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유니티에서 일하고 있나요? 어제 보기에는 그렇게 안 보였는데!

2025년 8월 8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엔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모 마리아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분, 교회의 어머니이신 분, 천사들의 여왕이신 분, 죄인들을 돕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분께서 보라,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과 축복을 주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나와 함께 기도하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침공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내 눈은 이미 학살을 보고 있다, 모두가 서로에게 맞서 싸울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유니티에서 일하고 있나요? 어제 보기에는 그렇게 안 보였는데!!”

보다시피 너희 생각에 누가 먼저 화합해야 할까? 나중에 알려줄게!

보다시피 아이들아, 이 땅의 하느님의 자녀인 너희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화합이다. 서로 옆에 살면서도 인사조차 하지 않고, 누구 이름도 모른다. 이걸 뭐라고 부를까? 나는 불화와 무관심이라고 부른다! 가능한 한 빨리 준비하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라: 화합.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땅의 자녀들의 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나로 뭉쳐 있다면 엄청난 고통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너희 세상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니? 아니 그렇지 않다, 외로움이 너희를 공격하고 슬픔에 잠기게 하고 어두운 얼굴을 하며 점점 더 서로 거부하게 된다.

보다시피 어머니로서 나의 소망은 너희가 이 메시지를 여러 번 다시 읽어 화합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한 것이고 자선도 잊지 마라. 자선 없이는 하나로 뭉칠 수 없다, 왜냐하면 자선은 너희를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 더 가깝게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찬미를!.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신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푸른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방황하는 자녀들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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