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세상은 전설을 믿고, 너희는 진실을 믿어라.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 성 요셉 그리고 작은 모자 존의 2023년 8월 27일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 “가장 거룩한 다리의 성모 마리아” 동굴에서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메시지 – 제1부.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내 아이들아, 나는 다리의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다. 그래서 이 곳은 작은 목자가 나를 부르던 이름으로 존중받을 것이다. 그는 많은 가르침을 받은 후 대천사들로부터, 성인들에게서 “마리아”라고 불러도 되는지 물었다. 그가 말했다. "이곳의 모든 것이 나의 집이고, 내 주변의 모든 것이 나의 집이며, 당신은 모든 것을 더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내 아이들아, 작은 존의 겸손함은 매우 컸다. 심지어 그는 그것을 깨닫지도 못했다. 세상은 이 겸손함을 알지 못한다. 이해해라. 너희가 보는 모든 것, 느끼는 모든 것, 만지는 모든 것이 순수한 사랑으로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는 것은 천국에서 온 것이다. 반면에 세상은 권력과 자연에 어긋나는 욕망을 쫓는다. 잘 이해하고 선악을 구분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라. 너희 모두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기도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이 동굴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에 더 큰 중요성을 부여해라. 잘 돌봐라. 곧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이곳에 꾸준하고 겸손하며 회개한 사람들로 새로운 그룹을 형성하실 것이다. 그들은 증언하면서 삼위일체가 원하는 대로 이 동굴이 다시 번성하도록 만들 것이다.
내 아이들아, 오늘 또한 매우 중요한 날이다. 작은 목자가 여기에 있다.
내가 이 동굴에서 한 나타남 중 하나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었는데, 나는 많은 시간을 존과 함께 이야기했고, 우리는 몇 시간 동안 함께 있었고 그는 나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그중 하나가 "마리아님, 당신의 어린 아들은 아빠가 없나요?"였다.
“존아, 오늘 너희에게 이 세상 아빠에 대한 천국의 신비가 드러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돌보았던 분은 바로 요셉이라고 불린다.”
내 아이들아, 오늘은 그 순간들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요셉은 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쳤고, 항상 가지고 다니도록 작은 나무 십자가를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 주었다. 오늘 그들은 너희와 이야기할 것이다.
내가 이 모든 것에 대해 존과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동굴에 들어왔다. 그는 요셉이었다. 존은 아직 이해하지 못했고, 그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 작은 모자 존과 ** 성 요셉 **
* "내 집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주님?"
** “존아, 나는 요셉이다. 성령에 이끌려 어린 예수를 인도한 자.”
내 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우리는 이런 동굴 안에 있었습니다."
* "어떻게 그러십니까? 추웠습니까?"
** “네 존아, 오늘처럼 매우 추웠습니다.”
* "주님, 어린 예수는 울고 있었습니까?"
** “예수님은 당신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울었다. 많은 사람들이 동굴에 와서 그분을 존경했다.”
* "주님, 그들은 어린 예수님을 위해 노래를 불렀습니까?"
** “네 존아, 천사들이 너희에게 가르친 대로 그분을 찬양했다.”
* "그리고 천사들은 예수를 둘러싸고 있었습니까?"
** “천사들은 베들레헴 전체를 에워쌌다. 많은 사람들을 그 동굴로 인도했다. 어린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주님, 천사들도 저에게도 많은 사랑을 주십니다. 그들은 이 동굴에서 나를 혼자 두지 않으셨습니다."
** "요한아, 너는 천사가 나에게 아주 가까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해. 하느님이 보내신 대천사께서 내가 예수님을 돌봐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나는 매우 괴로웠지만 그들, 하느님의 천사들은 항상 내 곁에 계셨어."
* "선생님, 왜 그렇게 괴로우셨습니까?"
** "당시에는 임신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기 어려웠고, 당시 법으로는 허용되지 않았지만 천사들이 나에게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게 하셨어."
* "주님, 기쁩니다. 어머니는 매우 달콤한 어머니시며 항상 당신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달콤한 어머니만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그녀가 지금 제 마음이 그 크신 사랑이 필요할 때 저와 함께 하러 오고 계세요."
** "요한아, 마리아는 모든 사람에게 큰 사랑을 가지고 있어, 심지어 내가 아플 때도 그랬고, 내 죽기 전에도 마리아가 나를 돌봐주시고 그 크신 사랑을 주셨어요. 그녀는 항상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셨어."
성모 마리아
"요한아, 곧 너도 천국에 계신 예수님의 아버지를 알게 될 거야. 조금씩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알아둬라 요한아, 내가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있어, 내 쓰다듬을 얼굴에서 느낄 수 있을 거다."
* "달콤하신 예수님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나의 어머니가 그랬듯이 저를 돌봐주셔서요."
얘들아, 요셉이 요한에게 많은 것을 가르친 후 떠났어. 곧 너희는 이런 순간들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내하고 믿으렴, 세상은 전설을 믿지만 너희는 진실을 믿는다.
사랑한다, 내 임재가 너희 가운데 아주 강해. 나는 모두를 나의 모성 망토로 감싸고 있어, 나에게 만져달라고 간청한 몇몇 사람들을 쓰다듬어 주고 있다. 너희 심장이 뛰고 있고 강렬한 오싹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은 내 뜻대로 된 거야. 나는 너희 고통 속에서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라 왜냐하면 기도가 이 세상의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힘을 주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이제 떠나야 한다. 키스하고 모두 축복하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Shalom! 평화 나의 얘들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