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얘들아 싸우자. 이제 끝났어, 때가 왔구나!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08월 10일 (오후 4시 55분).
다시 너희들에게 돌아와 말하러 왔어, 얘들아, 나를 듣는 너희들, 주님의 일을 위해 삶을 바치는 너희들.
너희들을 내 마음껏 축복한다. 너희에게 이 세상이 망가져 가는 슬픔을 맡긴다, 사탄에 의해 완전히 유혹받고 있는 인류를 위해서 말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사랑하는 얘들아, 오 예수님을 사랑하는 너희들, 땅의 것보다 하늘의 것을 선호하는 너희들, 오 얘들아, 이미 예수를 함께하고 있어, 이미 그분의 곁에 있구나!
그분은 웃고 계셔, 그분이 모든 자녀들이 살게 될 위대한 집을 보여주고 계셔; ...그분은 웃으시고 너희를 안아주시고 아버지와 함께하시고 성령이 그 안에 계시어 그분은 존재하신다, 얘들아! 그분은 존재하신다!
내 이 언어를 잘 이해하고 모두 기도에 모여보렴; 손에 거룩한 로사리오를 잡고 꼭 붙들고 강하게 기도해라!
성찬을 통해 교류할 수 없다면 적어도 영적으로라도 그렇게 하고 하루에도 여러 번 그렇게 해, 예수님과 합쳐지고 예수님과 합쳐지고 예수님과 합쳐져라!!!
그분을 심하게 모욕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이 인류가 그분을 심하게 모욕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해라.
얘들아,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의 온 마음을 드리세요, "totus tuus"로 그분에게 '예'라고 말하세요.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예수님과 이야기하는 것을 도울게, 모든 비밀을 그분께 맡기고 구원을 위한 은총을 요청해라.
오! ...구원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아 나에게 다가오세요,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이자 예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구해줄게.
예수님은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는 그 어떤 자녀도 버리지 않으실 거야: 그들은 회개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그분을 모욕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할 것이다.
이제 끝났어, 얘들아, 마지막 줄에 다 왔구나!
사탄은 분노하고 있어, 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지만 무엇보다도 그분의 자녀들의 영혼을 빼앗고 싶다.
기도해라 얘들아, 이것을 끝날 때까지 반복할게, 거룩한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성모 마리아가 너희 곁에 계실 거야, 용기를 주어 이 전투에서 계속 싸우도록 손을 잡고 힘을 주어 하나님의 진정한 군인이 되도록 말이다.
오늘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요, 아직도 하나님 은총이 나타날 이곳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수백만 명이 밟게 될 땅입니다.
얘들아 돌아가지 않아서 고맙다 하지만 이 부르심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으로 계속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에서의 그의 궁극적인 일로 도우고 진정한 자녀로서 내 옆에 서서 감사하다.
사랑한다, 마음을 열어 너희 모두를 품고 예수를 데려가 그분의 성스러운 심장 안에서 쉬게 해주고 싶다.
오늘 나를 행복하게 해주네 얘들아! 네 생각들을 읽으니 믿음이 가고 예수님이 요청하신 소망을 완수하고 싶은 간절한 열정을 보니 기쁘구나.
계속 앞으로 나가, 아무것도 잃지 않아! 너희의 미래는 영원하고 행복한 삶 속에서 주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끝날 때까지 너희들 사이에 머물며 계속해서 이 인류를 위해 내 아들 예수님의 자비를 간구할 것이다.
(오후 5시 01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주님, 당신의 자녀들의 손에 너무나 많은 로사리오가 있는 것을 보네! ...정말 승리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게 이 아이들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 모두를 “깨끗하게” 그리고 “사랑 안에서 순결하게” 당신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들은 “거룩하게” 당신의 땅에 살며 당신 안에서 새롭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아, 싸우자! 이제 끝이 왔고 때가 되었도다!
하나님께서 곧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시어 그 자녀들을 함께 데려 가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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