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언제나 준비하십시오, 언제나. 너를 데려갈 수 있지만 네가 나를 무시했다면 무엇을 가져갈 것이니?

프랑스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7월 19일

 

[주님] 네가 내 길에 들어와 모든 일에서 나를 알아 배우는 것이 좋구나. 내가 너 안에 나의 목소리를 품게 하여 퍼뜨리도록, 그리하여 심장의 영역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지만 아직도 너무 적은 이들이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너무 적은 이들이 나에게 시선을 돌린다. 누구냐 나는 누구인지 모욕하고 무시하며 신성모독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내가 일어서면 불의 칼을 뽑아 그들의 심장에 꽂으리라. 인간의 허영심, 교만함과 냉소는 타야 하고 사랑의 불꽃은 그들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내 임재에 귀머거리인 모든 자들을 나의 시선으로 때릴 것이며 가난한 길 없는 인간, 불 없는 인간, 기쁨 없는 인간, 악마의 발자취를 따르고 보잘것없는 물질적인 것들이 마치 보물인 것처럼 즐거워하는 그들에게 무엇이 남을까? 믿음 없는 내 아이들은 길이 없는 아이들이다. 그들은 탐욕스럽고 해로운 악마에게 잡아먹히기에 좋을 뿐이다. 나는 더 이상 길 없이 생명이 없는 이 영혼들을 견딜 수 없다, 오직 물질적인 것에 희망과 기쁨을 두는 자들이여. 가난한 길 없는 인간들아, 내가 너를 구원하려 하지만 네 눈에는 더 이상 불이 없고 욕심은 물질적인 것에 뿌리를 내렸고 삶이 없구나! 너희는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와 같으며 그의 그물에서 안녕을 찾는다. 나는 경건하고 열렬한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 사랑과 간구를 가져다주는 영혼들, 나를 부르는 영혼들, 그리고 내 안에 쓰러져 자신을 버리는 영혼들이여!

나의 임재가 없는 심장은 얼마나 추악하며 불이 없는 영혼은 어떻게 될까? 그들은 천국의 불 속에서 사라지고 영원한 지옥의 무생물 공간의 차가운 석판 위를 영구히 방황할 운명이다.

아이들아, 내 빛으로 와라 그러면 내 빛이 너희를 범람시키고 내가 너에게 삶을 주리라. 네 마음속 침묵 속에서 나에게 오너라 군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너의 마음을 쏟아내어 고통과 거부와 괴로움을 주면 나는 나의 임재에 너의 마음을 열 것이다. 내 영혼으로 불꽃을 먹여주겠고 네 안의 영혼은 깨어나 침묵 속에서 먼 길을 따라 세상이 흩뿌리고 상처를 입히는 곳으로부터 나를 따르리라. 나는 모으시는 분, 나는 삶이다! 나에게 오너라 너희 마음을 열어라. 세상에는 제한된 시간이 있을 뿐이고 영원에는 시간이 없다. 기다리지 말고 준비하라 내 거주지에서 모이는 때가 다가오고 있는데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어떻게 될까? 믿기만 하면 보게 되리라! 믿으면 살아있는 자들 가운데 있게 되리라! 나는 살아있는 분, 그리고 나 자신의 것을 찾으러 오고 있다. 언제나 준비하십시오, 어떤 순간에든 내가 너를 데려갈 수 있지만 네가 나를 무시했다면 무엇을 가져갈 것이니?

오래 전부터 너희를 준비해 왔지만 오랜 시간 동안 너는 나를 무시했지만 무지는 악마의 특권이다. 그것이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 꼭두각시가 되지 말고 살아있는 존재가 되어라 그러면 네 안에 있는 삶이 너의 거주지를 차지하고 빛 속에서 전진할 것이다. 영혼의 불꽃으로 먹여 살 것이며 빛 속에서 걸어가고 너희 삶은 나의 임재를 발산하며 네 안에서 타는 불꽃은 사방에 퍼지고 내 마음속 살아있는 불꽃은 모든 심장을 태울 것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에게 내 안에 살라고 부탁한다, 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파괴가 너희 집을 장악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속에서 꿀이 아닌 밀랍을 보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천국의 불꽃은 너의 집을 태우고 내 안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살 것이다.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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