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경배 성당

안녕 예수님, 지극히 존귀한 제대성체 안에 항상 함께 계시는 당신께 인사드립니다. 사랑하고 믿고 바라며 찬양합니다, 저의 주님이신 하느님 그리고 왕이시여.
예수님과 함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감사드려요. 정서적이고 영적인 상처들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질병들과 장애들을 치유해주세요. 특히 우리 나라에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주님, 가정을 치유해주세요. 당신의 자녀들에게 향하시는 사랑을 열어주세요, 주님. 예수님, 긍휼과 평화와 기쁨 그리고 사랑 안에서 은총을 내려주세요. 예수님, 제가 가져온 부담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제단 발치에 두고 지극히 존귀한 성체 안에 당신께 맡깁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지만 여전히 앞에 놓인 업무량과 부족한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이루도록 저를 도우세요, 예수님.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주님. 진정으로 믿는다면 이렇게 스트레스받지 않을 텐데 알아요.
“얘야, 얘야. 두려워하지 마라. 편안히 쉬고 나를 믿어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네 필요를 알리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얘야, 어려운 이웃의 숫자에 대해 네가 맞았다. 깨진 결혼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나라에 큰 재앙이다. 이러한 일로 인한 결과들을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며 앞으로 수년간 멀리 퍼져나갈 것이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영혼들이 많고, 너희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결과가 무수한 문제의 근본 원인이다. 기독교 부흥이 필요하다. 네 땅은 지금 선교지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이 있다고 믿지만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다. 너희 땅과 백성은 빠르게 이교도 국가가 되어 가고 있다. 얘야들아, 나는 너희에게 복음 전파에 더 집중할 것을 부르고 있다. 이제 너희 자신을 선교사라고 생각하고 사랑과 진리를 그들에게 가져다주어라. 나는 사랑이다. 나는 진리다. 나의 백성이 구하는 것은 바로 사랑과 진리다. 영혼들이 개종하지 않으면 위험한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진리가 거짓으로 불리고, 잘못된 교리가 진리로 불리는 예언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의 아들과 성령께서 땅에서 세우신 전통을 굳게 지켜라. 그것은 거룩하고 가톨릭 사도 신앙 안에 담겨있다. 나의 아들의 교회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배우렴. 그 진리를 값진 진주처럼 보호해라. 무엇보다, 이웃 사랑하라. 나를 향한 사랑으로 사랑해야 한다. 지극히 성스러운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그녀가 너희를 인도하고 그녀의 사랑 학교에서 가르쳐 줄 것이다. 그녀는 땅에서 완벽한 제자였다. 그녀는 마음을 완전히 하느님의 사랑에 열었고 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았다. 그녀 안에는 아무것도 나의 사랑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순수했고 죄의 얼룩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잉태되는 순간부터 나와 가까이 걸으셨으며, 타락하기 전 아담과 이브와 같았다. 그녀는 매일 자신의 삶에서 나를 기쁘게 하고,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살았다. 그녀는 완벽하게 그렇게 했다. 그녀는 너희의 영적 어머니이며 그녀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것은 많은 은총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아들은 이미 당신이 필요한 모든 은총을 그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 얻었다. 나의 아들을 따르라. 그가 말한 대로 하고, 복되신 성모님의 도움으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은 삼위일체와의 특별한 친밀함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여기 있다, 얘야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을 기다린다. 반항적인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보는 것처럼 보지 마라. 엄격한 훈육자처럼 말이다. 똑같은 아이가 행동하는 법을 배우면 부모님을 사랑하게 된다. 그는 자신이 잘못했을 때 오해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성장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때 부모님이 더 이상 그렇게 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진실은 그 아이가 잘 행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초점은 더 이상 아이의 나쁜 행동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에 있다. 그들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평화로운 가정 생활을 시작한다. 아기는 이제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지만, 사실 그는 항상 사랑받았다. 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난 변화가 그의 부모님의 사랑에 열릴 수 있게 했다. 이와 같이 얘야들아 너희는 아버지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나는 변하지 않았다. 당신이 바뀌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면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의 평화다. 나의 사랑과 자비를 알게 될 것이다. 마치 온 삶이 바뀐 것 같겠지만, 겉으로는 아무것도 달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너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강력하고 변화시키는 사랑 때문일 것이다. 마음을 열어라 얘야들아. 나에게로 마음을 열어라. 네 죄와 두려움과 부담과 고통과 슬픔, 불안감을 내게 맡겨라. 그것들을 모두 내게 주고 치유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큰 사랑으로 감싸 안아 줄 것이다. 내가 너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는 없을 것이다. 나의 아들의 교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성사들을 활용해라. 모든 영혼에 충분한 은총이 있고 아직도 '청구되지 않은' 더 많은 은총들이 있다. 앞서 간 자들, 즉 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렴. 너희의 지원 요청을 기다리는 순수한 영혼들의 무리가 하늘에 있다. 그들의 기도를 구하여라. 거룩한 성경에서 주신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당신을 사랑하는 분을 알게 되세요. 나와 이야기하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생명과 사랑의 거룩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께 찬양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아이야, 내 작은 양들아.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마라. 네가 필요할 때 나를 부르면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내가 공급할 것이다. 평안하라. 다가올 일에 기뻐하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나의 아들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말씀하신 큰 쇄신, 새로운 봄의 시기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집중해라, 내 작은 양들아. 그 시간으로 가는 길은 어렵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와 네 가족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은총을 모두 줄 것이다. 무엇보다 나에게 충실하도록 부탁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할 일이 많다, 사실 지금 깨닫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를 따른다면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주님 말씀대로입니다.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과 제가 매일 일어나 당신을 섬기는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하든 또는 무엇을 하라고 부름받든 상관없이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그래, 내 작은 양들아. 나에게 너를 짊어지게 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계속해서 네 걱정을 나에게 맡겨라.”
예,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개인적인 대화는 생략합니다.)
예수님, (이름 보류)와 저에게 필요한 육체적 및 정서적 체력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를 도우러 오십시오. 우리는 약하고 구원자이신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님. 우리를 짊어지시옵소서. 예수님, 우리가 준비하시는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를 찾는 것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도 너희 (이름 보류)와 (이름 보류)를 사랑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안히 가라. 나의 평안 안에 머물러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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