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당신의 말씀으로만.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사랑하는 예수다. 네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건물들을 짓느라 고생했구나. 나머지는 돈을 내줄 사람을 보내겠다. 기초 공사해줘서 고맙다. 여름 동안 번 모든 돈이 들겠지만, 전에 적은 돈으로도 잘 버텼잖니. 너와 가족에게 많은 영적인 축복을 주고 있다. 그리고 늘 네가 돈 때문에 어려울 때마다 도와줬지. 건물 기초를 위해 쓸 돈 걱정하지 마라. 사람들이 지을 시간이 되면 생길 것이다. 내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싶어 하신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건강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괜찮아질 거야. 기분이 나아지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며 성 요셉 감사의 기도문을 지금부터 외우기 시작해라.
나의 모든 자녀들이 지금은 그들의 신을 위해 많이 고통받고 있다. 이 고통은 이제 내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지난 두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더 이상 너에게 많은 경고를 주지 않겠다. 내가 말한 대로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듣기를 원하지 않으니 자연 재해와 네 돈의 붕괴는 계속될 것이며 미국은 그들이 익숙했던 어떤 여분의 필수품도 없는 가난한 나라가 될 것이다. 너희 죄 때문에 앞으로 돈과 식량이 줄어들 것을 기대해야 한다. 나는 사탄에게 잠시 힘을 주어 미국이 신을 배신하고 자만심, 권력, 그리고 돈에 영혼을 팔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했다. 모든 종류의 악 말이다.
내가 곧 열 계명을 지키며 피난처에서 사는 내 자녀들을 돌볼 것이다. 경고를 아주 곧 보게 될 것이다. 지난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나의 천사가 너에게 경고하러 올 때 빠르게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셉이 아기 예수님이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급히 피난했던 것과 같을 것이다. 그들은 손에 잡힐 수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떤 보급품도 없이 도망쳐야 했다. 아멘. 하느님 아버지와 모든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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