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와 회개 그리고 희생을 청합니다.
2024년 7월 24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를 드릴 때의 내용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어머니 마음으로 너희들에게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간청한다!
세상은 점점 더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너희에게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와 회개 그리고 희생을 청한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함께 기도하며 평화의 은총을 간구하자!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오늘 너희가 나의 축복이 닿기를 바라는 이들을 축복하고, 아버지 하느님 이름으로, 아들 하느님 이름으로, 사랑의 성령 하느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너희를 내 마음 가까이에 품고 있다.
안녕, 내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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