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월 23일 월요일
지금 당장 내 부름을 들어라, 너무 늦기 전에!
주님 예수님의 메시지 - 아일랜드의 크리스티나 갈라허에게 전달된 내용 (2023년 1월 20일)

딸아, 내 백성들에게 전하는 나의 부름을 너에게 준다: 그들은 듣지만 나의 부름과 너희 거룩한 어머니의 부름은 무시한다.
나의 부름을 거부하고도 나로부터 온 곳이 아닌 많은 곳을 찾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말씀책에 기록된 대로 말하노니 '영들을 시험하라', 좋은 열매를 찾아보고 없다면 그것이 나의 부름에서 비롯되지 않았음을 알라.
세상은 파멸 직전에 놓여 있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새로운 메시지가 무엇인가 뿐이다 -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내 부름과 너희 거룩한 어머니의 메시지를 살아라. 새로운 사자는 없을 것이다, 오직 너희를 영혼의 파멸로 이끌 거짓된 자들만이 있을 뿐이다.
전투는 세상의 크고 마지막 전투로 이어지는 위치에 있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말한다, 보고 믿어라. 마지막 전투의 전쟁은 지금 너희와 함께하고 있다.
내 기도하는 집으로 오너라. 영혼을 위한 성령의 불의 기름부음을 받고 자비를 얻으리라.
나는 많은 사람들을 나의 어머니의 집에 봉인했다. 이제 너희가 생명의 불이 쏟아지는 것을 받을 때이다. 이 곳 저곳으로 도망 다니는 것을 그만두어라. 지금은 듣고 들을 시간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 즉 영원한 삶을 위한 성령의 불의 삶을 받으러 오너라. 이 불을 받는 자들은 영원히 살 것이다. 때는 바로 지금이다. 너희에게는 일곱 달 반이라는 시간이 있다. 그러면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다.
이 섬에는 안전함이 머물 것이다.
듣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 곳 저곳으로 도망 다니는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
나는 너무 오랫동안 불렀다. 나의 수난 때부터 모든 영혼을 위해 깊이 견뎌왔다.
너희를 사랑하여 작은 사람들로부터 힘을 얻는다. 그들은 죄로 인해 넘어짐으로 인한 고통과 슬픔 속에서 자신들의 삶을 바친다. 크리스티나, 나의 어린 양은 네가 짓는 상처들을 받았다. 그녀를 돌봄으로써 나에게 주어라. 그녀의 삶은 부서졌지만 그녀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이끌린 많은 영혼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녀의 이름은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나의 특별한 아들 제라드는 너희를 위해 내가 그로부터 끌어낸 심통을 많이 받았다, 죄인들아 그러나 너희의 시간은 곧 세상 3차 대전으로 이어지는 투쟁 앞에 펼쳐질 것이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들어 있는 반면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여기저기 찾지 못하고 믿기를 실패한다. 나는 나의 어머니의 집에 있다: 그곳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내 교회 - 구원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그의 힘의 정점에 있으며, 나의 피로 속량된 세상 사람들은 가장 어두운 영들을 따르고 반그리스도에게 달려간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나의 손이 오기 전 너희의 시간은 짧다 그리고 불이 떨어져 많은 것을 집어삼킬 것이다.
내 사제직에 연합되어 있지만 진실을 위해 일어서서 양들을 먹이지 못하는 자들의 거짓됨!
지금 당장 나의 부름을 들어라,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어머니의 집으로 오너라 그리고 성령의 불의 가장 풍성한 기름부음을 받으라.
진실되지 않고 선물의 증거가 없는 곳에서 떠나거라.
내 거룩한 심장의 어린 양아,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 그의 아들 예수 안에서 그리고 성령 안에서.
* 크리스티나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기름부음 받은 자"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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