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2일 월요일

너희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갈 때가 되었다.

2023년 5월 1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너희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갈 때가 되었다. 다가오는 시간은 악마 손에 있는 인간들의 비참함 속에 있다. 주변을 둘러보지 마라: 용기를 내고 내가 있는 곳으로 떠나라!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가르쳐라!

거룩한 복음대로 살아라!

아직 할 수 있을 때 치료해라, 내 자녀들아. 허리케인이 파괴적일 것이다.. 모든 것을 가져갈 것이다!

성령께 기도하라!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라! 나의 축복을 구하라!

나의 용서를 구하라! 너희 죄를 회개하고, 오 인간들아 사탄을 버려라!

기도하며 금식하고 참회해라. 너희는 죄 안에서 무분별하게 살고 영혼은 돌보지 않고 거짓된 상품을 부추기며 허황된 빛으로 눈이 멀게 하는 악당을 따른다! 너희는 그의 치명적인 그물에 빠졌지만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넘겨주었기에 아무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불쌍한 인간들아! 너희의 진정한 하느님인 나는 나의 모든 사랑, 구원을 외치고 있지만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 한다. 이제 너희는 내 부름에 귀가 멀어졌다.

너희의 교만함이 나에게 반대하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 곧 너희를 노예로 만들 자를 변호하고, 그의 유혹을 버리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매일 타협하며 그의 유혹을 선호한다. 그와 싸울 수 없고 그는 강철 이빨로 짓밟는다. 아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 자녀들아 너희가 너무 연약한 것을 보니...

모든 힘이 빼앗기고 생명력을 빨아들이고 독에 중독된 채.

너희의 나약함 속에서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개입하여 활력을 회복시켜 주겠다!

그에게 "충분하다!"라고 말할 지혜를 가져라.

나는 너희의 구원과 진정한 자유를 갈망한다, 오 인간들아!...

지금이 고통을 외치고 나에게 구원을 요청하기에 적절한 때이다.

용기를 내라: 나는 너희의 회개만을 기다리고 개입하여 나의 도움을 주겠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