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아름다운 예수님, 지극히 존귀한 성체성사 안에 계시는 주님. 저는 당신을 믿고, 당신에게 희망을 두고, 경배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요. 이 침묵의 순간들과 당신과 함께하는 놀라운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 아침 성미사와 거룩한 영성체와 그리고 당신의 사랑으로 나라를 횡단하며 걸어가는 자녀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그들의 모태 안에서 보호받아야 할 어린 생명들에게도요. 제 형제자매들(이름은 비공개)을 축복하시고 지켜주세요. 모든 해로부터 안전하게 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심장과 마리아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에 더 가까이 이끌어 주세요. 그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 그리고 길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도 그들의 증언으로 감동받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노력과 고통은 그들과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리게 하소서. 주님, 천사 군단을 보내어 그들을 둘러싸 주세요.

예수님, 화요일에 수술을 받을 (이름 비공개)를 도와주세요. 외과의사의 손길과 수술실의 모든 인원에게 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의 수술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능한 최상의 결과를 얻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거룩한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또한 (이름 비공개)와 그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그들의 필요를 아십니다. 저도 그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제 모든 가족과 친구들도요. 주님, 제 가족 안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시고 거룩한 가톨릭 교회로 돌아오도록 은총을 내려주세요. 많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삶과 건강, 저의 신앙, 그리고 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감사합니다. 빛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다시 보도록 도와주세요.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소서, 특히 (이름 비공개)와 그와 같은 사람들요. 어둠과 절망에서 모든 영혼을 꺼내어 주세요. 세상 온 천하에 있는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축복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당신의 백성을 계속 이끌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작은 아이야. 오늘 미사 후에 나의 자녀들과 이야기할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한다. 네가 그들에게 보여준 사랑은 이번 주에 힘을 줄 것이다. 그들은 여정으로 어려워하고 있지만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 그렇게 하고 있으니 내가 그들을 크게 사랑해준다. 나는 그들을 돕고, 긴 이 길을 걸어가는 동안 치유할 것이다. 각자가 네 마음속에서 자리를 찾았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모든 만남에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너의 어린 양아, 그들을 네 길에 두었다; 위로해주고 위로받기 위해서이다.”

예수님, 저는 단지 그들과 이야기하고 제 삶에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께서 아름다운 일을 하셨던 이야기를 들려드렸을 뿐입니다.

“그래, 내 작은 아이야 그리고 그것이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이다. 그들은 네 눈으로 빛나는 하느님의 사랑과 너 또한 그들을 향한 사랑을 보아야 했다. 친구의 친구를 만나고 서로 우정이나 사랑을 공유하는 것은 위안이 된다. 전에 당신 어머니의 친구를 만났던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기억하지 않니, 특히 그녀가 돌아가신 후에도?”

네, 주님. 기억합니다.

“이는 너에게 가져다주었던 위안과 비슷하다. 그들을 만나서 나에게 매우 가까운 사람을 만났다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은 그들에게 어머니와 자매를 상기시켜 주었다. 그들은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가족이 그리울 것이다. 너는 영적인 어머니이자 자매로서의 연결고리를 제공했다. (이름 비공개) 어머니, 네가 성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말한 사람은 (이름 비공개)이다. 그녀가 당신의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알겠니? 그들이 순례길에서 얼마나 많은 교회를 다녔는데 아무도 그들의 이름을 묻지 않았는지 아시니? 너는 물었고, 그리고 이름으로 불렀다. 이것이 위안이 된다. (네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면) 이는 존경과 사랑을 보여준다.”

“낯선 사람들을 언제나 환영하라, 내 자녀들아. 그들을 마치 당신의 자녀들처럼, 형제자매들처럼, 부모님이나 삼촌, 이모, 고모와 할아버지처럼 대하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가족 안에 있다, 심지어 스스로 가족에서 벗어나 나와 아무런 관계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여전히 하느님의 가족 안에 있기 때문에 모두 나의 자녀이다. 그들이 영원히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기도해라. 나는 내 의지와 사랑을 내 자녀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나는 추구하고 초대하지만, 스스로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

네, 주님. 당신은 말하자면 완벽한 신사입니다. 당신의 긍휼과 사랑에는 끝이 없으므로 영혼들이 당신과의 삶보다 죽음을 선택할 때 당신의 거룩한 심장은 절망적으로 상처받아야 할 것입니다.

“얘야, 얘야, 얘야. 오늘 너 스스로가 내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보다 나를 알고도 거부하는 영혼들이 가장 슬프게 한다고 말했지. 어머니를 전혀 알지 못하고 그녀에 대한 어떤 애정도 느끼지 않는 아이와는 달리, 어머니를 알고 사랑하다가 어머니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버림받는 것은 다른 문제란다. 어머니에게 많은 사랑을 준 어머니는 이별과 사랑 거부의 원인을 전혀 모른다. 분노하며 경멸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도 양심으로부터 고통을 받는다. 그 양심은 죄와 죽음을 선택하고 사랑을 무시하는 영혼에게 불의를 외친다.”

네, 주님. 모든 선함과 친절, 완전한 자비와 사랑이신 당신께서 당신의 아이 중 하나가 당신을 거부할 때 얼마나 끔찍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모두가 당신을 알고 사랑하게 기도합니다. 당신은 모든 사랑과 찬양과 헌신의 가치가 있습니다.

