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인간의 악함이 모든 불행을 일으킨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에서 안젤라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12월 8일

저녁에 마마께서는 무염시태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마마께서는 환영하는 표시로 팔을 벌리시고 오른손에는 빛처럼 하얀 성모 영단이 길게 드리워져 있었다. 머리 위에는 아름다운 열두 개의 별관이 빛나고 있었다.
마마께서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셨지만, 슬픔으로 힘겨워하는 듯 얼굴에서 매우 안타까운 표정이 보였다. 성모님께서는 발을 드러내신 채 세상 위에 서 계셨다. 세상 위에는 꼬리를 크게 흔드는 뱀이 있었다.
마마께서 오른발로 그것을 누르고 계셨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이 복된 숲에 와 주셔서 고맙다.
사랑받는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오늘은 보호의 표시로 너희 모두에게 나의 망토를 펼친다. 마치 어머니가 자녀들을 감싸듯이 너희를 나의 망토로 감싼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힘든 시기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시험과 고통의 시대이다. 어두운 시대이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네 곁에 있고 너희를 나에게 가까이 붙잡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일어나는 모든 불행은 하느님의 채벌이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채벌을 보내시지 않는다. 일어나는 모든 불행은 인간의 악함 때문에 생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아버지시고 각자는 그분의 눈에 소중하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이시다, 하느님께서는 기쁨이시다. 제발 아이들아, 무릎을 꿇고 기도해라! 하느님을 비난하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의 아버지시고 모두를 사랑하신다.
그러자 마마께서 나와 함께 기도를 해 달라고 요청하셨다.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동안 내 눈앞에 환상이 흘러갔다. 함께 기도한 후, 마마께서는 특정 지점을 보라고 신호를 보내셨다.
십자가 위에 계신 예수님을 봤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딸아, 예수를 바라보렴, 함께 기도하고 침묵 속에서 경배하자."
십자가 위의 예수님께서는 어머니를 바라보셨고, 그 동안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불행을 계속해서 목격했다.
그러자 마마께서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을 끊임없는 기도로 만들어라. 가진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는 법을 배워라. 모든 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해라.
그러자 마마께서 팔을 뻗어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마지막으로 성모님께서 축복하셨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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