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1월 8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임재 안에 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이곳에 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드리고 이 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언제든 코로나 공포 때문에 또 다른 ‘봉쇄’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이시여, 바이러스와 모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해 주세요. 이 질병과 기타 질병, 사고 등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가족들에게 위로를 베풀어 주세요.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 교회나 숭배 예배당을 폐쇄할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 시급하고 중요한 때에는 코로나 공포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접근성이 필요합니다, 줄여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시여, 예수님, 우리의 땅과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세요. 부패와 선전이 너무 많습니다. 악이 가득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고 좋고 정의롭고 의로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예수님, 세상 곳곳에서 영혼의 파멸을 꾀하며 배회하는 사악한 원수로부터요. 주님이시여, 유혹자를 물리쳐 주세요.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이 곧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하늘에 있는 것과 같이 땅에서도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거룩한 미사와 성체성사 그리고 고해성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시여. 성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미국.의 교구장들이 그들의 백성을 위해 (당신의 백성을 위해) 일어서서 우리가 계속해서 거룩한 성체성사를 받고 당신을 숭배할 수 있도록 교회를 열어두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시여,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미사와 고해성사에 가야 합니다. 예수님, 저는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내 아이야, 내 아이야, 이곳에 와 있는 것이 좋구나. 내가 숭배 중에 나를 방문하는 나의 자녀들을 높이 평가한다.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은 거룩한 행위이다. 나는 숭배로 나를 구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성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내린다. 나는 빛의 나의 아이들과 연합되기를 갈망한다. 내 작은 자녀야, 내가 교회 폐쇄를 원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나를 알고 사랑하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긍휼과 나의 사랑을 통해 나의 구원 능력을 믿게 되는 것이 나의 뜻이다. 나는 사랑의 적에게 단 하나의 영혼도 빼앗고 싶지 않다. 내 아이야, 우리는 자유 의지에 대해 많이 논했다. 자유 의지는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위대한 선물이다. 당신 사회에서 대부분의 문제는 (악한 목적으로 자유 의지를 행사하는 것) 인간의 자유 의기가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은 권력에 대한 갈증이고 다른 사람을 억압하여 더 많은 힘을 얻고 반대를 제거하려는 욕구이며, 인간에게 내재된 교만함이 악의 원인이자 근본이다. 그것은 돈에 대한 사랑과 우상숭배에서 비롯되는 부패가 악에 대한 식욕을 키운다.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내가 악한 목적으로 사용될 때조차도 자유 의지를 방해하지 않는다. 그렇게 한다면 내가 창조한 것과 각 사람에게 준 선물을 모순되게 할 것이다. 내 아이야, 이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느끼지 마라. 나는 또한 좋음을 선택하고 이러한 악에 맞서 싸우는 자들의 자유 의지도 방해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사실 그리스도와 같다. 나 역시 내가 땅을 걸어 다닐 때 나의 시대의 악에 맞섰다. 나는 죄와 부패를 폭로하여 결국 생명으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내 목숨까지 바쳤다. 나와 같이 진실과 사랑, 즉 의로운 영혼들을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도록 강요하는 나의 사랑의 힘으로 외쳐라.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거룩하고 복된 성모님과 연합하라. 내 지극히 거룩한 뜻에 자신을 결속시켜라. 그러면 당신이 하는 모든 일과 말이 나의 뜻과 하늘 전체와 일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를 위해 간구하는 성인들을 기억하라. 천사들을 기억하라. 그들의 기도와 중재를 요청해라. 그들은 당신의 도움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
“내 작은 어린 양아, 세상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지금도 보고 있지만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내가 세상이 노아 시대보다 훨씬 어둠 속에 잠겼다고 말했을 때를 기억하니? 처음에는 나를 믿었지만 상상하기 어려웠다. 당신은 내 말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악의 완전한 범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네, 주님이시여, 저는 기억합니다. 낙태로 인해 죽임을 당하는 작은 아기들의 숫자로 인해 (완전히 몰랐더라도) 당신을 믿기가 쉬웠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적은 시야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 내 아이야. 네가 알게 된 것은 어둠 속에서 벌어지는 일의 표면을 드러내는 것이다. 내가 많은 것을 빛으로 가져오고 있단다, 내 아이야. 나와 협력하여 어둠 속에 만들어진 사악한 계획들을 폭로하는 영혼들이 있다. 이 악은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구나.”
주님, 그것이 더 나쁘지 않더라도 여전히 끔찍합니다. 죄와 죽음 속에서 협력하는 사악한 자들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수치심이 없습니다, 주님.
“그래, 내 아이야.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계속해서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의도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렴.”
주님,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잃은 영혼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회개에 하늘로 달려들라고 말하겠습니다.
“내 어린 양아, 너와 내 모든 아이들이 성사(聖事)를 자주 받도록 촉구한다. 거룩한 공동체를 통해 나와 일치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치유받으렴. 기도와 성경 읽기를 통해 자신을 강화하고 빛과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친절과 자비로 이 씨앗에 물을 주어라. 내가 너를 통하여 역사한다, 내 아이들아. 사랑하며 축복하노니, 그리고 나의 아들 (이름은 밝히지 않음)에게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평화로 가렴, 내 아이야. 네 적들과 너를 박해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사랑하며 위해 기도하라, 내 아이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가 함께 있단다.”
아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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