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진리의 길에서 아무것도, 누구도 너희를 멀어지게 하지 마라.
2024년 2월 29일 브라질 바히아 안구에라의 페드로 레기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모후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슬픔을 아는 어머니이고 너희가 당하는 고통으로 괴로워한다.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날이 오겠지만 빛은 꺼져 있을 것이다. 악마의 연기는 하느님의 집에서 눈멀게 할 것이고 의로운 사람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닐 것이다. 예수님을 믿어라. 진리의 길에서 아무것도, 누구도 너희를 멀어지게 하지 마라.
영적인 삶을 잘 돌봐라.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보물을 버리지 마라. 고해와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돌아올 때가 되었다. 나의 예수님은 열린 팔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잊지 마라: 하느님 안에는 반쪽 진실이 없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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