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예수님, 가장 거룩한 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경배합니다, 제 주님, 하느님 그리고 왕이신 당신을. 저의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아침 미사와 성체를 모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비공개)가 봉사하도록 요청받고 즉시 자리를 박차고 신부님을 따라나섰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번 한 주 동안 고해성사를 드릴 수 있게 하시고 어머니께서 천국으로 탄생하신 기념일에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제 주님. 저의 마음속 모든 뜻을 당신께 바칩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우리 마음 속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마을, 도시, 나라와 세상 전체를 위해서입니다. 대통령을 보호하시고 예수님, 저희 지도자들 덕분에 얻게 된 생명의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친생명 운동과 저희의 기도 때문이기도 합니다. 주님, 누가 누구이고 어떤 발달 단계에 있든지 간에 삶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는 나라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죽어가는 과정에서도요. 당신은 생명의 창조자이십니다, 하느님 아버지.

(이름 비공개)를 축복하시고 토요일 아침에 당한 공격에서 회복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예수님, 그에게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오늘 좀 더 좋아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의 건강을 되돌려 주세요, 주님. 예수님, (이름 비공개)가 거의 매일 겪는 편두통에서 치유해주십시오. 도와주세요, 주님. 그를 당신께 인도하세요, 예수님. 주님, 아직 당신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모든 이들이 당신을 알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주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딸아. 오늘 하기 싫어하는 것을 알지만 나의 말을 적으렴.”

주님, 오늘 망설인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냥 당신과 함께 앉아서 기도하고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싶었습니다.

“그래, 내 어린 양아. 내가 알고 이해한다. 이 시대에는 나의 말씀을 필요로 하는 영혼이 너무나 많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듣지 않는다. 더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 않는다.”

죄송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일게요, 저의 예수님. 사랑해요.

“고맙다, 내 아이야. 때로는 이것이 짐이 된다는 것을 안다. 모든 말을 적느라 힘든 일을 하는 것보다 나의 임재를 즐기는 편을 더 좋아할 것이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그것이 부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가끔은 그냥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영혼들을 위한 일이고 당신께서 자녀들에게 말씀하시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아직 당신의 사랑을 완전히 경험하지 못했거나 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요.

“그래, 나의 어린 양아.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많다. 자주 기도하는 사람들도 친구처럼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나는 내 교회의 많은 신심에서 드리는 기도를 감사하고 소중히 여긴다. 성모 마리아의 묵주기도와 자비송은 어머니(묵주기도) 그리고 나와서 직접 주신 것이다(자비송). 이들은 매우 강력한 사랑과 자비의 기도이다. 내 교회를 통해 주어진 모든 기도는 좋고 효과적이다. 그래도 나는 또한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에서 나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친구들과 대화하듯이 나와 이야기해라. 나는 배신하지도 않고 민감한 주제를 누설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비밀을 지켜주는 사람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존중하고 내가 털어놓는 것을 마음에 새긴다. 나는 자비와 사랑과 신뢰이므로 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의 부담과 걱정으로 나를 믿어도 된다. 출퇴근길, 학교 가는 길, 심부름을 하면서 나와 이야기해라. 매일의 의무에 충실하면서 나와 이야기해라. 산책할 때도 나와 함께 걸으니 나와 이야기해라. 나는 항상 당신들과 함께 있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네 수호천사 또한 너와 함께 있으며 너에게 매우 좋고 진정한 친구이다. 외로움을 느낄 때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나에게 말하라. 내가 사랑으로 안심시켜 줄 것이다. 슬픔을 느끼면 내게 이야기해라, 그러면 위로해주시고 평화를 선물할 것이다. 기쁘니? 이것도 나와 함께 나누어라. 어려운 일을 성공했거나 인생이나 직업에서 이정표를 달성했느냐? 나에게 말하라. 내가 당신과 함께 일했고 네 기쁨을 공유한다는 것을 확신시켜 줄 수 있다. 쉬운지 어려운지에 관계없이 매일 내게 바치면 다른 영혼들을 축복할 것이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는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고통, 슬픔, 비탄, 외로움, 낙담, 눈물, 기쁨, 사랑, 행복 또는 나에게 드리는 기대조차도 말이다. 나는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겠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내게 결합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시련을 바쳐라. 언젠가 천국에서 너의 사랑 때문에 개종한 많은 영혼에 놀랄 것이다. 또한 나를 위해 그것을 수행할 때, 내가 그 부담을 지니고 다니면서 결과를 가볍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복음을 살아라. 복음을 사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익숙해져야 한다. 내 거룩한 말씀을 읽어라. 잘 준비된 영혼으로 읽으면 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여행하라.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 딸아, 최근 음식과 물품을 구하라는 요청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구나."

네, 주님. 그렇습니다만 또한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래, 나의 아이야.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이러한 감정을 표현한다. 딸아, 세상에는 지진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지진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알아챘니?"

네, 주님. 사실입니다.

“내 딸아, 큰 시련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영혼들이 셀 수 없이 많다. 그들은 3일은 물론이고 3년 동안 물품과 음식과 물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내 자녀들 중 이 아이들은 궁핍해지고 또한 준비하지 못한 이웃에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가족과 준비하지 못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식량과 물을 비축하라고 조언한다. 나의 제자들도 준비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내 자녀들아, 심지어 너희 정부도 최소 3일 동안 지속될 만큼 충분한 음식, 물품 및 용품을 갖추도록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있다.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로 당신들을 창조했는데, 너의 정부보다 더 배려심이 없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겠느냐?"

물론 아닙니다, 주님. 당신은 어떤 정부와 모든 좋은 정부가 합쳐진 것보다 훨씬 사랑과 보살핌을 베푸십니다.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얘야, 지진과 홍수로 집들이 파괴되어 지금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좀 더 운 좋게 집을 잃지 않은 이웃들은 준비가 되어 있었다면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을 맞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내 백성이 최선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가적인 음식과 물을 갖추도록 권고한다. 배고픈 자를 먹이고, 나체한 자를 입히는 것은 너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이다, 얘들아. 이러한 육신적 은덕은 사회 붕괴가 심각해지는 와중에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줄 것이다. 내 백성들이여, 사랑으로 행동하고 가진 것을 나누고 나를 신뢰하면 믿음의 기적과 영혼의 회심을 보게 될 것이다. 준비하라, 얘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되, 때가 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 얘야, 얘야, 네 아들 (이름 비공개)이 너에게 말한 배교는 사실이다. 넌 알고 있었고 놀라운 일도 아니었지만 확인을 구했지, 나의 어린 양아. 그리고 그 확인은 주어졌다. 이미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고 내가 다가올 일을 알기를 원했다.”

네, 주님. 슬프게도 기억합니다.

“빛의 자녀들아, 기도와 너희 사랑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에 가까워짐으로써 영적으로 준비하라고 일깨운다. 성사, 특히 성체성사와 화해를 자주 받으라. 내 말씀을 읽고 복음을 살아라 (자비와 사랑을 가지고). 서로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너희 길에 가로막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그들에게 관대하고 친절하게 대하라. 서로 격려하라. 나의 거룩한 작은 사도들이 되어, 나의 사랑의 메신저가 되라. 평안을 누리고 내가 네가 하는 모든 일을 보고 네 생각과 마음을 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자비롭고 자선적이 되라. 나는 너희에게 내 아이들 모두를 사랑하고 섬기도록 의지하고 있으니 준비하라. 나의 (이름 비공개), 나의 (이름 비공개)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나의 평안 속에서 가고 나의 뜻을 행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모든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내 사랑에 감사드린다, 친구들아.”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 구세주 주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자비로운 우정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의 작은 아이야.”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