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

내 사랑스러운 이여, 나의 아름다운 존재야.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제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올해는 귀 기울여 들어주길 바란다. 한 해 동안 모두를 시험에 들게 할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없다면 많은 이들이 살아남기 어려울 거야. 지금 회개하고 영혼을 은총의 상태로 만들어라. 그리고 나서 현실 세계를 정돈하고 하느님께 더 가까워지고 세상 방식에서 멀어져야 한다.

내 자녀들은 하느님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고 세속적인 것들로부터 벗어나 자연재해 속에서도 행복을 시작할 수 있어야 해.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는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를 통해낼 만큼 충분하다. 요즘 사람들은 세상과 세속적인 것에 모든 믿음을 두고 있어. 마리아와 예수는 영적인 하느님께, 그리고 네 앞에 오는 천사와 성인들의 도움에 모든 믿음을 두라고 말한다. 성경과 좋은 기독교 서적을 읽기 시작하고 세상의 책은 모두 버려라. 세속적인 것들은 너희를 이 세상만큼이나 죽음까지 데려다준다. 하늘의 것은 너희를 세상 넘어선 곳으로 데려가고, 왜 처음부터 땅에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일과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너희는 지금 이 시대에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땅에 왔다.

우리는 이제 네가 알고 있는 세상의 마지막 3년 반에 접어들었다. 아무도 살고 싶지 않은 세상이라고 생각할 때까지 매일 변화할 것이다. 사탄은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이 땅과 그 백성들을 계속 파괴하도록 허락받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낙태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유지하는 계획이 있으셨다. 사탄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의 뜻 대신 자신의 뜻을 따르도록 허락을 받았고, 그 결과 너희의 세상은 파괴될 것이다.

지금 노아와 방주 그리고 땅을 정화하여 다시 깨끗하게 만들었던 홍수 이전 시대처럼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이제 그런 때에 접어들었다. 계시록과 3년 반이라는 시간은 우리 아들이자 너희 형제가 기록하는 대로 살아지고 있다. 하늘의 모든 존재는 다시 한번 무엇이든 준비하고 영혼을 정돈하며 하느님께서 일부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마련하신 선택된 피난처로 이동할 식량, 물, 필수품 등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성경에 나오는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에 땅을 재건하기 위해서이다. 이 시간은 가까워지고 있고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는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 노아의 때와 방주 그리고 대홍수처럼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니 제발 2014년에 영혼을 준비하여 천국이나 연옥, 또는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로 가게 되도록 하라. 이것은 너희 어머니 마리아가 아들을 통해 땅에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하늘의 모든 존재로부터 사랑한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 아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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