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형제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내 자리를 너희 식탁에 마련해 주어 기쁨과 평화를 채워주게 해다오.

예수님의 메시지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2023년 12월 24일)

내 딸이자 자매야, 세상에 전해다오. 오늘날에도 내가 영적으로 태어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라고. 이 나의 말씀을 적어주렴. 만약 모든 사람이 나의 탄생을 축하하고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최고의 손님으로 나를 소개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오늘 밤에 내게 은총을 청해다오, 그러면 내가 들으리라. 사랑으로, 미움과 교만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구하면 네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 형제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내 자리를 너희 식탁에 마련해 주어 기쁨과 평화를 채워주게 해다오.

이제 나의 축복을 받으며 떠나니라. 너희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그리고 나의 재림을 준비하라.

사랑하는 예수님으로부터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