 차갑고 엄격한 경우가 많았다. 나의 강림은 혁명적이었으며 그 결과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것은 창조 이후 세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크고 내 자녀에 대한 나의 깊은 사랑 때문에 죽기까지 모든 것을 드렸다.”
죄송합니다, 주님. 아직도 당신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 중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알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령님을 보내셔서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소서. 주님, 제가 아무리 해도 영원한 죽음을 선택한 영혼들이 당신 마음에 남긴 공허함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날 저를 모르는 제 형제자매들을 위해 충분히 기도하지 않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수님. 더 많이 기도하도록 도와주세요.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아침에 그렇게 많은 기도를 드리는 것이 어렵습니다만 당신이 일정을 재정비하여 방법을 찾도록 도우실 것을 압니다. 저는 당신과 단절되어 있고 아침기도가 서두르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벗어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주님, 인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얘야, 삶에는 리듬이 있으며 기도는 네 삶을 조화롭고 박자에 맞게 유지한다. 기도와 묵상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음악 없는 교향악단과 같거나 각 오케스트라 단원이 다른 악보에서 연주하는 것과 같다. 모두가 음악을 연주하지만 소리는 불협화음이다. 아름다운 선율이 아니라 부조화를 이룬다. 지금 겪고 있는 변화를 이해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가 기도와 함께 나에게 시간을 돌려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도할 것이다. 평안하라. 나는 너와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해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주님, 그녀의 간병인들이 더 존중하고 인내심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해야 하고 운전을 할 수 없으며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는 노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당신 사랑의 위안을 주세요, 주님.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부드럽게 대하도록 도와주세요. 당신께 충실한 노인들을 축복하소서. 많은 분들이 교회를 위해서도 왕국을 위해서도 기도와 희생을 드리고 있지만 미사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그들의 신앙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그들의 기도로 영웅적인 희생의 혜택을 받습니다. 주님, 노인들을 축복하고 보호하소서.
“내 작은 양들아, 세계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많은 것이 걸려 있다. 이성적인 판단과 지혜를 위해 기도하고, 차가운 마음들이 따뜻하게 변하도록 기도해라. 내 아이야, 네가 누군가의 마음이 변화하는 것을 보았지? 마음의 변화를 겪은 사람들에게서 극명한 차이를 느꼈느냐?”
예, 주님. 정말 놀라웠어요. 특히 한 분은 너무나 많이 변해서 나중에 거의 알아보지 못했어요. 그는 진정 ‘새로운 사람이’ 되었어요! 주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경이롭고 숭고하신 하나님이세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을 이와 같이 변화시켜 주세요, 주님.
“내 딸아, 신실한 아이들의 기도와 그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더 많은 마음들이 변할 것이다. 이것이 내 자녀들이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다. 나는 모든 추종자들이 진리의 빛과 사랑의 빛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너희는 기도하고 사랑을 보여야 한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어머니 마리아의 거룩한 성심의 통치를 이루기 위해 말이다. 더 많이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더 많이 사랑해라. 나를 사랑하는 은총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과 우리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심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렴. 주변 모든 것에 주의하라. 자신 밖으로 나와 네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해라, 네 환경 속에서 말이다. 열린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내 분위기를 스며들게 해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가운데 있는 이방인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친절하고 은혜롭고 겸손하며 사려 깊어라. 너희는 형제자매와 연결되어 있다, 심지어 자신들을 네 형제자매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과도 말이다.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만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악한 놈의 기만을 믿지 마라, 자기 일에 신경 쓰라고! ‘내가 제대로 살고 있다면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다’는 현재 문화의 오류를 따르지 마라. 타인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오해가 문화를 스며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판단적'으로 들릴까 봐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자신에게만 머문다. 나의 자녀들아, 이 잘못된 생각은 적의 속임수이다. 비판적인 것은 정말로 사람의 영혼을 판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공정하고 긍휼한 심판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모든 형태의 나쁜 행동과 죄 많은 행동, 그리고 이웃에게 저지른 잘못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인류는 특히 서방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관용이란 악을 용인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거짓으로 믿는다. 그것은 진정한 관용이 아니다, 잃어버린 아이들아. 진정으로 관용적이 되기 위해서는 차이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한다. 