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2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가장 거룩한 성체 안 계신 예수님.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아요. 오늘 아침 미사와 성찬에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 교우들과 친구들 그리고 제가 받을 자격이 없는 많은 축복들에 감사합니다. 당신은 너무 친절하고 관대하시고 긍휼하십니다. 주님이시여, 저의 하나님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님, 말씀과 거룩한 모교회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아픈 모든 이들을 위로해주시고 치유하시고 기운 북돋아 주세요. (이름 비공개) 님의 치유에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위대한 의사이시여 그리고 치료자시여.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름 비공개), 암과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도와주세요. (이름 비공개) 님을 치유하시고 (이름 비공개) 와 그 가족들에게 주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떠나간 사람들 모두, 특히 (이름 비공개) 와 타락한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교회와 화해하도록 해주세요. (이름 비공개) 님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개종하고 세례받지 않은 사람들은 거룩한 가톨릭교회 안에서 세례의 물을 통해 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희망을 걸고 믿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당신의 성스러운 보호 망토로 덮어주세요. 대환난 시대에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고 지켜주세요. 지금이 큰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가까이 붙게 하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더욱더 당신을 사랑하도록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주 예수님, 제게 할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딸아, 써라. 오늘 사랑은 적고 믿음도 매우 부족하다. 인류의 마음속 평화가 사라졌기 때문에 가정과 국가의 평화 또한 위협받고 있다. 많은 쓸모없는 일에 바쁜 인류는 낯선 사람들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조차 눈치채지 못한다. 사람들은 한 행사에 다른 행사로, 회의에서 콘서트장으로, 식당을 거쳐 직장과 놀이터를 정신없이 오가지만 세상과 인류를 창조하신 주 하느님께 시간을 내지 않는다. 각자에게 준 모든 것에 감사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을 위한 시간도 서로를 위한 시간도 부족하다. 가족이 함께 있어도 각자는 서로와 단절된 일을 하고 있다. 혹시라도 같이 앉아 있더라도 아이들은 순간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용히 시키곤 한다. 이것은 진정한 가정생활이 아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존재할 뿐이다. 서로 대화하고 휴식을 취하며 기도하고 심지어 아이들과 함께 놀 시간을 가져라.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 존중과 배려를 보여줄 수 있다. 집안일을 할 때는 아이들을 일에 참여시켜라. 책임감과 너희 손으로 한 일의 결과와 하느님의 축복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르쳐라. 자녀들이 너희에게서, 그리고 가정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허용하지 마라. 부모인 너희가 아이들의 종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지 마라. 이것은 현명한 양육 방식이 아니다. 그들에게 일을 시키고 기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즐거워하라. 그렇게 하면 일과 희생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완벽하게 할 수 없더라도 충분히 가치 있고 좋다. 노력하는 모습에 긍정적으로 반응해라, 격려해주어라. 너희는 감사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이 덕과 감사함을 키우는 방법이다. 서로 사려 깊고 친절하게 대하라. 관계보다 즐거움을 우선시하지 마라. 일과 휴식, 놀이와 함께하는 단순한 삶을 살아라. 복되신 성모님과 성 요셉께서 그렇게 살아가셨으며 나에게도 그러라고 가르쳐주셨다. 성 요셉께서는 내가 어렸을 때 아름다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 물건을 만들면서 일하는 법을 가르치셨다. 아버지들은 자녀들에게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라. 작고 단순한 집안일부터 시작해라. 무엇을 해야 할지 보여주고, 임무를 마치면 칭찬해주어라. 