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배교가 지배하고 있는데,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 사탄과 그의 간계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기셀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이자 자매야, 세상에 편지를 써라. 오늘날 너희가 그렇게 두려워했던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것은 이 인류의 마음과 생각 속에 만연해 있는 정욕, 악함, 혼란 그리고 이기심이다.
배교가 지배하고 있는데,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 사탄과 그의 간계의 존재를 믿지 않고 죄악을 희석시켜 평범한 것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내가 선과 악을 나누기 위해 올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나에게 돌아와라. 너희는 더 이상 내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며, 악함을 용인하고 그것에 머리를 숙인다.
내 아버지의 백성들에게 반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자들은 토해내어지고 영원한 불길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재앙은 이 타락한 인류를 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택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일어나라, 때는 다 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긍휼을 거부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기적들을 보여주었지만 그들은 눈이 멀고 귀가 먹었다.
정치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금 당장 중단하라! 내가 너희 계획을 파괴할 것이다, 오직 나만이 인간의 종말을 결정할 수 있다. 너희 사탄적인 계획은 함께 너희와 더불어 쓸려갈 것이며, 내 아버지의 정의가 너무나 크게 울릴 것이어서 온 우주가 떨 것이다. 하나님의 법률을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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