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인류는 영적으로 눈이 멀었고, 나의 예수님께서 어둠 속의 마음을 밝히기 위해 오셨다.

브라질 바이어 주의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해진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그래야만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다. 인류는 영적으로 눈이 멀었고, 나의 예수님께서 어둠 속의 마음을 밝히기 위해 오셨다. 힘내! 맡겨진 사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라. 어려움 앞에서 물러서지 마라. 너희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진실에서 등을 돌리지 마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언제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진리를 옹호하며 나아가라!

오늘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탄생과 세 명의 의로운 사람들의 위대한 믿음의 본보기를 기억한다. 그들은 어려움에 직면했더라도, 나의 아들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한 긴 여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유일한 참 구원자이신 분을 찾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성 삼위 일체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