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1일 목요일

오라 성령님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나의 자녀들을 도운 것에 감사한다. 정말 너를 사랑해. 그 메시지들은 모두 너의 예수이자 친구인 나로부터 온 것이다. 다가오는 위험에 대해 끊임없이 내 백성에게 경고하렴. 폭포와 네 나라의 몰락이 가까워지고 있어—네 때뿐만 아니라 나의 때에도 가깝다. 정말 너를 사랑해.

너희 예수, 사랑과 자비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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