어머니를 위해 무언가를 하도록 가르치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존경심과 사랑을 배울 것이다. 서로에게 작은 일을 해주고 자신을 위해 한 일에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이다. 이것은 내 자녀들아, 거룩함으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아이들에게 서로를 위한 친절한 행동을 하도록 가르치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또한 너희 형상과 모습대로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은 모든 이에게 해당된다, 심지어 어른인 내 자녀들 모두에게도 그렇다. ‘이것은 너무 단순해요, 주님. 분명 저에게 말씀하시는 게 아니시죠? 저는 이미 친절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나는 이렇게 말한다. ‘너는 알 수 있겠지만 매일 다른 사람을 위해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는가? 서두르며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 시간을 내고 있는가? 가족에게 사랑을 베풀고 너희 가정을 단순함과 평화, 그리고 사랑의 장소로 만들고 있는가?’ 너는 알 수 있겠지만 나는 너희가 헌신하고 믿음을 새롭게 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복음서대로 살아가는 한 가지 방법이다. 내 자녀들아, 많은 신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누리고 싶어 하는 가정생활과 가족, 그리고 실천하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너는 나의 것이고 나는 너의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랑으로 살도록 부름받았다. 내가 주시는 사랑을 주고 있는 것이다. 사랑을 알지 못하고 심지어 사랑하기를 원하는 것조차 모르는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그들을 사랑하라. 아마도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의 사랑에 대해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너희일 수도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너에게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육체적인 상처가 아니라 정서적인 실망이나 상처를 말하는 것이다) 용서하고 나처럼 사랑해야 한다. 기억하라, 나는 너희 구원을 위해 죽었고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다른 사람들이 사랑을 보여주지 않을 때 그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라. 친절하게 대하라, 심지껏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내 자녀들아, 기도하고 용서해라. 평안함을 누리거라.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름다운 아버지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나와 마찬가지로 너희 곁에 계시다. 평안을 유지하라. 다른 사람에게 베푼 모든 사랑은 천국에서 너희에게 샤워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받게 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있다, 내 자녀들아. 다른 사람을 위해 한 각자의 친절한 행동, 미소, 사적으로 행해진 모든 긍정적이고 배려심 있는 봉사행위와 매일의 기도에 대해 알고 있다. 너희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는지도 안다. 하지만 나는 너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내가 너를 돌본다.” 네 말이 다 재미있고 너를 사랑해. 사랑으로 하는 일은 결코 낭비되지 않아. 희생도, 기도도, 사랑의 행위도, 좋은 생각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지. 내 자녀들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해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에게 하는 거야. 나는 사랑이야, 내 자녀들아. 나는 진실이야. 나는 자비야. 언젠가 네 가족들은 이해할 거고 만약 그들이 땅에서 너의 사랑 방식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연옥에 있든 천국의 기쁨 속에서 살든 모든 사람이 완전히 이해되고 알려지고 사랑받는 곳에서 나중에 알게 될 거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안함을 누려라.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야. 네 땅에서의 시간은 천국에서의 시간에 비해 덧없으니 계속해서 사랑하고 봉사해라. 만약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면, 지금 고백을 하고 새롭게 시작해라. 지구상의 모든 영혼은 다시 시작할 수 있고 특히 성례에 접근할 수 있는 영혼에게는 더 쉬워.”

