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 중 예수를 찬양하고 나를 부르는 사람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보았듯이 대부분의 형제들은 그들을 지옥으로 이끌 길을 선택했단다.
그래, 내 아이들아, 아직도 오직 예수님만이 찬양받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오히려 할로윈이라고 부르면서 악마를 택했지.
너희들 중 예수가 첫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 즐겁거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없다. 이런 사악한 형상들을 버리고 기도하며 금식해라. 많은 이들이 영원히 악마, 즉 지옥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이러한 아이들이 나, 그들의 진정한 어머니에게 돌아오도록 기도해주렴! 시대가 좁아지는 것은 바로 이런 불순종하는 자들 때문이란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더 이상 불순종하여 영원한 지옥을 선택하고 울고 이를 갈게 될 아이들을 잃고 싶어 하지 않으신단다.
나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더 이상 잃을 수 없어, 하늘 아버지는 세상의 시간을 짧게 하실 것이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하나님의 법에 순종해야 한다. 너희에게는 아직 선택권이 있어: 하나님 아니면 사탄.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시지만 그 자유가 영원한 고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너희와 그들의 부족함을 용서해라, 너희에게는 아버님께 돌아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며 위해 기도한다.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
출처: ➥ gesu-maria.net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