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내 아이들아, 길을 밝히는 빛이 되어라, 맛을 더하는 소금이 되어라, 주님을 위해 타오르는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에서 시모나에게 보내시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2022년 7월 26일자 시모나의 메시지
나는 엄마를 보았어요, 온통 하얀 옷을 입으시고 머리에는 얇은 흰 베일을 쓰고 계셨는데 그것이 망토이자 열두 별로 된 왕관 역할도 했죠. 엄마는 환영하는 듯 두 팔을 벌리고 오른손에는 긴 성모 로사리오 관을 들고 있었어요. 엄마의 발은 세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에게 소중한 너희를 보는 것은 나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운다. 내 아이들아, 길을 밝히는 빛이 되어라, 맛을 더하는 소금이 되어라, 주님을 위해 타오르는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고, 너희 각자의 어머니이며, 그리스도인의 어머니이다.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내가 너희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해라 그러면 내가 부드럽게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가까이 머물러 달라고 부탁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덮고 보호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에게서 돌아서면 더 이상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진정한 그리스도인 삶을 살아라, 아들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가며 성례를 행하고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를 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이제 나의 거룩한 축복을 준다.
나에게 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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