예수님, 당신은 모든 것을 단순하게 들리게 하시지만 정말로 단순하지만 쉽지는 않아요. 주님, 일부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렵고 특히 가족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이 각 개인의 개별적인 상황을 완전히 알고 계시고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 나의 어린 양들아. 어떤 이들은 가족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거나 사랑하기 매우 어렵고 힘든 가족 구성원 한두 명을 두고 있단다. 이 메시지는 특히 그들을 위한 것이란다. 상황이 더 힘들수록 더욱 가치 있고 영웅적인 사랑이란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나의 사랑이 자유롭게 주어지지 않으면 세상은 어떻게 사랑을 알 수 있을까? 기쁨으로, 사랑 자체를 위해 자유롭게 주는 사랑이야말로 완고한 마음속에 스며들 수 있는 길이란다, 내 아이들아. 심지어 이교도들도 무조건적인 사랑과 친절함에 반응하곤 한다. 이것이 복음을 살아가는 것이란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자녀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의 집에서 머무르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다. 이런 경우에는 육체적으로 위험한 환경에 남아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니란다. 너희 자신과 너희 자녀를 이러한 악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곳에 있으면서 상처 준 이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단다. 나는 나를 알지 못하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가족 구성원에 대해 말하는 것이란다. 하늘과 구원보다 세상의 것에 몰두하는 가족 구성원을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사랑스럽고,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너희가 돌보는 작은 영혼들은 부모님 안에서 사랑을 보아야만 한다. 그들은 너희를 지켜보면서 배운단다. 언젠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가르칠 내용을 무엇으로 하고 있느냐? 혼자 두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냐? 비디오 게임과 모든 형태의 전자 미디어로 끊임없이 스스로 즐거움을 찾으라고 가르치는 것이냐? 확신하건대, 그들이 자라서 너희를 홀로 두고 스스로 즐기도록 잘 훈련받았을 것이다. 그들은 매우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부모님은 물론 자신의 아이들까지 소홀히 하게 될 것이다. 빛의 내 아이들아, 깨어나 이것이 하나님께서 가족들에게 계획하신 바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가족은 가정 교회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면 지금 변화할 때란다. 단순하고 조용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라. 자녀에게 생활 기술을 가르쳐라. 이러한 귀중한 기술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배울 수 있다. 너무 늦지 않았단다. 필요하다면 화분에 무언가를 키워보아라.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함께 돌보는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쳐라. 그들과 함께 단순한 일을 하라. 너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거워할 것이며, 사랑으로 보답하는 아이들이 될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너희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자신들을 사랑했듯이 그들도 너희를 사랑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자녀가 없다면 다른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아마 교구나 이웃에서 말이다. 간단한 심부름을 부탁해 보아라, 예를 들어 마당일을 하거나 무언가를 옮기는 것을 시켜보아라. 그에 대해 칭찬해주어라. 부모님께 전화해서 좋은 아이들을 키워주셔서 감사 인사를 전하라. 이렇게 하면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격려가 될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서로 마주칠 때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너희의 미소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는 아이들에 대해 알고 있다. 이러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친절한 행동의 가치를 알고 있으며, 너희가 몇 명에게 미소를 주었는지 잊어버리더라도 나는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더 따뜻하고 친절하며 사랑으로 채워라. 그러면 마음이 나를 향해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예수님. 너희의 사랑 때문에 마음은 너희에게 이끌릴 것이다. 오늘 메시지는 단순하다,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빛의 자녀들의 마음에 있는 사랑 부족과 평화 부재로 인해 발생한 긴급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문화에 섞여들고 있으며 변화시키는 대신 일부분이 되고 있다. 그들은 거룩함으로 구별되어야 하며 무조건적인 사랑과 연민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거룩한 이들이 눈에 띄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너희의 겸손, 봉사 정신, 그리고 사랑을 알아차릴 것이다. 나는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숨기를 원하지 않는다. 빛을 보여주길 바란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숨는 것은 광명으로 가리는 것과 같다. 이것은 복음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되어라, 연민이 되어라, 빛이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만나는 모든 영혼, 함께 사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그것은 가능하다,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할 테니까 말이다. 너희가 필요한 은총을 주겠다.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관대하다, 내 아이들아. 모두를 위해 충분하단다. 나에게 구하고 그러면 사랑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한다. 마음을 나에게 맡겨라, 내 아이들아. 매번 기도할 때마다 그리고 성례에 참여할 때마다 너희 영혼에 은총으로 물을 주겠다. 적들에게 사랑을 베풀거나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줄 때는 나의 사랑이 너희의 것을 채워줄 것이다. 침묵 속에서 조용히 기도의 고요함 안에서 나에게 오면,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인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평안히 있어라. 너의 예수로서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의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과 지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내 아이야. 나의 말씀을 적어줘서 고맙다. 오늘 네 손가락이 아프고 쓰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네 희생과 형제자매들에 대한 사랑에 대해 감사드린다. 내 아이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해야 할 일들 때문에 낙담하지 마라. 지금은 힘든 시간이다. 나에게 맡겨줘라. (이름 미공개) 나의 아들이 너를 짊어질 수 있도록 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 아이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름 미공개)는 이미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는 많은 것을 돌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제가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은 아시죠. 불평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용서해주세요. 일하면서 당신의 뜻을 이루고 있다는 걸 알아요. 예전처럼 자주 기도하기가 어려워요. 당신과 (이름 미공개)와 함께 기도를 나누던 시간을 그리워합니다. 예수님, 제발 기도할 시간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가졌던 기도 루틴이 그립습니다.

"내 아이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하루 종일 기도하고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네 일은 기도의 한 방법이다. 나에게 바치는 수업들은 기도가 된다. 새로운 선교지가 주어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 딸아, 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데려가고 있다. 이 새로운 일정에 적응하도록 도와주겠다. 걱정하지 말고 모든 염려를 나에게 가져오렴. 너의 예수로서 내가 너를 짊어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기대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이제 내 작은 아이야, 나와 함께 조용히 앉아 있어라. 서로의 교제를 즐기자."

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내 십자가 표시로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내 아이야.”

아멘, 주님.

"나의 평안 안에서 가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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