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7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예수님께서 지성체 안에서 항상 함께 계십니다. 여기 당신과 함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 놀라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 대화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제 군주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저의 왕이신 당신을요.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마음속에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침묵 속에서 그리고 당신의 존재 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모든 짐과 걱정을 당신께 가져와 성스러운 십자가 발치에 놓습니다. 받아주세요, 주님. 하나하나 당신을 신뢰합니다. 친구들과 가족 모두를 당신께 맡깁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에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녀가 너무 아픕니다(상태 비공개). 예수님, 그 여인을 치유해주세요. 건강하고 온전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주님, 만약 당신께서 그 여인을 치유해주지 않으신다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날까 두렵습니다. 자녀들과 남편이 그녀를 필요로 합니다. 세상도 그녀가 필요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아십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만약 당신의 거룩한 뜻이라면 치유해주십시오, 주님. 예수님, 병든 사람 모두와 함께 해주세요. 그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성심에 더 가까이 인도해주세요. 주님, (이름 비공개)과 모든 치유가 필요한 이들을 치유해주십시오. 교회에서 멀리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이름 비공개)와 배교한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서요. 그들이 교회의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세요, (이름 비공개)를 위해서도요. 예수님,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십시오. 당신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모든 사제들과 주교들, 종교인들 그리고 교황 성하를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세요. 그들을 거룩하고 현명한 친구와 조언자들로 둘러싸 주세요. 교회와 백성들에게 해로운 모든 악과 파괴자를 뿌리 뽑아주세요. 당신의 교회를 정화하시고 새로운 봄을 가져오십시오, 주님. 당신의 왕국이 하늘에 있는 것처럼 땅에도 이루어지게 하시고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듯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봉사할 수 있도록 기꺼운 마음과 맑은 정신 그리고 능한 몸을 주세요, 예수님. 주님, 꾸르시요 피정 중인 남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고 또한 온 주말 동안 피정에 참여하기 위해 희생하신 가족들도 축복해주세요. 복음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으로 세상을 불태우고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는 (이름 비공개)에 대한 저의 특별한 소망을 아십니다. 그녀가 삶 속에서 당신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더욱더 당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내 작은 양들아, 너희는 현재의 어둠과 내 교회를 덮고 있는 구름을 점점 더 알아차리고 있는데, 이는 몇몇 아들들의 영혼을 잠식한 죄 때문이란다. 네 기분을 안단다, 얘야. 오늘 이 날 정원의 고통 속에서 많은 빛의 자녀들이 괴로워하고 있구나. 내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투쟁하는 교회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영혼을 위한 위대한 전투에 한복판에 있으며 나의 빛의 군사가 되어야만 해. 너희는 성모 마리아 어머니의 군대에 속해 있다.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회가 있는 이 달 동안, 내 교회를 위해서도, 영혼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성령님의 강림을 위해서도 이전보다 더 간절히 기도하라고 일깨워주고 싶구나. 지금 바로 엄청난 기도의 쓰나미를 청하고 있단다. 너희의 기도가 하늘로 쏟아져 내려 은총이 너희에게 비처럼 내리도록 하고, 다시 한번 땅의 소금이 되게 해 주길 바란다. 얘들아, 하느님의 뜻은 너희가 지금 이 시대에, 살아있는 동안 거룩하고 순수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분의 자녀들이 성스러운 삶을 살아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와 거룩함과 사랑과 평화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는 계획이시다. 많은 영혼들이 위험에 처해 있고 죄 때문에 어둠이 가득하기 때문에 너희는 믿음의 수호자, 교사, 종, 그리고 어둠 속에서 죽음의 그림자에 있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부름받고 있다. 기도와 희생과 금식과 성찬을 자주 모시는 것을 통해 나는 이 날들을 위해 특별한 은총으로 너희를 기름부어 주실 것이다. 너희는 나의 인장으로 표시되어 있구나. 너희는 내 제자가 되라고 불리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사랑 때문에 너희는 유일하고 참된 교회인 거룩하고 사도적인 가톨릭교회에 세례를 받았으니, 삶과 증언과 봉사를 통해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빛의 자녀들아, 나의 빛을 전하고, 나의 사랑을 베풀고, 어둠 속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기를 기대하고 있단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야, 얘들아, 하지만 너희는 내 부름과 초대에 응할 의지가 있어야 해. 가장 소중한 자녀들이여, 나에게 ‘예’라고 말해 주렴. 날 믿을 다른 사람은 없고, 마치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없단다. 나는 기대하며 너희를 바라보고 있구나. 받아들일래? 얘들아, 너희의 마음속 깊은 곳을 살펴보아라. 무엇이 널 붙잡고 있는 거니? 무엇이 나로부터 널 분리하고 있어? 네 삶이나 마음에 하느님의 뜻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무엇이니? 이것을 살펴보고 즉시 제거해서 성모 어머니 군대에 합류하여 평화의 시대, 새로운 봄을 열 수 있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유하고 자비로우니 이 사명을 위해 모든 은총을 주실 것이다. 너무나 많은 은총이 있어서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단다. 와서 얘들아, 내 사랑에 자신감을 가져라. 나를 믿어라 그러면 실망하지 않으리라. 빛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을 결정해라. 