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성사 안에 계신 주님, 오 주님, 여기 함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오늘 아침 거룩한 미사와 지극히 신성한 성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왕 대축일 축하드려요, 예수 그리스도 님! 전능하신 은총을 받을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은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십니다, 주님! 우리는 매우 감사하며 당연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 가톨릭 신앙에는 얼마나 큰 보물이 있는지요. 천 번이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거룩한 미사가 항상 대중 앞에서 봉헌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다시 성체성사 안 계신 제 주님과 떨어지는 것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주님, 오늘 병든 이들과 세상을 떠날 모든 사람들을 당신께 올립니다. 특히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입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당신께 가져옵니다.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당신께 되돌려 주십시오, 주님. 예수님, 제가 가진 모든 것(당신의 은혜로)과 저 자신을 당신께 드리고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뜻에 굴복합니다. 예수님,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나를 사용하십시오. (개인적인 대화 생략됨)
(이름 미공개)와 함께 한 하루와 그들이 (이름 미공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사 문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사람들은 여전히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당신도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협력하기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예수님.
주님, 대통령과 가족뿐만 아니라 부통령 및 각료(및 그들의 가족)를 보호해 주십시오. 천사 군단을 보내어 그들을 보호하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너무 많은 선전에 눈이 멀어버린 사람들이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의 빛을 비춰 주세요, 주님. 그들은 투표장에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때가 늦기 전에 명확하게 알게 될까 걱정됩니다. 저에게 증언하는 데 더 힘쓰지 못한 것에 대해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주님, 많은 경우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완전히 모르고 우리 나라와 세상이 얼마나 악하고 타락했는지 도와주세요. 예수님, 보게 할 눈과 듣게 할 귀를 열어 주세요.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너와 나의 아들이 나와 함께 있어 좋은구나. 나는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내려준다; 네가 육안으로 볼 수 없더라도 딸아, 나는 지극히 존귀하신 성막 안에 숨겨져 있다. 이 축일에 당신 자신을 저에게 봉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한 모든 내 아이들을 감사드립니다. 어린 양들아, 너는 작아지고 내가 주는 은총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있구나. 그것들은 항상 네가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네게 필요한 것이며 내가 원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얘들아, 오늘과 앞으로 몇 달 동안 중요한 메시지야. 내 아이들이 믿음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고, 거룩하고 공교회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길 바라. 이 교회는 건물을 넘어선 곳이고, 바로 너희들이다. 교회는 너희 마음속에서 살아있어. 지금 당장 성사 받을 기회를 활용하는 게 정말 중요해. 전에 강조한 적 있지만 오늘 더더욱 내 백성이 성체를 통해 나를 받아 모시고 고백하고 기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기도’라는 말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너희의 강조점은 성사와 기도에 두길 바라. 거룩 경전을 읽고 묵상해라. 하루 종일 자주 나와 대화해라. 규칙적인 기도를 만들거나 습관을 들여서 꾸준히 해나가면 구조를 갖게 될 거야. 다가올 혼란스러운 날들에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계속해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교회 문이 다시 닫기 전에 성사에 자주 참여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나는 좋고 자비로운 하느님이고 너희를 위해 최선을 원한다. 너희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 최고의 것은 바로 너희와의 나의 성체성사 교제이다. 세상의 악함 때문에 반드시 닥쳐올 모든 것에 대비해라. 나는 이 악보다 더 강하고 인자의 힘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먼저 악이 날뛰는 시기가 올 것이고, 내가 내 아이들이 더 많이 회개하기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나는 모두의 구원을 원하지만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어 나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했다. 슬프지만 비극적으로 많은 이들이 나의 적을 택한다. 빛보다 어둠을, 거룩함보다 죄악을, 순수함보다 타락을 택하는 것이다. 선과 악 사이에서 망설이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시련에 견딜 수 있도록 자신들도 위해서도 기도하고. 큰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내 작은 빛의 아이들아, 많은 하늘 은총으로 너희를 강하게 만들 것이다. 그 은총을 받을 준비만 해라. 고백성사를 통해 영혼을 정화한 다음 내가 사제 아들들을 통하여 모든 미사에서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천상의 만찬에 참여해라. 내 아이들아,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기도의 큰 도움이 필요하다. 기도하고 희생을 바쳐서 절박하게 기도가 필요한 주교인 목자들을 위해서도 말이다. 아름다운 작은 이들아, 그들을 판단하지 말고 오직 그들이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격려해주고 기도만 해라. ‘나는 평신도일 뿐이야. 