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이제 여러분 각자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갈 때이고, 사랑의 합일이 이루어질 시간입니다.

2024년 7월 6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분, 교회의 어머니이신 분, 천사들의 여왕이신 분,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얘들아, 오늘날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꽃길을 걷도록 가르치기 위해 오셨다.

얘들아, 어떻게 아드님의 가르침을 잊었니? 그분은 너희에게 걸어갈 길과 모든 순간이 기쁨으로 이루어져 자선에 목표를 두고 있는 거룩한 길을 보여주셨는데, 왜 등을 돌렸지?

나는 어머니이고 오늘 외쳐서 너희를 부르고 말한다. "사랑의 이 동맹을 준비해라, 그것은 너와 주님 사이의 영적인 합일이 될 것이다. 혼자서는 길을 완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할 수 없다! 오랫동안 고의적으로 사탄의 괴롭힘에 자신들을 노출시켰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의 헛된 것을 추구하며 그 과정에서 심하게 괴롭힘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이제 충분하다. 변화할 시간이다! 너희 모두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로 돌아갈 때이고, 여러분 각자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고 사랑의 합일이 이루어질 시간이며, 그리하여 마음들이 하나의 박동을 가지도록, 하나의 사랑과 거룩한 교향곡을 갖도록!"

자 얘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때는 온유와 성스러움으로 향하고 있다!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린다.

얘들아, 무염시모 마리아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에는 부드럽고 거의 어두운 빛이 나는 길과 하늘빛으로 밝혀진 다른 길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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