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지금 이 때처럼 너희 사이의 연합이 있을 수 없고, 연합이야말로 너희 구원이 될 것이다!
2025년 1월 12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땅 위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시니라. 보아라, 아이들아, 그분은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다시 찾아오셨다.
내 아이들아, 나는 거룩한 길로, 안전한 길로 너희를 인도하러 온다! 너희는 계속해서 빗나가고 사탄과 그의 제자들이 너희에게 원하는 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를 따르고 하느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간직하라! 하느님은 너희가 사랑하도록 강요하시지 않으신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너희 마음에 터져 나와야 한다. 그것을 굳게 갈망해야 하며, 그렇게 열렬히 갈망하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멀리서 빛을 보더라도 어디로 이끄는지 모른다면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그분은 너희를 환영하신다!
다시 말한다, “지금 이 때처럼 너희 사이의 연합이 있을 수 없고, 연합이야말로 너희 구원이 될 것이다!!”
아이들아, 지금보다 더 귀하게 내 말을 간직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양하라.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 그리고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풍성하며 떨리고 거룩하게 땅 위의 모든 민족 위에 내려오니라. 그들이 이것이 멈추고 반성하여 무엇보다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선택할 때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라.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길이의 확실성을 주리라!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자는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저녁에는 많이 말하지 않겠다.
진실로 IO가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결정해야 할 때다!
다시 말한다,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올바른 선택을 하라!!”
나는 성부이신 나, 그리고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로 된 왕관을 쓰셨으며 오른손에는 작은 물동이를 들었고 발 아래에는 아이들이 땅에 원을 그리며 앉아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의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그분이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하셨으며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었고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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