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온 세상 위해 기도해라, 너희에게 부탁한다, 회개를 위해서. 만약 세상이 기도하면 주님은 기뻐하실 것이다, 정말로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많이 기도해라, 너희에게 부탁한다.
2025년 5월 1일 이탈리아 피아첸차 산 보니코의 셀레스트에게 전달된 밤의 성모 메시지

대천사 미카엘께서 오른손에 뽑힌 칼을 들고, 그리고 늘 함께하는 세 천사와 더불어 셀레스트의 집에서 나타나셨다. 마리아께서는 두 손을 펴시고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다시 너희 가운데 사랑을 가져오기 위해 왔으며, 내가 항상 너희를 지켜보고 있음을 말해주러 왔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부탁한다, 언제나 기도해라, 너희에게 부탁하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또한 모든 일에 평온함을 유지하라고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있다. 오늘 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진영 안에 있고, 너희 위에 있으며, 내 빛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진영 안에서 보여준 징조는 적지만, 더 큰 징조가 올 것이다, 약속한다. 온 세상 위해 기도해라, 회개를 위해서, 만약 세상이 기도하면 주님은 기뻐하실 것이다, 정말로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많이 기도해라, 너희에게 부탁한다. 하늘에서 위대한 징조가 나타날 것이며,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나서 온 세상의 회개가 있을 것이다, 약속한다. 기도해라, 서로 더욱 사랑하며 교회를 결코 버리지 마라, 특히 지금 이 때 내 자녀들아, 너무나 필요한 시기이다. 우리는 교회가 하나로 유지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도록 부탁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복된 성모님께서 두 손을 모으시고 세 천사와 함께 대천사 미카엘과 더불어 말씀하시는 동안 그녀 위에 머물렀던 채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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