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마리아 막달레나

이탈리아 로마의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불태우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너희 마음을 열고 있느냐?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 예수님은 이미 너희 안에 계시지 않다. 세상 일에 너무 바쁘니까 말이다. 우리는 각자 너희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어디로 가는 것이니?

너희 교회는 비어 있고, 이제 "신실한" 사람은 없고 습관적으로 미사에 오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다. 더 깨달아야 한다. 너희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모든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 한다.

기도할 때 방해받지 않도록 노력하라, 악마는 내 자녀들이 그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기 때문에 전례 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하느님의 손으로 창조된 인간을 미워하는 루시퍼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호소한다. "하느님의 말씀"에 증거하라. 교회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다른 책은 없다. 나의 사도들이 쓴 성스러운 복음서는 하느님의 참된 말씀이며 세상의 다른 말로 인해 길을 잃지 마라.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나 자신을 맡긴다. 요한복음, 마르코복음, 루가복음 그리고 마태복음을 열어 증언이 진실되도록 하라. 하느님의 말씀은 하나임을 증거하라.

성모 마리아에 대해 평범한 여성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전히 너희를 믿고 있으니 실망시키지 말고 나를 너희의 아들 예수를 데려다 주겠다. 축복한다.

마리아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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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esu-maria.net

 

성모 마리아의 무죄 잉태와 (아마도) 우리 여왕님의 거룩한 삶이 담긴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시를 읽어보세요제2권제3권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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