여기서 좋은 차이를 말한다. 피부색, 머리 색깔, 다른 언어와 풍습을 가진 사람이 있고 관용이란 그러한 차이를 받아들이고 개방하는 것이다. 죄를 용인하는 것은 관용이 아니다. 그것은 태만이다. 죄를 용인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학대받는 어린이나 누구든 고통받는 것을 알고도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것은 생략의 죄다. 누군가가 질병으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도움을 주거나 그들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 문을 닫고 외면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집이 불타는 동안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다. 너희는 이것들이 명백한 예라는 것을 알고 있고 나의 자녀들아 이 경우에 분명하다. 다른 사람의 죄악을 인지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똑같이 잘못된 일이다. 나의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동네나 직장 환경에서 심각하게 친구가 필요한 사람들을 알고 있다. 어쩌면 그들은 이혼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과 같은 삶에서 고통스러운 사건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중독이나 심각한 질병이 있지만 간섭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것 같다. 그것은 예의 바르지 않은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방법이다. 힘들어하는 형제자매를 무시하는 것은 매우 무례하다. 존경심을 갖고 용기를 내라, 나의 자녀들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관심과 진정성으로 물어보렴.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알려주세요.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물어봐요. 다른 사람들에게 네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세요.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고통을 보지 못하는 것 같다. 너희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어 동료 인간에게 사랑을 보여라. 나는 나의 큰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알고 있었다. 너희는 나처럼 사랑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한 세상으로 내 사랑을 가져와야 한다. 자신에게 너무 집중하고 있을 때 어떻게 이것을 할 수 있겠니? 시야를 넓혀라, 나의 자녀들아. 가능한 한 주변 모든 것에 주의하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라. 그들을 인사해라. 다른 사람과의 각 만남을 나를 만날 기회로 만들어라. 어디든 가면서 나와 함께하도록 초대하세요. 심지어 각각의 과제를 수행하고, 용무를 보고, 직장에서 만나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만나는 동안에도 말이다. 다른 사람과의 모든 만남이 내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것 나의 자녀들아 바로 내 왕국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너희의 나와의 연합은 이 어두운 세상에서 밝게 빛날 것이고 조금씩 내 빛이 퍼져나갈 것이다. 그러면 성령의 불꽃이 인간의 마음속에 강렬하게 타오를 것이다. 믿어라, 나의 빛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사랑을 통해 행동하고 봉사하고 나처럼 긍휼히 여기세요. 이것은 바로 나의 자녀들, 나의 제자들이 되어야 하는 모습이다. 복음을 살아라, 내 어린 아이들아. 긴급한 필요가 있고 함께 인류의 이 필요를 채울 것이다. 나는 너희를 통해 일할 것이다.” 내 ‘예’를 줘요. 완벽한 ‘예’를 주신 우리 어머님께서 너희를 도우실 거야. 그녀에게 함께 있어 달라고 부탁해 봐요. 그분은 당신의 완전하고 어머니다운 방식으로 이끌어 줄 거예요. 그분은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삼위일체를 완전히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너희도 완전히 사랑하신단다! 기뻐하고 즐거워해요.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순수한 어머님을 가졌다는 것에 말이야, 우리 어머님을요. 나는 빛과 사랑 그리고 자비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주었어. 그 덕분에 너희도 또한 기뻐할 수 있단다. 이뿐이야, 내 아이들아. 복잡하지 않아. 인간이 복잡하게 만들지, 나는 단순화시켜 줄게. 나는 지혜이고 내 아이들에게 진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 어떤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기가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이야기하겠니? 자기 자녀를 이해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만 그럴 거야. 좋은 부모는 작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때, 단순한 언어로 그리고 발달 단계에 맞는 개념으로 그렇게 하잖아. 하나님도 마찬가지란다. 나는 복잡하게 말하지 않고 내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거나 불가능한 과제를 주지 않아. 무슨 소용이 있겠니, 내 아이들아? 아니야, 사랑하면 적절히 가르쳐서 교훈을 이해시키도록 해야 해. 그래서 비유를 사용했어. 나는 내 아이들이 지혜와 거룩함 그리고 단순함 안에서 자라기를 원해. 그러므로 나를 따르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간단하단다. 사랑이 되어 봐, 내 아이들아. 사랑이 되어 봐요. 이뿐이야, 이것이 전부란다.”
감사합니다, 제 주님 그리고 저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돕고 싶어요, 예수님. 주변 사람들 인식하게 해주시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잖아요.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주세요, 예수님.
“고마워요, 내 아이야. 나는 너의 기도와 네 마음속 소망을 받아들이겠어.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평안히 가세요. 내가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번 주는 더 밝아질 거예요. 왜냐하면 어둠 중 일부를 들어 올릴 테니까요, 내 아이야. 이 시련을 인내심 있게 견뎌줘서 고마워요.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네 고통을 계속 바치렴.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내가 당신과 함께 있단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그리고 할렐루야, 예수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