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30일 일요일

경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가장 성스러운 성체 안에 계신 저의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 하느님이시며 왕이신 당신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영광스럽게 숭배합니다. 미사와 거룩한 친교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미사 후에 만난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감사합니다. 친구(이름 비공개)가 말씀해주신 피정에도 감사드립니다. 그곳에 참석했던 이들에게 당신의 성령께서 중요한 일을 하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가까운 장래에 저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곧 다가올 법적 싸움에서 (이름 비공개)를 도와주세요. 또한 그녀가 지고 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감당할 힘을 주세요. 주님, 당신의 뜻이라면 그녀의 등을 치유해주세요. 그녀가 느끼는 고통은 극심해 보입니다. 그녀는 그 고통을 당신께 바치지만 얼굴 표정과 눈빛에서 그녀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녀는 너무나 괴로워합니다, 주님. 제발 자비를 베푸세요. (개인적인 대화 내용은 생략되었습니다.) 오늘 허락해주신 모든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 저를 사용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아이들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제 부주의함으로 또는 더 나쁜 것은 죄로 인해 당신의 뜻을 실망시킨 때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예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의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은총과 사랑과 뜻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당신의 심장에 가까이 머물게 해주시고 당신의 거룩한 보혈로 당신의 자녀이자 제자로서 봉인해주셔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저를 바라보실 때 당신만을 보시도록 해주세요. 주님,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 마리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같이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복되신 어머니, 사랑의 학교에서 가르쳐주시고 훈련시켜 주세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항상 저를 그분에게 인도해주세요, 아름답고 거룩하신 어머니. 제 어머니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의 어머니. (이름 비공개)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복되신 어머니, (이름 비공개)를 위해 중재해 주세요. 어머니, 오늘 깊은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 사이에 큰 혼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상처받았거나 거부당했거나 어떤 이유로든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꼈던 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알려진 이유는 당신만이 아십니다.)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주님께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이 용서와 자비로운 팔로 돌아오게 도와주세요. 기도 요청이 너무나 많고 여기에 나열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몇 페이지가 넘을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 오늘 제가 당신께 가져오는 모든 것과 기도가 필요한 각 사람에 대해 모두 아십니다. 그들의 간구를 당신의 자비에 맡겨 당신의 뜻대로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당신의 뜻은 완전하고 거룩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맡길 유일한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저의 주님이신 당신을 믿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얘야, 얘야, 이 시대는 불순종과 순수하고 거룩한 모든 것에서 멀어지는 시대란다. 인류가 믿음과 자비심을 잃었기 때문에 내 아이들이 많이 고통받고 있구나. 특히 젊은이들에게 걱정이 많단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 심지어 거짓 신을 섬기는 가정에서 자랐어. 이 아이들은 삶의 진정한 목적에 대한 이해 없이 사랑과 단절된 채 성장하지. 그들은 내가 진리인데도 진리를 알지 못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살하게 된단다. 이것은 내 백성이 참 믿음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결과란다. 악한 존재, 나의 적이자 너희의 적이 이 아이들이 나를 배우기 전에 죽기를 바라는구나. 그는 그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모든 희망을 없애고 싶어해. 길을 잃은 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렴.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부모, 때로는 사탄을 섬기는 부모의 피해자란다. 가엾게도 길을 잃은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어. 활짝 벌린 팔로 너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내 아이들아, 나에게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 마음에 은총을 부어주겠단다. 너희는 나의 사랑과 빛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나는 너희 마음의 어둡고 침울한 곳을 없애줄 것이다. 나는 너희 영혼을 새롭게 할 것이고, 너희는 날아갈 듯 가벼움을 느낄 거야 (너희 스스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죄책감과 억압으로부터 오는 사슬은 더 이상 느끼지 못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영혼을 새롭게 할 기회를 주렴. 나의 사랑과 평화를 보여달라고 부탁하고, 너희의 죄를 맡겨라. 내 십자가 발치에 놓아두고 내가 필요한 휴식을 줄 수 있도록 해라. 무거운 짐은 너무 힘들지. 나는 알고 있단다. 혼란스러운 나의 작은 아이들아,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렴. 하늘처럼 평화로운 안식을 주겠어. 너희의 삶과 실망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과 평화를 느끼기 시작할 거야. 또한 하나님과의 기쁨으로 재회하는 나의 제안을 거절하고 싶은 유혹도 받을 수 있는데, 내 백성을 노예로 삼고 싶어 하는 악한 존재가 너에게 거짓말을 할 것이기 때문이야. 그는 네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내가 너를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설득하려고 할 거야. 그의 거짓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는 거짓의 아버지이고, 매우 설득력이 있을 수도 있단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와 그의 거짓말을 거절하고 대신 나에게 외쳐라. 내 이름인 예수님은 아주 강력하단다. 그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사람 앞에서 오래 버틸 수 없지. 내 이름을 말하고 나를 불러라, 내 아이들아. 내가 와서 너희의 평화를 회복시켜 주겠다. 나는 네가 삶을 건설해야 하는 견고한 기반인 바위이다. 그렇게 하면 분명히 닥쳐올 파도와 폭풍과 경험하는 격렬함은 힘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요새, 안전한 항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부르고 네 얼굴을 하나님께 향하기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내가 새로운 개종에서 너를 인도하고 새 믿음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사람들을 삶으로 데려올 것이다. 너는 평화와 사랑과 희망과 믿음 속에서 성장할 것이고 나의 아버지의 눈에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와서 나를 따르라.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십자가로부터 너에게 다정한 말로 속삭인다.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내 작은 어린 양아, 기도하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아. 네가 기도의 삶을 새롭게 하여 나의 보호만이 매일 너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도록 해라. 이것은 내 아이들이 이 시대에 나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방법이야. 즉,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작은 희생이라도)을 바치는 것이지. 악한 존재의 손아귀에 갇힌 네 형제자매들이 마음을 열도록 도와라. 빛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주님, 제가 주님이 요청하신 만큼 자주 기도하지 못한 것을 죄송합니다. 주님께서 요청하신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저를 도우십시오. 형제자매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섬기고 싶습니다. 당신은 온전한 사랑입니다.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용서한다, 나의 작은 아이야. 세상은 역사 속 어느 때보다 산만함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이 모든 방해를 알고 있으며 너를 도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 즉 하느님의 왕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나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내가 돕겠다, 내 아들아. 나의 자녀 모두가 이러한 방해를 경험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기도와 단식에 대한 새로운 결심을 촉구한다. 우리는 인류의 매우 긴급한 시기에 다가가고 있다. 천국과 영혼 구원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은 하늘 전체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빛의 내 자녀들을 위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곧 성령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의 어머니의 원죄 없는 심장이 악을 이길 것이며 그때 나의 자녀들은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이 될 것이다. 거룩한 경전, 기도, 성체성사 그리고 화해성사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라. 이것은 너희에게 필수적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의 일용할 양식이며, 바로 성체성사다. 자주 미사를 드리고,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다가올 시련 이후에는 아름다운 일이 있을 것이니 희망을 가지고 바라보아라, 내 아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따르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 그리고 나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또한 너를 사랑한다, 내 아들아.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 속에서 가라, 나의 어린 양아. 나의 사랑 안에서 가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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