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필리핀 사람들을 위한 세 개의 냄비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5년 5월 3일

 

오늘 아침 기도하고 있을 때 천사가 와서 연옥으로 데려갔는데, 거기서 제게 많은 일을 시켰어요. 청소와 다른 일들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갈색 머리를 가진 다섯 살에서 여섯 살쯤 된 어린아이가 나타났어요. 아이는 세 개의 냄비를 가지고 왔죠. 하나는 팬이었고 나머지 두 개는 일반적인 금속 소스팬 모양이었어요.

그 어린아이는 “이 세 개의 냄비 모두 당신을 위한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그것들을 보며 "하지만 이걸로 뭘 해야 하죠?"라고 물었어요.

아이는 대답했어요. “채워야 해요.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서요."

냄비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손에 들어보니, 하나는 깨끗했지만 나머지 두 개는 음식 얼룩으로 상당히 더러웠어요.

저는 그 어린아이에게 말했어요. “이 사람들은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요. 심지어 이걸 씻지도 않았잖아요. 하나만 가져갈게요. 세 개 다 가질 수는 없어요.”

아이는 제 대답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은 것 같았고, 답에 실망한 표정을 지었어요.

저를 쳐다보면서 “최선을 다하고 네 시쯤 돌아와서 가져갈게요.”라고 말했어요.

깨끗한 냄비를 들고 자세히 살펴보려고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린아이가 밖에 작은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아이는 머리에 녹청색 비니를 쓰고 있었죠. 다가가자 얼굴 위로 비니를 내렸어요. 그때 그 어린아이는 우리 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살짝 몸을 굽혀 “안녕하세요. 거기 계세요?”라고 말하며 머리를 쓰다듬었어요.

아이는 비니를 올리고 미소를 지은 다음 다시 내렸죠. 주님과 저는 작은 농담을 즐기고 있었어요.

‘네 시에 돌아오시겠지—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뭘 해야 할까?’라고 생각했어요.

그 순간, 이것이 연옥 영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 필리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세 개의 냄비 모두 가져갔어야 했는데... 하지만 뭘 채워야 할까? 봉헌물인가요? 청소와 같은 다른 일들, 필리핀 사람들을 위한 기도로 채우는 건가?’라고 생각했어요.

그 순간 환상이 사라졌어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어요.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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