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5일 금요일

불쌍한 사람들, 너희는 정말 재앙이다!!!

2023년 9월 1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자비! 자비! 자비!

오, 인간아, 네 한탄을 듣지만 너희가 내게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한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구나: 너희의 마음은 사랑과 구원의 부르심에 약하고, 아직도 내 존재를 의심하며 인간을 믿고 과학에 자신을 맡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너희를 감싸는 무기력에서 깨어나라, 너희를 창조하신 분께 마음을 들어 올리고 그분께 "그분의" 존재가 되기를 갈망하게 하라. 그리하면 진정한 삶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산은 무너지고 강물은 넘치고 바다는 상승하고 화산은 동시에 폭발하며 지진은 연이어 도시 전체를 파괴한다; 파괴는 지구 구석구석을 엄습한다: 그러나 인간은 경계하지 않는다. 불쌍한 사람들, 너희는 정말 재앙이다!!!

이 사악한 인류는 창조주를 비난하고 신성 모독을 한다!!! 보라, 나는 준비되어 있다: 내가 내 팔을 들어 너희에게 들 것이다, 오 인간아, 나의 마음을 파괴하는 너희들에게. 곧 너희는 나의 능력을 알게 될 것이고 매일 나를 채찍질하는 고통을 몸으로 느낄 것이다. 나의 눈물은 땅에 스며든다:

너희 하느님의 사랑인 나에게 무관심하여 내 마음이 부서졌다.

오, 인간들아, 내가 너희를 보고 있다.

나의 눈은 피눈물을 흘린다: 나는 너희에게 무슨 해를 끼쳤는가?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주었고 구원을 주기 위해 모든 신성을 비웠고 겸손해져 도살장으로 가는 어린 양과 같아졌다. 나는 간절히 너희의 구원을 갈망했다. 나의 마음은 너희를 위해 사랑으로 타올랐다! 여기에 내가 너희 모두였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고 진정한 삶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고통스러운 순교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무시했고 파멸의 길을 계속 걸으며 나의 고통과 너희에 대한 내 사랑에는 무관심했다!

비참하다!

비참하다!

비참하다!

곧 너희에게 표징이 있을 것이다:

나의 능력이 너희를 흔들 것이고 이해할 시간이 있겠지만 내 도움은 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나를 부정했다...나보다 사탄을 선호하기 위해. 너희 하느님의 사랑이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