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얘들아, 손을 잡고 서로를 찾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즐거운지 알겠니?
2024년 9월 28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께서 보라,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과 축복을 주기 위해 오셨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찾아 손을 잡으러 올 것이고, 가장 완강하고 연합하기 꺼리는 아이들을 찾아서 이 손들을 서로 맞잡아 하느님께 복 받게 할 것이다. 매일 이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테니 지구상의 민족들이 손으로 서로를 찾는 법을 배우도록 말이다.
얘들아, 손을 잡고 서로를 찾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즐거운지 알겠니? 서로 쳐다보지는 않아도 괜찮지만 악수하는 것은 하느님 눈에 매우 좋으며 너희 심장에 '아주 좋은 치료법'이다.
얘들아, 이 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면 연합을 이루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다시 찾은 연합이지만 대다수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연합 말이다. 그 연합 안에는 하늘 아버지 하느님의 모든 사랑이 있고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 또한 살아있는 원천이 될 것이다.
보아라, 얘들아! 연합을 맛보면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이 땅의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줄 것이다. 갈등 속에서도, 병들었을 때에도, 좋음과 악함 속에서도 하느님께 복 받으며 언제나 활기차고 뜨거울 것이며 그와 함께 자선도 올 것이다. 또 다른 즐거운 일 말이다. 얘들아, 그러면 서로의 눈을 바라보게 될 테니 서로의 눈에서 그리스도의 시선을 발견하고 하늘 사랑이 융합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어서들 해라, 얘들아! 기다리는 동안 기뻐해라!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에는 손에 손잡은 아이들이 땅바닥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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