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8일 토요일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아래 사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에서 밤을 보내리라...” (시편 91)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riam Corsini에게 보낸 메시지, 2025년 3월 5일.

 

사랑하는 딸아, 공포의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고, 국가 간 격렬한 다툼으로 인해 엄청난 세계 분쟁이 시작될 것이다.

안전을 확보해라, 내 아이들아, 나의 집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오직 그곳에서만 안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북극광이 곧 성모 마리아의 강림을 나타낼 것이며, 그녀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와서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당신의 망토로 감싸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살아있는 하느님이다. 무한한 사랑으로 긴급히 진정한 회개로 부르고 있다.

세상이 무너지고 있고, 인간들의 광기는 정점에 달했다. 그들은 모든 것에 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가장하고, 이 가난한 인류를 몰락시키고 싶어한다.

나에게 충실한 아이들아,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라: 곧 당신의 거처에서 떠날 수 없을 것이며 공기가 숨쉬기 어려워질 것이다.

집을 준비하고, 치명적인 장치가 폭발할 때 해로운 가스나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문과 창문을 종이 또는 천으로 덮어라.

땅은 어디에서든 흔들리고 있고, 바다는 상승하고 있으며 어떤 곳에서는 후퇴하고 있다. 강물은 넘치고 산은 무너지고 불길은 많은 곳에서 타오르고 화산은 폭발하고 있다! 땅이 열리고 있다!

....당신의 무관심이 나를 슬프게 한다, 당신들은 여전히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눈을 뜨지 못한다. 회개를 준비하지 않고 묵상하지 않는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세상 안에 있고 세상의 것이다. 그것은 만약 당신들이 창조주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죽음으로 이끌 세계이다:...나의 자비심이 크기 때문에 나의 정의 또한 크다!

오늘 재날, 사순절이 시작된다, 구원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준비하고 마음을 정화하라. 오 인간들아, 때는 끝났으니 폐허의 바다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기다리지 마라.

보시다시피 나는 시편 91의 처음 부분을 인용했는데, 아버지 메시지에 적절하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전문을 인용한다.

시편 91

신성한 보호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아래 사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에서 밤을 보내리라.

내가 주님께 말하노니, “나의 피난처요 요새여, 나를 믿는 나의 하느님이시여.”

그는 당신을 사냥꾼의 올무와 파괴하는 역병으로부터 구원하실 것이다.

그분은 당신을 당신의 날개로 가리시고 당신은 그의 날개 아래 피난처를 찾으실 것이며, 그의 신실함이 당신의 방패요 갑옷이 될 것이다.

밤의 공포나 낮에 나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어둠 속에서 배회하는 역병이나 정오에 황폐화시키는 파멸도 말이다.

당신 옆으로 천 명이 떨어지고, 오른쪽에는 만 명이 쓰러지겠지만 아무것도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눈을 뜨기만 하면 악인의 보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 나의 피난처는 바로 주님이십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 당신의 거처가 되셨으니 불행은 당신에게 닥치지 않고 재앙도 당신의 장막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는 모든 길에서 당신을 지키기 위해 천사들에게 명령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손으로 당신을 들고 다니시며,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사자와 독사를 밟으시고, 젊은 사자들과 용을 짓밟으리라.

“나는 그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그는 나에게 자신을 구속했기 때문이라,”

나는 그를 안전하게 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이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부르리라. 그러면 내가 응답할 것이며, 고난 속에서 함께하고 구원하여 영광스럽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긴 날들로 만족을 주고 나의 구원을 보게 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이 있기를.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세상 끝날까지 아멘.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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