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아, 이곳으로 나를 방문해 주어 고맙구나.
너는 교회에 시노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주교들과 더 많이 기도하는 사제들이 필요하며, 내 백성의 병든 마음을 믿음으로 채우고 치유해야 한다고 전해야 한다. 교회는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세상이 굴복하고 하느님을 인정하도록 불러내어 하느님이 가정과 청년들의 중심에 계시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이다.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메시지에 대한 묵상:
성모님께서는 당신만의 어머니다운 자애로움으로 사제들과 주교들이 자신의 직무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십니다. 주교들은 신자들을 가르치고 훈육해야 하며, 사제들은 더 많이 기도하고 성체성사를 거행하며 낙담한 이들, 몸과 마음이 병든 이들, 그리고 버림받은 모든 이들에게 믿음의 빛을 전해야 합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교회의 가르침을 시대의 일탈이나 유행에 맞추려는 오래된 유혹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안 됩니다! 회개해야 하는 것은 인간이며, 하느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에게 가져다주신 변치 않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복음이야말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진실하고 유일한 혁명입니다! 하느님은 태양이시며, 우리는 행성들처럼 우리 삶 전체의 중심이신 그분을 중심으로 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