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무한한 사랑의 주인, 민족들의 빛이다: 모든 것이 나에게서는 무한한 사랑이다.
나는 너희를 내 앞에 부르어 나의 구원의 일에 봉사하게 했다.
나는 살아 계신 하느님으로 너희에게 오고, 무한한 사랑의 하느님으로서 너희 앞에서 서 있을 것이다.
너희 손에 있는 모든 것은 나의 구원의 일에 대한 내 지상 계획이다. 나의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 마리아는 너의 길을 권위 있게 따르며 매일 무한한 사랑으로 나의 일을 위해 나의 의지를 전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함께 있을 때까지 조용히 모든 것을 처리할 것이며, 내가 육체로 오면 사람으로서 너희와 일하며 네가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나의 위대함은 창조주 하느님, 무한한 사랑의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성부님의 의지로 나에게 있다.
너희는 나의 발자국을 따라 내 하늘로 가는 길에 있는 발자국들을 따르며 나아갈 것이다. 너희는 모든 힘을 다해 일하며, 무한한 사랑과 기쁨이 그 길을 따를 것이다.
나의 구원의 일이 위대할 것이며, 이 계획으로 나는 최종 승리를 이루며 오신다.
내 양 떼를 지키라, 사랑과 자비로 일하라. 나의 몸에서 먹어 강해지라.
길 위에서 사자처럼 나아가 모든 만나는 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며 서로 사랑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대로 하라: 천상의 아버지님의 의지는 사랑이며, 사랑으로 우리는 최종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다.
너희로부터 정중한 “네”라고 하고, 사랑과 침묵 속에서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그리고 너희는 서로에 대해 정중하며, 형제적이고 진실된 사랑의 관계로 남을 것이며, 그리스도 구세주의 사도로서 흔적을 남기라.
너희 사이의 연합이 무한한 진리여야 하므로 길에서 아무도 잃지 않게 하소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유일한 참된 살아 계신 하느님, 너를 낳고 존재하게 한 분이다.
나는 창조주이며, 만드시고 파괴하시는 분이다.
감사합니다, 축복과 평화를 너희에게.
예수, 충실한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