“내 딸아, 네 사랑이 나를 위로한다. 다른 사람들이 떠났을 때 성 요한이 내 심장을 위로했듯이 너의 어린 아들(이름 보류)이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는 또한 나의 어머니의 마음도 위로했다. 아무도 떠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적어도 한 명은 남아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어머니의 돌봄과 사랑을 맡기고 세상에 그녀의 모성애를 주기에는 충분했다. 당신은 인류와 그들의 어머니로서 그녀에게 영적인 보살핌을 해준 것에 대해 나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성 요한의 충실함에도 감사해야 한다.”

네, 예수님. 그의 수난과 죽음 당시 예수님과 마리아에 대한 성 요한의 충실성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충실성과 예수님의 고통 동안 흔들리지 않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자궁에서 더 많은 아기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한 더 많은 전투를 승리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미 우리를 돕고 계신 것을 알고 있으니 계속 그렇게 해주십시오.

“얘야, 내 적은 너희 나라 지도자들이 나의 가장 무죄한 어린 아이들을 죽이는 것에 대한 싸움에서 진전을 이루는 데 매우 분노하고 있다. 더 많은 아기가 그의 사악한 계획을 살아남도록 더욱 기도해라, 얘야. 그들은 목소리가 없으니 그들을 위해 말해주어라. 가장 취약한 자들인 나의 빛의 아이들아, 너희를 위해 말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혼자 어둠에 맞서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빛을 준다. 그것을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가라. 생명과 자비를 위한 싸움을 멈추지 마라. 이것은 영적인 전투이며 사랑과 기도의 무기로 싸워야 한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 특히 이러한 사악한 행위에 연루된 사람들로 싸워야 한다. 그들을 용서하고 기도해라. 자비와 사랑을 보여주되 진실을 타협하지 마라.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세상의 평화는 깨지기 쉽고 균형에 달려 있다. 낙태를 막음으로써 마치 저울추를 기울리듯이 평화를 위해 무게중심을 옮겨라. 너희 자신의 아이들을 죽이지 마라. 어떤 나라도 아기를 죽이면 살아남을 수 없다. 이것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깨어나서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아라. 내 용서를 구하라.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 귀중한 피 기도를 기도해라. 이들은 효과적인 기도이다. 그것들을 장미기도와 신성자비 묵주(예수님은 우리가 장미기도 및 묵주 외에도 기도할 것을 요청하신다)에 추가하십시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의 탄약이다. 성례를 활용해라. 날짜나 시간을 알지 못하니 영혼을 준비하라. 내 작은 병사들이 되어라. 하늘의 거룩한 사람들에게 네가 하나님 보좌 앞에서 간구하도록 기도하라고 부탁하십시오.”

어디든 가는 곳이 너희의 선교지가 된다, 나의 자녀들아. 집에 머물러 가족을 돌보는가? 이것 또한 너희의 선교지이다. 말과 본보기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라.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라. 쉽지는 않지만 그렇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영웅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나의 자녀들아, 어렵지 않다. 네 길목에 놓인 모든 사람과 그들의 길이 교차하는 대로 각자를 사랑하라. 친절하고 자비롭게 대하세요. 내가 요청하면 도와드리겠다. 너희 앞에는 어둠의 날이 있다. 빛의 날도 또한 있다. 지금 천국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땅에 나의 사랑 왕국을 가져올 것이다.”

“얘야, 피곤하구나.”

죄송합니다, 주님. 계속 말씀해주세요. 당신의 말씀을 적겠습니다.

“내 어린 양아, 그럴 필요 없어. 오늘은 충분히 말했으니. 내 아이들은 예언적인 말을 자주 원해. 세상 종말에 대한 예보를 알고 싶어하는 거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살라고 하는 대로 살아라. 가족과 함께 기도하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사랑하도록 가르쳐라. 성사 생활을 자주 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나를 따라와라. 마지막 전투 전에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아직 많다. 시련은 이미 닥쳤지만,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말씀대로 될 거야.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결혼하며 평소처럼 일하다가 밤 도둑같이 종말이 올 것이다. 내 아이들을 경고해도 듣지 않으니. 더 이상 조짐을 찾으려 하지 말아라, 내 아이들아. 이미 가장 큰 징표인 나의 죽음과 부활까지 너희에게 보여주었잖니. 내가 보였던 대로 해라. 내가 말한 대로 해라. 복음을 살아라. 기도하라. 사랑하라. 자비를 베풀어라. 이것이 내가 부탁하는 것이다. 덕을 쌓는 성사 생활을 하고 자신을 죽여서, 진정으로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하렴. 와라, 나를 따라와라. 가장 큰 징표는 회심이고, 이는 내가 부탁하는 모든 것을 행함으로써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의 불순종 시대가 두렵지 않도록, 순명적인 사랑을 통해 내게 대한 네 사랑을 보여주렴. 오늘은 이만하면 충분하다.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와 기쁨 속에서 가라. 내가 너희와 나누는 사랑 안에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과 할렐루야!

“나 또한 너희를 사랑한다. 내 평안 가운데 가렴.”

* 성혈 간략 기도문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귀한 피여, 우리와 온 세상을 구원하소서.

(매일 250-500번 반복하십시오.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사랑의 불 일치 기도문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의 발걸음이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손길이 하나로 모여지게 하소서.

우리의 심장이 맥박치듯 울려 퍼지게 하소서.

우리의 영혼이 조화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이 일치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귀가 함께 침묵을 경청하게 하소서.

우리의 시선이 서로 깊이 통찰하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이 영원한 아버지로부터 자비를 얻기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기도를 통해 사탄은 눈멀 것이고 영혼들은 죄로 인도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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