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천사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옛 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시대를 알린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시니에게 전달된 메시지 (2024년 12월 13일)

 

내 정원의 꽃, 오 여인이여!

나의 딸아,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야.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라. 무서운 때가 온다.

엄청난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것이고, 대피소를 준비하라... 이 메시지는 나를 따르는 너희, 나를 사랑하고 구원을 위한 이 사명을 나와 함께 나누는 너희에게 전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들아, 천사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옛 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시대를 알린다.

내가 개입하여 이 큰 재앙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다. 만약 사람들이 회개하고 내게 돌아온다면 말이다.

나는 아버지이자 어머니이며, 형제이고 진실한 친구다. 불행의 때에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에게 돌아온다면 구원할 것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땅에 너희를 안착시킬 것이다! 창조주께서 만드신 놀라운 세계에서 말이다!

진실로 내가 자신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이르노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잘못하고 있다. 악마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눈을 떠라. 이 시대에 세상이 아직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보아라. 모든 것이 엉망이다! 어리석지 마라, 오 사람들아. 구원은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 안에만 있다.

가자 지구는 악마의 손아귀에 놓여 있으며 대포 소리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종말 시대에 들어섰다. 너희는 스스로를 멸망시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는 교만이 있고, 너희의 마음은 사탄의 손아귀에서 사슬로 잠겨있다... 너희는 파괴를 선택한 것이다.

너무나 큰 사랑으로 내 심장을 열어 너희에게 보여주지만 여전히 회개를 간구한다. 학대를 끝내고 새로운 마음을 가져라. 정화하라, 나의 자녀들아. 때는 다 되었다. 천국은 그분의 정의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핵무력으로 인해 땅이 파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다시 한번 너희에게 핵전두금지를 촉구한다.

마지막 경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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