지금은 느슨한 사람들에게 머무를 시간이 없고 여지가 없으니 너희는 나와 함께하거나 반대편에 서 있는 것이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매 순간 당신의 뜻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를 성심 안에 감싸주시어 결코 당신에게서 멀리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저는 약하고 자주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지만 당신은 제 마음을 아십니다. 당신을 기쁘시게 하고 싶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이 베푸시는 모든 은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당신께 충실하게 남아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주세요, 저의 가장 소중한 친구여. 예수님, 제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넘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이것은 불가능하지만 당신의 은총과 능력으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 님이 충분히 회복되어 배례에 돌아오신 것을 매우 기쁩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를 건강하게 되돌려주셔서 너무나 좋으십니다. 두 분(이름 비공개) 모두 여기에 계시다니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내 작은 아이야, 나는 모든 기도와 찬양과 감사하는 기도를 듣는다. 환영한다. 네 감사는 나를 기쁘게 한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아끼는 너의 즐거움은 나에게 위로가 된다. 네 마음은 착하구나, 얘야, 할머니처럼 그리고 어머니처럼 너무나 그렇다. 그들은 너를 위해 기도해준다. 그들은 널 사랑한다. 그들은 작은 격려의 손짓을 보내고 너와 각 형제자매와 모든 증손자를 위해서 은총을 청하며 나에게 부탁한단다. 하늘에 있는 가족이 널 잊지 않았다고 잠시도 생각하지 말아라, 오히려 정반대이다. 그들의 마음과 정신은 땅에 남아있는 사람들과 훨씬 더 밀접하게 연합되어 있다. 내 천상의 왕국에서 나와 합류하기 위해 온 많은 거룩한 가족 구성원이 있을 때 기뻐하라. 감사하고 즐거움으로 가득 차라. 너는 예수님을 충실히 따르는 오랜 혈통에서 왔구나.”

오 주님, 이 큰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감격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제 감사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하고 귀한 피를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구원하시고 영원히 당신과 그리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구원 행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예수님, 이 큰 사랑을 저에게도 주세요. 특히 사랑하기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제 마음속에 사랑을 늘려주세요, 예수님. 그들 안에서 당신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다른 사람들 속에서 당신이 보시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믿음의 눈을 주세요, 주님. 영웅적으로 사랑할 은혜를 주세요, 주님, 그래야 제가 당신의 사랑을 전달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 저에게 더 이상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너와 함께하시는 나의 임재를 알아라. 나의 영은 너와의 일치를 갈망한다. 일이 있든 공부하든 다른 사람을 섬기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렴, 나의 어린 양아.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거라. 마음을 점점 더 열어 내 임재에 대해 깨달으면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도 괜찮다, 얘야. 받아들이고 열린 자세만 취하면 된다. 오늘 (이름 보류)가 필요로 할 때 그랬던 것처럼 내가 보내는 촉구에 응답하라. 그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 돌아섰다가 즉시 행동했다. (이름 보류)를 환영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를 보고 기뻐한 것은 격려가 되었고 여전히 가치와 존엄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나는 오랜 삶을 살았고 수십 년 동안 고난, 슬픔, 상실과 통증에도 불구하고 충성스러운 나의 친구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인생의 모든 시험과 십자가를 견뎌내며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당신은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옳다. 너의 인내는 내 임재가 안에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이것은 좋다, 나의 딸아. 나의 사랑을 확신하라. 너는 나의 딸이다. 네 지위의 위대함을 깨닫느냐? 너는 하나님의 딸이고 천국과 땅의 왕의 딸이다. 생각해 보렴, 아이야. 나는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기를 원한다, 가장 높으신 왕의 말이다. 여러분 모두 왕자와 공주이며 세상에 당신이 거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이 큰 존엄성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위대한 존엄성 때문에 겸손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무에서 창조했다. 이것은 나의 소망이다, 나처럼 되라는 것이다. 사랑이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거룩하고 순수해져라, 하나님께 충실하고 자비롭게 행동하라. 나는 모든 자녀들이 언젠가 천국에 와서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므로 매일 더 기도하고 나와 협력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데 필요한 은혜를 요청해야 한다. 각 날에는 손에 든 과제를 위해 특정 은혜가 필요하므로 매일 필요한 은혜를 요청하라. 모든 날은 독특하며 그러므로 당신이 만날 사람들과 내가 할 일을 위해 특별하고 독특한 은혜가 필요하다. 기억해라, 이 일에서 너는 혼자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와서 돕고 그렇지 않다면 천사들을 보내 각자의 필요에 돌보게 하겠다. 하늘의 성인들에게 기도하라고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라. 성공할 모든 것이 있다. 나의 교회에는 성례전과 말씀, 그리고 당신을 인도하고 가르칠 사도들이 있다. 내 자녀들아, 교회의 몸의 상처에 연고가 되어라. 희망으로 가득 차라. 어머니께서 너를 이끌어주신다. 너는 가장 좋은 손 안에 있다, 나의 어머니와 네 어머니인 면류관 없는 분의 손 안에서 말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이제 내 평화 속으로 가라, 사랑하는 자야.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하노라. 나는 네 곁에 있겠다, 아이야. 기뻐하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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