무슨 영향이 있겠어?’라고 생각지 마라.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 아이들아, 함께라면 너희와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나는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일한다. 목자들은 너희의 지혜와 격려가 정말 필요하다. 그들은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공격은 너희보다 그들의 영혼에 훨씬 강하고, 너희 사랑과 기도로 강화되어야 한다. 내 거룩한 아이들아, 그들을 위해서도 단식해라. 목자들을 위해 단식할 정도로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내 영혼을 얻도록 도와주렴. 모든 일과 고통, 심지어 작은 불편함까지도 영혼들과 너희들의 목자들을 위해 바치거라. 이 문화가 순수한 영혼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 보아라. 성스러운 순결한 주교들이 형제들뿐만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그들은 나와 함께 골고타를 겪고 있다. 나의 교회에 충실하고 너희들의 박해받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거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라. 너희들을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너희들을 박해할 때에도 그들도 또한 나를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렴. 내 빛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 있도록 격려한다. 너희들의 자녀와 손자들에게 가르치거라. 반드시 그들에게 믿음을 전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꽃처럼 꺼져 버릴 것이다. 네가 믿음에 확고하게 서서 가족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칠 때, 불꽃은 더욱 강해지고 밝아져 거대한 모닥불처럼 타오른다. 이것이 내가 빛의 아이들에게 의도하는 바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무나 밝게 빛나 어둠을 꿰뚫고 모든 어둠을 끝낼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작은 자들아, 너희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양심이 강력하게 비춰질 때 다시 나의 성령을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의 빛은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 속 깊숙한 곳까지 순수함으로 비추어 줄 것이다. 그들은 나처럼 자신들을 볼 것이다. 너무나 분명해져 어떤 이들에게는 눈부시게 밝혀줄 것이다. 복음을 전하고 유일하신 참교회의 믿음 안에서 사람들을 가르칠 준비를 하거라. 왜냐하면 세상 곳곳에 많은 회심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네가 딸(이름은 생략)에게 들었던 문헌과 축복받은 물품을 모으는 데 집중해 주렴. 몇몇 내 자녀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더 많은 그룹의 내 자녀들이 필요하다. 나는 이것들을 길을 잃은 영혼들을 가르치기 위해 사용할 것이며, 그들은 집으로 돌아올 것이고 배우려는 열망이 클 것이다. 왜냐하면 이전에 진정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름다운 영혼들에게 주도록 많은 패킷을 준비하거라. 그들은 거룩한 은총과 나의 교회의 아름다움과 진리로 채워지기를 갈망하는 빈그릇과 같을 것이다. 너희는 루이가 예언했던 이 시대의 성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시간이 없을 것이므로 지금 대비해야 한다. 기다리지 마라, 내 아이들아. 간청한다. 성찬을 구하고 기도하며 거룩한 경전을 읽고 영혼들을 위해 산 제물로 자신을 바치며 비춰진 후 주어진 시간 동안 영혼들을 구할 준비를 하거라. 이것이 나의 모든 자녀이다. 딸아, 가능한 한 빨리 이 메시지를 퍼뜨려 주렴.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이 즉시 이 정보를 알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대화는 생략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내 작은 자들아. 아직 몇 가지 일이 왜 일어나지 않았는지 궁금해하고 이미 드러난 악행들이 왜 결실을 맺고 있지 않은지도 궁금할 것이다.(결과) 내 아이야 네 나라와 세상을 스며든 부패를 기억하거라. 언젠가는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지금 조치를 취한다면 공정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는 시기가 중요하다. 나는 일어나야 할 모든 것들과 제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을 정렬하고 있다. 때가 되면 모두 일어날 것이다. 계속 자비롭고 사랑하며 기도하고 성찬을 받고 나의 지시를 따르거라. 지금은 가장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에게 너희의 모든 일을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렴. 나의 거룩한 심장과 마리아의 깨끗한 마음의 보호소 안에 머물러라. 이제 너희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내가 교회에 주는 모든 보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믿으거라. 두려워하지 마라. 기억해라, 나는 세상을 정화하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고 있다. 너희들은 빛의 아이들이다.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대 중 하나에서 믿음의 빛을 전달하기 위해 나에게 의지한다. 내 빛의 아이들아, 곧 갱신의 아이들이 될 것이다. 우선 이러한 불순종의 시대를 통과해야 한다. 나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살아남고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승리하기를 원한다. 그래, 내 자녀들아, 승리하거라. 우리의 여왕인 승리의 어머니께서 너희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와 신성자비송을 기도하라. 또한 성 미카엘 송도 기도하라. 이제 매일 비타민을 먹고 이를 닦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습관처럼 기도해야 한다. 지금은 이 기도가 너희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가능한 한 이것을 네 일상생활에 통합하거라, 내 아이들아.”
“이것으로 충분하다, 내 작은 자야. 나는 나의 아버지의 이름과 나의 이름과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평안히 가렴. 나의 사랑과 긍휼과 평화를 세상에 가져다 주어라.”
아멘! 할렐루야,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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