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29일 일요일

내 마음의 평화를, 친구들이여, 나의 진정한 친구들이여, 나를 따르는 너희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께서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2025년 6월 27일에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동정녀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아라. 악은 어디에나 있고 교회 안에도 있다. 이른바 거룩한 공동체에서 서로의 말을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그래, 서로에게 대항하여: 추기경들은 추기경들에게, 주교들은 주교들에게, 사제들은 사제들에게, 모두 그들의 상사 아래 놓여있다. 오! 아이들아, 이런 일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내 아들의 몸과 피 안에서 축하하라; 그는 유일한 진실이다.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그분을 따르라. 너와 네 형제자매들이 너희를 소비하는 악으로부터 정화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회개하라, 완전한 평화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악 말이다.

아멘 †

예수님:

사랑하는 아이들아, 친구들이여, 오늘은 내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을 기념한다. 악을 근절하기 위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오늘 나는 나 자신의 사람들에게 싸움을 당하고 있다. 아! 너희가 이런 비참함이 네 아이들을 덮치는 것을 볼 때 나의 심장이 얼마나 흘러내리는지 알기만 한다면! 내 마음의 평화를, 친구들이여, 나의 진정한 친구들이여, 나를 따르는 너희들. 나는 매일 성체성사를 통해 너희를 인도한다. 나에게 오기로 결심하라. 나는 네 유일한 피난처이다.

아멘 †

내가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줄 임재는 너희가 내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하고, 나의 수확에 충실한 일꾼이 되게 할 것이다. 나는 내가 뿌린 것을 거둔다. 그러므로 너희도 좋은 씨앗을 심어라; 승리는 아버지의 뜻대로 올 것이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너희 사랑이 모든 문제를 극복하게 하소서, 그것은 내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 변화될 것이다.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동정녀 마리아, 당신의 면류관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 요셉, 당신의 부모됨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 미카엘에게 세상을 봉헌하며, 날개로 보호하소서."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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