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좋은 목자의 그의 무리에게 긴급한 부름이다.

내 양들아, 악의 모든 세력에 맞설 수 있도록 영적인 갑옷을 입으렴!

 

나의 무리의 양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내 무리야, 악의 모든 세력에 맞설 수 있도록 영적인 갑옷을 입으렴. 내가 최근 날들에 준 영적인 갑옷을 착용하고, 적군의 군대에 대항하여 나의 어머니 그리고 나의 천상 군대와 함께 싸워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무기는 요새를 전복시키기 위해 성령 안에서 강력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아가라, 내 전투군들아!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마라, 승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속한다!

저녁이 지면서 신성한 정의가 찾아왔다; 다시 한번 말하거니와 나의 사랑 안에 머물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 떠남은 너희를 슬프게 하지만,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나의 아버지가 다시 영광을 받기 위해 내가 떠나는 것은 필요하다. 내 무리의 양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너희를 돌보기 위해 나의 어머니와 천사들을 두고 간다; 나는 시대를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새로운 창조의 거처를 준비하러 가고 있다.

내 무리의 양들아, 아버지의 집이 닫히고 적에게 받을 박해 때문에 육신으로 나를 받아들일 수 없을 때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나의 갑옷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영적인 교제를 할 수 있다. 어머니께 부르고 이 간구를 외침으로써: 오 마리아, 내 어머니시여, 하나님의 백성의 위로이시며, 유일신과 삼위일체의 살아있는 성막이신 당신은 우리를 육적으로 주님을 받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몸과 영혼 안에서 강해지게 하소서. 아멘 (영적인 교제를 세 번 해라).

영적인 교제는 이 시련의 날 동안 나와 연합되어 있도록 도울 것이다. 정화 기간 동안 무엇을 먹고 마시거나 입을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아버지는 요청하기 전에 알고 계신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정의를 구하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이 가져올 염려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내일은 자기 자신의 염려가 있을 것이다. 각 날의 어려움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복음 6:31-34).

일어날 사건들 때문에 내 무리의 양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이 기록된 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내일 그분의 새로운 창조 안에 거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두고 간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이 왔다. 나는 너희의 주인이며 목자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내 무리의 양들아 모든 인류에게 나의 메시지를 알리거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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