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얘들아, 내 부름은 농담이 아니야!
2024년 7월 6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삼위일체의 메시지.

삼위일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이 언덕에는 대천사 미카엘과 그의 군대가 주재하고 있다.
사랑하는 얘들아, 내 밭의 꽃들이여, 너희는 나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의 새싹으로서 거룩해질 것이고 나는 너희를 품어주고 받아들여서 놀라운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인 내가 너희에게 만족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 긴 날들, 긴 삶,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긴 기쁨!
지금 당장 세속적인 것들과 멀어지고 좋도록 돌아서서 내 계획을 실행해라.
시간이 지구에서 잔인하게 흐르고 있고 정치인들은 큰 비극을 일으키고 있다, 국가들 사이에는 세상이 죽음의 장소가 될 갈등이 있을 것이다.
곧 너희는 내 피난처로 불려갈 것이며 그곳은 내가 내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 놓았으며 내 이름으로 나 자신도 부르고 천사들을 통해 이 거주지로 인도할 곳이다. 그들은 개종한 아이들, 성스러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숭배하며 다시는 떠나지 않을 아이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 안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축복받은 창조물들아, 오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신에게 예라고 말한 자들아,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기쁨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땅과 새로운 가족이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 안에 영원한 행복을 가질 것이다.
얘들아, 새 마음을 짓고 순수한 마음을 만들고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거라, 거룩하기를 선택하고 세상에 눈을 감아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멀어져라.
이미 이 세상 거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고 곧 지구는 피로 가득 찰 것이다! 국가들은 서로 싸울 것이고 전례 없는 지속 불가능한 전쟁이 될 것이다!... 광기에 빠진 사람들은 핵무기로 준비하고 있지만, 그것은 지구의 끝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행성이 완전히 파괴되기 전에 개입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계획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고 내 말씀을 듣고 내 제안을 따르고 내 계명을 지켜라.
나는 너희 곁에 있다, 얘들아, 심지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더라도 너희 사이의 나의 존재이지만 곧 너희는 나를 보고 나의 위대함을 알게 될 것이다.
힘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두 번째 계시
큰 포효가 들린 다음 큰 침묵이 있고... 그 후에는 지구의 모든 곳에서 절망적인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내게 올 것이며 도움을 요청하고 자비를 구할 것이다!
얘들아, 마음 회개로 돌아오라고 얼마나 더 불러야 하는 걸까?
왜 비극을 경험하기를 기다렸다가 내 이름을 외쳐야 하는가?... 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는가? 지금 시간이 있을 때 나를 인정해라, 나는 지금 너희의 회개를 원한다, 나중에 말고!
지금 사랑해라, 불행 속에서 찾기를 기다리지 마라! 얘들아, 너희는 세속적인 것에 너무 산만하고 여전히 휴가를 계획하고 여행을 하고 새로운 땅과 바다와 산을 알고 싶어하지만 모든 것이 악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바다가 휘저어지고 산이 무너지고 강물이 넘치고 화산이 열리고 용암이 도시로 흘러내린다: 곧 화산 하나가 도시를 휩쓸 것이며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있을 것이다.... 어디로 가고 싶은 거니 얘들아? 어디로 가고 싶은 거니?
시간이 짧다, 얘들아!!!... 시간이 짧다!!! 갑자기 모든 것이 풀려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라,... 회개해라. 너희를 창조하신 분에게 돌아가서 너희 안에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이 있게 하고 그분께 전부 드려라.
사랑하는 얘들아, 지구에서 미래를 계획하지 마라, 너희의 미래는 오직 나 안에서만 있으며 절대적인 선이다, 사탄의 거짓 빛에 현혹되지 마라,... 모든 것이 가짜다, 얘들아, 너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사탄은 이 행성과 인류를 파괴하려 한다; 그는 하나님과 싸웠고, 하나님의 소유인 모든 것,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한다, 특히 그분의 피조물을 말이다.
내 자녀들아, 이제 때가 끝났음을 너희에게 알린다! 지금 너희가 알고 있는 이 세상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이 낡은 세상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리라… 죄와 공포의 세계여!
사탄은 이 땅에서 모든 것을 왜곡했다! 그는 심지어 내 자녀들의 DNA까지 바꾸었다… 가엾도다, 사탄아.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오직 나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던 그대여!
내 자리를 빼앗으려 했던 그대들! 이제 내가 보여주겠다, 이미 잘 알고 있듯이 나의 힘을. 너희를 땅속 깊은 곳으로 몰아넣고 사슬에 묶어두리라… 다시는 너희가 나에게 대항하여 내 자녀들을 이용하도록 허락하지 않으마. 너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 고통과 이를 가는 가운데 네 지옥에서 명상하게 두겠다.
내가 내 모든 자녀들을 되찾아오리라, 그대들이 나에게서 훔쳐 간 자들 말이다. 단 한 명도 너희에게 남겨두지 않으마. 너는 너의 것들과 함께 홀로 남아 지옥에서 비참함 속에서 고투하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 나의 부름은 농담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신다. 인간은 눈과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는 창조주에게 돌아가야 하며 지금 세상을 떠나야 하고 자신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해야 한다. 너희는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새로운 땅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오, 인간들아! 너희가 세상의 모든 것은 먼지가 되어 돌아갈 것이다. 네 손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라, 아무것도!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가장 소중한 것, 즉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구원으로 부르고 있다. 자신들을 구해라 내 자녀들아, 네 하나님께서 너희를 구원하게 허락하라.
이제 땅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갑자기 멈추고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날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를 붙잡게 하라.
성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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