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6일 목요일

어둠에서 나와 나의 놀라운 빛으로 나아가라.

사랑하는 셸리 안나에게 주신 주의 메시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말씀하시길,

성령에 의해 영감을 받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되돌아보고 진리로 채워져라.

교회는 일식기에 들어섰다.

짐승과 그의 형상이 하나의 정부와 하나의 종교 아래 권력을 잡고 일어나면서 말이다.

보라,

행동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나의 택한 자들을 위해 그 날을 짧게 하였다.

나의 천사들이 세상 네 모퉁이에 서서 기다리고 있다. 나의 임하심의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말이다.

회개하라.

그리고 여전히 흐르는 나의 자비의 샘 아래로 오너라.

이 세상의 악한 길에서 돌이켜라. 순응하지 마라. 어둠에서 나와 나의 놀라운 빛으로 나아가라.

주께서 말씀하시길,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다. 어떤 양날의 칼보다 날카롭게 영혼과 정신을 분별하고 관절과 골수를 꿰뚫으며 마음의 생각과 태도를 심판한다.

시편 34:15, 17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해 있다. 그들의 부르심을 들으신다. 의인들은 외치고 주께서는 듣고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다.

만약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않았다면, 아무 살육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택한 자들을 위해 그 날들이 짧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22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가서 그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고, 그의 영광을 조금이라도 깨닫고, 그의 자비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그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맛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그로 가장 거룩한 곳으로 밀어붙인다.

출처: ➥ beloved-shelley-anna.webad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